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 108
02-765-1056
다양한 닭 요리와 한국식 안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치킨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750.3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6길 6
02-737-1155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지인 인사동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외국인 손님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751.8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4길 5-3
02-720-4688
이모집은 숯불에 구운 연탄 불고기와 모둠전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이 외에도 낙지볶음, 북어구이, 간장게장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한옥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음식점이다. 정갈하게 차려내는 10여가지의 기본찬이 준비되며 게장과 불고기는 기본 가격외에 5천원을 추가하면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751.6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29 (명동2가)
0507-1366-5348
1966년 명동칼국수로 문을 열어 지금까지 약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영해 온 명동교자는 명동성당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칼국수 전문 음식점이다. 한국의 전통 면 요리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데, 그러한 메뉴를 가지고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집이 바로 명동 교자라 할 수 있다. 명동교자의 대표 메뉴는 누가 뭐라 해도 구수하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칼국수이다. 칼국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가는 푸짐한 고기와 야채는 칼국수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 얇은 피에 갖은 재료를 풍부하게 다져 맛을 낸 만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며, 비빔국수와 콩국수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756.0M 2024-1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39
010-5355-3029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자리한 시은재는 대를 이어 지켜온 한옥으로, 얼핏 봐도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다. 안방과 별채, 작은방 3개 객실을 운영하는데, 안방에는 유일하게 거실이 있다. 객실마다 화장실을 갖췄고, 공용 주방시설엔 각종 주방용품과 세탁기를 구비했다. 개별 객실 숙박은 물론 시은재 전체를 빌릴 수도 있다. 종로구에 위치해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자차 이용시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756.8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길 42
02-733-9905
탈북자 요리연구가가 운영하는 북한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어복쟁반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북한 음식 전문점이다.
758.2M 2025-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1-4
02-730-6305
처마 끝 은은한 풍경소리와 한옥의 예스러움이 마치 산사를 찾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전통다원은 15종의 우리나라 전통차를 맛볼 수 있어 이미 많은 내·외국인들에게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운치 있는 한옥에 자리한 전통다원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 은은한 차 향기와 함께 전통 음악이 흘러나와 온몸을 감싸 앉고 무엇보다 미닫이문을 열면 툇마루와 함께 바로 정원이 내다보이는 방 안이 매력 포인트이다. 비가 오는 날 빗소리와 함께 잔잔히 흐르는 국악 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758.7M 2024-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2길 16
070-8832-0853
육즙가득한 돼지고기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759.9M 2021-03-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 96
02-2279-1220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카페이다. 탑골공원 근처에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커피이다.
760.2M 2025-03-31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76
02-752-9504
1982년에 문을 연 현대칼국수는 2대째 칼국수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음식점이다. 국물이 진하고 구수해서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 국물은 멸치, 북어 머리, 다시다 등을 푹 우려내 만든다. 여기에 부드러운 면발과 호박, 양파, 파 등의 야채가 어우러진다. 맛만큼 양도 뒤지지 않는다. 장정이라도 한 그릇 먹고 나면 배가 부를 만큼 양이 많다. 만약 부족하면 면과 밥을 공짜로 더 준다. 음식의 또 다른 주역은 바로 김치다. 매일 담그는 겉절이와 3일 정도 숙성시킨 깍두기를 함께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