1.2Km 2024-02-16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7-4 (누하동)
02-736-7909
서울 공공한옥 ‘서촌라운지’는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세계인에게 열린 공간으로 우리 고유 주거문화(K-하우스, K-리빙)의 가치와 매력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와의 조화를 담은 한옥 디자인, 타 문화와의 융복합을 시도한 K-공예 등 관련 국내·외 서적도 구비되어 우리의 삶과 한옥에 담긴 지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한옥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촌라운지’에서 세계시민들이 만나고, 교류하며, 한 잔의 차를 곁들여 서울한옥의 새로운 일상을 음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1.2Km 2024-10-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4 (소격동)
국제갤러리는 1982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대표적인 국내 화랑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그 흐름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헬렌 프랑켄댈러, 샘 프란시스, 짐 다인, 프랭크 스텔라, 로버트 맨골드, 안토니 카로와 같은 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그 중요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세계 전역의 작가들과 그들이 속한 갤러리 및 아트딜러들과 직접 연계하여 전시기획 업무를 진행하며, 장래성 있는 작가 발굴, 지속적인 작품 제작 후원 및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통로와 지지기반 구축 등에 힘써왔으며, 한국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세계 미술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1.2Km 2022-12-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25 대광빌딩
종로3가 대로변에 위치한 테이크아웃전문점으로 작은 카페다. 솜사탕, 붕어빵, 아메리카노라는 뜻에서 [솜붕아] 라는 상호가 탄생했다. 추운 겨울철 미니 붕어빵의 따끈하고 고소한 향기는 서울 길거리를 바쁘게 걸어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달콤한 팥 앙금이 가득한 쫀득한 반죽의 미니 붕어빵, 알싸하게 매운 미니 붕어빵, 고구마, 슈크림 등 다양한 맛의 붕어빵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 따라 맛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붕어빵 외에 커피 또한 고소하고 향이 좋아 찾는 이들이 많다. 자체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의 맛은 오랜 세월 로스팅회사에서 사장님이 익힌 경험치가 녹아져 있다. 솜사탕은 천연색소 쌍백당으로 만들어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붕어빵은 그때 그때 만들어 내어 웨이팅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3~4분)이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쫄깃한 맛에 즐겨 찾는 이들이 많다.
1.2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31
02-765-3119
종로의 회사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낙지볶음이다.
1.2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2길 17
02-734-4907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식사하기 좋은 카페이다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1.2Km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1-1
070-4142-1214
자가제분 자가제면 순메밀 막국수 전문점이다. 100% 메밀로 반죽하며, 주인장이 직접 한다. 막걸리는 10가지 종류-알밤, 지평, 호랑이, 느린마을, 송명섭, 술아, 해창막걸리 등이 있다. 전통주는 5가지 종류-함양솔송주, 전주이강주, 한산소곡주, 수리, 지리산강쇠 등이 있다. 감자전, 메밀전병, 오동통수육은 일품이다. 동절기메뉴는 만두전골과 순메밀 온면이 있다. 생활의 달인 534회 메밀막국수 달인이다. 생생정보 대동맛지도 만두전골편에도 출연했고 딜리셔스TV에도 출연하고 광화문의 아침에도 출연했다.
1.3Km 2024-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3-9
단일 메뉴를 최고의 맛으로 제공하기 위해 보쌈 한 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맛있고 따뜻한 보쌈 제공을 위해 하루 6번 고기를 삶고 있으며 ‘고기 삶아 나오는 시간’을 안내해 주고 있다. 건물 한 동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 내부와 주차시설이 넓고 편리하다. 식당 외부 전경이 아름다워 인스타그래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