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Km 2024-08-05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4-2
02-569-9900
1988년부터 가업을 이어온 칼국수 전문점으로 종로의 좁은 골목 안에서 칼국수와 칼제비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최상급 멸치로 우려낸 육수와 전날 반죽하여 12시간 동안 숙성시킨 칼국수 면을 직접 손으로 썰어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매일매일 직접 담은 겉절이 김치를 제공하고 있다.
7.5Km 2024-05-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9
02-732-2240
인사동 고미술거리는 인사동에서 고미술품을 거래하는 점포가 모여있는 거리이다. 현재 인사동 사거리에서 고미술품을 거래하는 점포는 70군데이다. 거래되는 고미술품에는 옛 그림, 도자기, 목기, 금속품이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토기에서부터 조선시대 백자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고미술 가게에 따라 각각 고가구, 미술품, 소품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나뉜다. 특별하게 어느 가게의 물건이 좋고 고가품이라는 기준은 없다. 여기서는 집안의 고미술품을 내다 팔거나 바꿀 수도 있다. 통인가게 건너편 2층에 있는 고미술 경매 주식회사에서는 경매를 주선하며 거래가 이루어지면 매매가의 10%를 수수료로 받을 수 있다. 고미술 경매 주식회사에서는 한 해에 몇 차례씩 고미술품 소장가들의 명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7.5Km 2024-05-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7
나이프갤러리는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인사동에 위치한 다양한 도검을 소개하는 곳이다.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인 나이프갤러리는 6,000여 점의 칼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의 전통 칼을 비롯하여 일본도, 중국도, 장식검과 세계 유명 작가의 칼 및 영화에 사용된 칼 등을 전시하고 있다. 부엌칼부터 시작해서 조그만 나이프, 도끼, 창, 화살 등 다양한 무기도 전시되어 있다. 작품으로서의 칼과 실용검, 생활 도구형 칼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맞춤형 칼 구매 시 제작 과정의 전 과정을 소비자가 볼 수 있다.
7.5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47
02-2671-3881
다양한 돼지부위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생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7.5Km 2021-11-19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44길 66
02-2232-5566
무진장의 LA갈비와 돼지갈비는 인체에 해로운 카라멜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과일 및 천연양념으로 숙성한다. 삼겹살은 국내산 한돈을 사용하여 마지막까지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연산 버섯전골과 (옻)오리백숙은 산에서 직접 채취한 자연재료를 사용하며 3시간이상 삶아 부드럽고 맛은 물론 영양에도 좋다. (4시간 전 예약필수)
7.5Km 2024-05-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39-1
기본에 충실한 스시오오모토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뚝섬역과 서울숲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좌석은 모두 12석으로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스시 오마카세 단일메뉴만 있으며,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 있다. 내부는 조금 어두우면서 아늑한 분위기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7.5Km 2024-11-05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 13
1979년 서울 중구 동대문에 개장하여 40년 넘게 영업 중인 여성 전문 도소매 패션몰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에서 의류(아동복) 뿐 아니라 가방, 구두, 액세서리, 모피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영업시간을 확인하고 가야 헛걸음하지 않는다.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 4, 5호선 1번 출구, 동대문역 1, 4호선 6번 출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7.5Km 2024-08-2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가마산로 330
가족천하는 한우 소고기와 양념 돼지갈비를 판매하는 소고기 전문점이다. 단독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홀과 많은 테이블이 보인다. 단체석과 개별룸이 구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모임 하기에도 적합하다. 솔잎돼지왕갈비정식, 소양념갈비정식, 양념불고기정식, 소갈비살정식의 정식 메뉴가 있으며 식사는 돌솥밥과 공기밥, 냉면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품 메뉴도 판매하고 있으며, 낙지갈티방과 전복갈비탕 등의 식사메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