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2024-1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한국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전문도서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국내외 지식재산 관련 도서 및 정보, 연구보고서를 소장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 전문도서관이다.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 정보 및 전문 자료를 수집, 보급하여 지식재산 분야의 학술연구 기반 조성과 정보교류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고가·희귀 자료 및 온라인 DB, E-journal 등 전문 자료를 수집,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는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전문도서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일반이용자에 대해서는 대출이 불가하나 열람 및 복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지식재산분야 관련 회의, 스터디 등에 한해 세미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2Km 2024-06-24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6길 16
원강은 7호선 신분당선 논현역 1번 출구 주한부탄왕국명예총영사관 인근에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개업 27년을 맞은 논현동 고깃집으로 1층과 지하로 나뉘어 영업하고 있다. 전라도 함평과 나주에서 도축한 한우를 사용한다. 점심 불고기 정식과 무밥이 유명한 한우 전문점이다. 메뉴는 고기류와 식사류로 나누어져 있다. 고기류에는 육사시미, 간받이, 안창살, 꽃등심, 갈비살, 차돌박이가 있고 식사류에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나주곰탕, 육회비빔밥, 콩나물밥, 무밥, 불고기 정식이 있다. 이 식당 인근에 영동시장, 논현동먹자골목, 논현까치공원이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5.2Km 2024-02-2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97길 10 (잠원동)
한성돈까스는 1987년부터 시작하여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돈까스 전문점이다. 엄선된 양질의 돈육을 사용하여 순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바삭하게 튀겨낸다. 자체 개발한 돈까스와 야채소스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하고,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수요미식회 돈까스편에 출연한 바가 있다. 한성돈까스의 대표메뉴는 국내산 무항생제 돼지고기 생등심을 일정기간 저온 숙성하여 튀겨낸 돈까스이다. 또 소고기 채끝등심을 숙성하여 부드럽고 바삭하게 튀겨내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비후까스도 인기가 많은 메뉴 중 하나이다.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깍두기와 장국, 공깃밥이 제공된다.
5.2Km 2024-04-03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070-8892-4020
무브살롱 시즌3의 주제는 '벚꽃푸드 (벚꽃 + F&B)'로 양재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기는 낭만적인 다이닝 축제이다.
무브컬쳐가 주최하는 <무브살롱>은 나만의 취향을 찾고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만남과 대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 '살롱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축제형 살롱이다.무브살롱의 특징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 공감과 유대를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활력, 나아가 도시 전체의 활력을 부여하는 역동적인(move) 축제형 살롱이자 회차별 살롱 주제를 변화(move)시켜 다양한 문화예술적 영감과 새로운 취향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023년 '무브살롱 런칭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무브살롱 시즌2: 펫토피아'까지 마무리했다.
5.2Km 2024-08-01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34-8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신선한 채소로 만든 음식이란 뜻으로 각종 나물과 채소 그리고 생선구이 불고기 등 푸짐한 한상차림이 나오는 한정식집이다. 가족 모임으로 좋은 장소이며 오선채 음식 그대로 먹을 수 있는 한식 도시락도 인기가 좋다. 양재역 5번 출구 강남베드로병원 길 건너편에 있다.
5.2Km 2023-11-06
경기도 과천시 추사로 78
과천시에 위치한 추사박물관은 조선후기 실학자 겸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의 박물관이다. 과천시가 이곳에 추사박물관을 세운 이유는 추사가 말년 4년간 과지초당에서 마지막 학문과 예술혼을 불태운 곳이기 때문이다. 추사박물관은 총 3층으로 1층은 추사의 학예, 2층은 추사의 생애, 지하 1층은 후지츠카 기증실과 체험실, 강좌실 등이 있다. 야외에는 추사가 4년간 기거했던 과지초당이 있다. 추사박물관은 세간에 추사가 명필 서예가로만 알려진 것에 가려진 그의 깊은 학문과 다양한 작품세계를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