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m 2023-08-2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2
02-777-7811
퍼시픽 호텔은 쇼핑과 비즈니스가 편리한 남산 아래에 자리한 호텔로 서울 중심부의 명소인 수려한 남산을 등지고 사계절의 풍치와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편리한 지하철 교통과 다채로운 쇼핑문화의 남대문 및 동대문 시장, 주요 백화점들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남산의 산책로와 조깅코스는 퍼시픽 호텔만의 안식처로서 고객만족 서비스를 더해주고 있다. 퍼시픽 호텔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전관을 현대식으로 리노베이션하여 제2의 창업정신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특급 호텔로서 이미지 혁신을 도모하고, 고객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경영목표로 하고 있다. 남산 기슭의 맑은 공기와 도심의 화려한 쇼핑문화의 일번가인 명동과 인접해 있는 퍼시픽 호텔은 내 집 같은 편안함과 쾌적한 현대식 인테리어의 새로운 모습으로 언제나 고객만을 위한 정성 어린 서비스가 고객 비즈니스의 파트너임을 자부한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며진 안락하고 편안한 139개의 객실은 언제나 깔끔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사우나,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1.6Km 2024-10-28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8-6
02-775-5033
호남식당은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에 있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갈치조림으로, 다른 식당들과 다르게 갈치조림에 감자를 넣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변 다른 식당들보다 역사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광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비법으로 만든 호남식당만의 특별한 갈치조림을 선보이고 있어 인기가 많다. 2대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대문 상인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1.6Km 2024-09-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45 (삼청동)
070-8807-4944
가현문화재단이 개관한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시작한 뮤지엄한미는 사진 예술의 대중화를 넘어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활용하는 사진 예술의 확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사진과 함께하는 예술에서 사진을 기원으로 발전한 뉴미디어 영상까지 전시를 확장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써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술관의 공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사진사의 체계화와 사진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1.6Km 2024-10-02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2길 25
02-2266-6334
부산복집은"백년가게"로 선정된 바 있는 복어요리 전문점이다. 복어 요리가 흔하지 않던 70년대부터 복을 다뤘던 곳으로 충무로의 먹자골목 명물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다. 매콤 달달한"복불고기"가 대표 메뉴로, 시원한 국물의 복지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미 국내외의 미디어 매체에 다수 보도될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다.
1.6Km 2024-11-1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제국군 서울시가 전투지는 대한제국군의 신념이 있고 항일투쟁이 시작된 곳이다. 1907년 통감부가 대한제국 군대해산을 통고하자 제1연대 제1대대장 박승환이 그 소식에 격분해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신하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하였으니 만 번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는가"라는 말을 남기고 자결을 택했다. 이를 본 장병들은 군대해산에 반대하는 장교들의 지휘에 따라 무기고를 부수고 총을 꺼내 일본군과 교전을 시작하였다. 대한제국군 장병들이 분투했으나 전력의 차이로 인하여 시가전은 일본군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이 전투에서 대한제국군은 장교 11명 등 68명이 전사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산된 대한제국의 군인들은 의병에 합류했고 항일 의병의 전력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해졌다. 현재는 서울대한상공회의소 부지로, 건물 오른쪽 화단에 현충 시설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1.6Km 2023-08-07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8-7
02-756-4126
서울역 인근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 내에 위치하였다. 갈치조림을 대표 메뉴로 40여 년간 영업 중인 전통 있는 음식점이다. 갈치조림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과 계란찜을 제공한다. 짭짤한 갈치조림과 갈치튀김의 조합이 좋다. 든든한 식사 메뉴로 적절하여 점심시간에는 대기 줄이 있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