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Km 2024-01-2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867 (영등포동3가)
호텔GMS는 영등포에 있는 고층 건물의 호텔이다. 객실, 기계식 주차장이 있다. 로비에는 공용 PC와 프린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객실은 3가지 타입으로 고급스럽고 깨끗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침대 외에 간이 침대도 있어서 소파 겸 휴식장소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고층 객실에서는 건물과 하늘 사이의 노을을 즐길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260m에 있다. 대형 몰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노량진 시장, 한강이 가까워서 쇼핑하기에 좋다.
19.0Km 2025-03-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75 (영등포동)
1999년 8월 7일 개원한 영등포문화원은 영등포 지역의 향토문화 자원을 발굴 보존하고 영등포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곳이다. 문화행사와 더불어 평생학습의 장으로 108개의 강좌와 75명의 강사로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수 충족과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향토문화와 평생교육의 정착을 위하고 있다.
19.0Km 2025-03-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75 (영등포동)
북한군의 남침 직후 맥아더 사령관이 미군의 참전 결정에 앞서 한강방어선 전황을 확인하기 위해 시찰한 장소이다. 1950년 6월 29일 수원비행장에 도착한 미 극동군 사령관 맥아더는 전쟁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전선을 직접 확인하기로 하고, 시흥을 거쳐 한강 전선을 마주한 영등포 동양맥주공장(현 영등포공원) 옆 언덕으로 이동하여 전황을 관찰하였다. 이때 언덕의 진지를 방어하던 한 병사가 “상관이 철수 명령을 내릴 때까지 지키겠다”라고 말하여 맥아더를 크게 감동시켰다고 한다. 이날 맥아더의 전선 시찰을 미군의 6·25전쟁 참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19.0Km 2024-01-03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5길 50
트레스드는 잠실에 위치한 이탈리아 기반의 유러피안 디저트 카페이다. 화이트 톤의 모던한 외관과 아기자기한 실내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페에서 이국적인 감성을 느끼며 이탈리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19.0Km 2021-03-2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64길 11
02-849-9288
다양한 종류의 소스를 선택 할 수 있다. 대표메뉴는 닭강정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9.0Km 2024-01-30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26길 40 리윤빌딩
르지우는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이탈리안 요리를 베이스로 대표 정호균 오너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법으로 다양한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셰프는 여러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되고 음식 테마 관련 프로그램에 활동 중이다. 대표 메뉴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런치코스이다. 이 외에 샐러드,피자, 파스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9.0Km 2024-07-01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18길 10 부림빌딩
한국회관은 9호선 구반포역 3번 출구, 신반포역 4번 출구 중간 반포종합운동장 맞은편에 있다. 매장 자체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하다. 내부 홀은 원목 테이블이 깨끗하고 정갈하게 배치되어 있다. 다수의 4인용 테이블과 단체 회식을 위한 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30년 동안 최상의 한우고기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곳이다. 구이류는 갈비살, 꽃등심, 프리미엄 메뉴는 생갈비, 안창살, 안심, 살치살, 양념구이류는 한우주물럭, 생갈비양념 그리고 한국회관 스페셜이 있다. 한우와 국내산 쌀, 배추, 고춧가루를 사용한다. 근처에 헤밍웨이길, 신반포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19.0Km 2024-02-08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18길 10 부림빌딩
타쿠미곤은 일본 정통 숙성 스시를 선보이는 곳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되었다.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운 전통 일본식 인테리어에 단체석 및 개별 룸을 완비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숙성 스시 카이세키 오마카세이며, 점심과 저녁으로 나뉘어 있다. 또한 VIP 프라이빗 라이브도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은 4인 이상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셰프가 직접 눈앞에서 스시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