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2023-12-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8 KT 광화문 빌딩 West
KT스퀘어는 KT가 만든 약 3,300㎡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010년 5월 첫 개관했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208석 규모의 공연장 드림홀과 최신 IT기술인 5G, VR 등의 기기를 체험하는 공간,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Gallery KT 전시관, KT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상담을 할 수 있는 M&S 매장, 광화문 광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데크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췄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번 새롭게 펼쳐지는 야외전시가 있어 볼거리가 많다.
1.0Km 2022-12-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25 대광빌딩
종로3가 대로변에 위치한 테이크아웃전문점으로 작은 카페다. 솜사탕, 붕어빵, 아메리카노라는 뜻에서 [솜붕아] 라는 상호가 탄생했다. 추운 겨울철 미니 붕어빵의 따끈하고 고소한 향기는 서울 길거리를 바쁘게 걸어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달콤한 팥 앙금이 가득한 쫀득한 반죽의 미니 붕어빵, 알싸하게 매운 미니 붕어빵, 고구마, 슈크림 등 다양한 맛의 붕어빵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 따라 맛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붕어빵 외에 커피 또한 고소하고 향이 좋아 찾는 이들이 많다. 자체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의 맛은 오랜 세월 로스팅회사에서 사장님이 익힌 경험치가 녹아져 있다. 솜사탕은 천연색소 쌍백당으로 만들어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붕어빵은 그때 그때 만들어 내어 웨이팅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3~4분)이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쫄깃한 맛에 즐겨 찾는 이들이 많다.
1.0Km 2022-04-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10
02-2271-3820
서울특별시 종로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한국식 보양 국물 요리를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다.
1.0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9
02-2275-9968
전기 통닭구이도 맛있다. 대표메뉴는 전복삼계탕이다.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1.0K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9
02-771-9201
종로에 숨어있는 맛집으로 매운 생선조림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명태조림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0Km 2023-07-20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박물관은 1994년 개설되어, 2001년 12월 28일에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치의학박물관이다. 우리나라 근대 치의학 발달의 과정과 각종 치과용 기구의 변화를 볼 수 있으며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치의학박물관에서는 구강 건강 증진의 선두 역할을 하며, 미래 치의학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꿈의 공간을 선사하기 위하여 2008년 10월 20일에 어린이 치과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어린이치과 박물관은 총 8가지의 주제로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의 선두 역할을 하며, 미래 치의학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꿈의 공간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1.0Km 2024-05-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된 광화문 광장은 600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중심의 거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세종로의 옛 모습인 육조거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초입 구간인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에는 월대를 재현하고, 해태 상을 복원하였으며, 세종로 공원 주변 구간인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에는 과거 한양의 중심거리였던 육조거리의 흔적을 재현하고 이를 형상화한 축소모형도 설치하였다.
1.0Km 2023-10-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8
02-722-3149
가게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고 깔끔한 1층 건물의 장어 전문집이다. 단체나 가족끼리 오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게 푹신한 의자로 배치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 잡은 장어와는 달리 그 맛이 아주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식도락가들에게는 이 장어를 안주 삼아 복분자술을 먹어보는 것이 큰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