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울돌목가는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도울돌목가는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진도울돌목가는길

진도울돌목가는길

0m    3     2022-12-0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0길 41 대호IR빌딩

진도울돌목가는길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 3번 출구 서초 3동 우체국 인근에 있다. 주차는 음식점 입점 빌딩에 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제철 바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내부는 전실 독방으로 운영하고 있어 여유 있고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여러 방송사 및 언론사에서 소개되었고 여러 수상 내역이 있는 검증된 곳이다. 정식 요리는 울정식, 돌정식, 목정식 3종류와 코스요리는 난, 중, 일, 기 4종류가 있다. 식당 인근에 몽마르뜨언덕, 서리풀공원, 궁현어린이공원이 있다.

튜토리얼

튜토리얼

10.0 Km    0     2023-02-07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310-12

가수 자이언티 가수 자이언티와 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튜토리얼은 화이트톤 인테리어의 깔끔한 내부와 널찍한 좌석으로 첫인상부터 편안하다. 시그니처 메뉴인 '구겨진 종이 케이크'는 새하얀 아이싱을 매끈하지 않게 올려 이름 그대로 구겨진 종이처럼 보인다. 여기에 초콜릿 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고객이 직접 원하는 그림이나 글씨를 쓸 수 있다. 서툴러도 나만의 케이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척 즐겁다. 무심한 듯 매장 내에서 쉬고 있는 강아지 해먹이가 또 하나의 명물이다.

구 서울대학교 본관

구 서울대학교 본관

10.0 Km    31672     2022-09-01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젊음의 거리, 문화의 거리로 알려진 대학로의 중심에 문화예술진흥원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이 건물이 바로 구서울대학교 본관이다. 일제 치하의 1931년 옛 경성제국대학의 본관 건물이다. 1922년 11월 이상재를 대표로 조선교육협회에 의하여 조선민립대학 기성회가 결성되고,1923년 3월 29일 발기인총회가 개최됨으로써 조선민립대학의 설립운동이 본격화되었다. 일제는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1923년 5월 경성제국대학령을 공포하고, 1924년 경성제국대학이란 관립대학을 설립하였다. 1924년 먼저 2년제의 예과를 설치하여 개교를 한 후, 1926년에는 3년제의 법문학부와 4년제의 의학부를 설치하였고, 1938년에는 이공학부를 신설하였다. 그리고 해방된 후 1946년 8월 미군정에 의해 국립 서울대학교 설치령이 발표되면서 오늘날 서울대학교로 바뀌었다. 이 건물은 한국인 건축가 박길룡이 설계를 하였고, 일본인 미야가와구미(宮川祖)가 시공을 담당하였는데, 1930년 8월에 착공하여 1931년 10월 준공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본관으로 사용되다가 1972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옮기면서 문화예술진흥원의 청사로 사용되고 있다.이 건물은 장방형의 평면에 구조는 철근콘크리트가 주가 되면서 벽돌과 목재를 겸용하였다. 지하는 1층이고, 지상의 일부분은 2층, 일부는 3층으로 설계되었으며, 근대합리주의적 형태로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을 하고 있다.

* 면적 - 1,628.1㎡
* 소유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방이시장

10.0 Km    0     2023-02-07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8길 41

방이시장은 1980년대 말부터 형성된 골목형 종합시장이다. 의류 채소 생선 과일 잡화 등을 취급하는 240여 개 점포가 형성되어 있으며 상인의 70%가 동네 터줏대감들이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친절하고 청결한 시장으로 거듭나면서 방이시장은 외국인들의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청룡사(서울)

청룡사(서울)

10.0 Km    26289     2022-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망산길 65

청룡사(靑龍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다. 922년(고려 태조 5)에 도선(道詵) 국사의 유언에 따라 태조 왕건이 어명을 내려 창건했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外靑龍)에 해당하는 산등에 지었다고 하여 사호를 청룡사라 하였다.1036년(정종 2년)에 만선 비구니스님이 퇴락한 절을 창건 이후 처음으로 중창하였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창하여 10차의 중창 역사를 갖고 있다. 1923년 다시 옛이름인 청룡사로 불리게 되었고 1950년대에 대대적인 중창이 있었으며 1973년에 다시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창건배경과 역사

청룡사(靑龍寺)는 922년(태조 5) 도선(道詵, 827~898) 국사의 유언에 따라 왕명으로 창건되었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外靑龍)에 해당되는 산등성이에 지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청룡사라 하였다고 한다. 제1대 주지로 비구니 혜원(慧圓) 스님이 주석한 이래 줄곧 비구니 스님만이 주석한 것이 특색이다. 고려에 와서는 1036년(정종 2)에 만선(萬善) 스님이 처음으로 중창하였고 1158년(의종 12) 회정(懷正) 스님이 두 번째로 중창하였는데, 이때 이 부근에서는 청룡사 동북쪽 고개 너머에 있는 보문사(普門寺) 창건 이후로 43녀 만에 처음 세워진 절이라 하여 "새절 승방"이라고도 불렀다. 1299년(충렬왕 25) 중국 원나라의 침입으로 절이 황폐화되자 지환(知幻)스님이 중창하였다. 고려 말에는 공민왕비 혜비(惠妃)가 머물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태조의 딸 경순 공주가 머물렀으며, 1405년(태종 5) 무학(無學) 대사를 위하여 왕명으로 중창했다. 창건 당시 도선 국사를 위하여 창건한 이래 두 번째로 왕명에 의한 중창인 것이다. 이어서 1512년(중종 7)과 1624년(인조 2)에도 법공(法空)스님과 예순(禮順) 스님이 각각 중창하였다. 1771년(영조 47)에는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定順王后, 1440~1521)가 이곳에 있었다 하여 영조가 직접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라는 글을 내려 비석과 비각을 세우게 했는데, 이때 절 이름을 잠시 정업원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이 비석과 비각은 현재도 절에 남아 있다. 1813년(순조 13)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묘담(妙潭)·수인(守仁) 두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고 1823년(순조 23) 왕명으로 다시 옛 이름인 청룡사로 고쳐 부르게 하였다.

1902년(고종 6) 정기(正基)·창수(昌洙) 스님이 중창하였고, 1918년과 1932년에 상근(詳根) 스님이 중창하였다. 근대에 와서는 1954년~1960년 사이에 윤호(輪浩) 스님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중창을 하였고 대웅전은 다시 1973년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청룡사는 왕실의 여인과 관계가 많은 곳이다. 앞서도 말했듯이, 고려 말의 명신 익재 이제현(李齋賢)의 딸이자 공민왕비인 혜비(惠妃)가 이곳에 거주하였으며, 또 조선 초 태조의 딸 경순 공주가 이곳으로 와 머무는 등 왕실과의 관계가 많았던 것이다. 특히 세조에 의해 폐위되고 강원도 영월까지 유배가 결국 그곳에서 죽게 된 단종(端宗, 1441~1457)은 유배 갈 때 왕비 정순 왕후와 이곳 우화루(雨花樓)와 영리교(永離橋)에서 마지막 이별을 하고, 이어 왕비는 영월이 있는 동쪽이 가장 잘 보이는 이곳 청룡사에서 스님이 된 비극이 서려있기도 하다.

경찰박물관

경찰박물관

10.0 Km    1     2022-04-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62

한국 경찰의 5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각종 관련 유물과 역사적 자료를 수집하여 보존·관리·전시하고 있다. 전시품 중에는 조선 시대 포졸들이 사용한 육모방망이를 비롯하여 간첩들로부터 노획한 각종 장비와 근래의 시위 진압 장비, 역대 치안 총수 관련 자료, 세계 각국의 경찰 복장 및 장비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있다. 이 밖에도 1950년대의 경찰 백차와 순찰용 사이드카, 장택상 초대 수도청장의 퇴임기념 은잔, 조병옥 박사의 거북 등뼈로 만든 안경테 등 역대 경찰 수뇌들의 유품과 1924년 한국에 최초로 세워진 본정(本町) 경찰서(현재 중부경찰서)의 상량판 등 이색적인 사료들이 많다. 15인 이상의 단체는 예약(인터넷 접수)해야 한다.

긱 라이브하우스

긱 라이브하우스

10.0 Km    26016     2023-03-09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0길 7

클럽으로 유명한 홍대 거리의 라이브클럽 중 하나. 댄스 보다는 공연 위주의 전문 클럽으로 2003년 2월 프로 뮤지션들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프로 뮤지션들이 주축이 된 만큼 무대,음향, 조명 시설 모두 수준급이다. 인디밴드의 기획 공연은 물론 프로에서 아마추어 대관 공연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좌석과 스탠딩 모두 합쳐 150여 명이 동시 수용되며 하루에 3~4팀의 인디밴드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인디 음악의 현주소와 홍대 클럽 문화의 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비소원

비소원

10.0 Km    0     2022-11-22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15

비소원은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한우 등심과 안심, 갈비를 판매하며 돼지갈비도 판매한다. 주차는 넉넉히 가능하며 테이블과 룸이 있어 단체예약도 가능하다. 가족 모임이나 회사모임에 좋은 장소이다. 찌개와 냉면도 있으며 런치메뉴가 따로 있다. 정갈한 반찬과 후식으로 커피를 뽑아 마실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

서울 대한의원

서울 대한의원

10.0 Km    23326     2022-10-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병원 구내의 고풍스런 2층 벽돌집이 옛 대한의원의 건물이다. 대한의원은 1907년 대한제국 정부가 앞서 세워졌던 내무부 소관의 광제원과 학부 소관의 경성의학교 부속병원, 궁내부 소관의 대한적십자 병원 등을 통합하여 의정부 직속으로 설립되었다. 대한의원은 마두봉(馬頭峰) 일대에 세워졌는데, 이 자리는 창경궁의 좌청룡에 해당되는 곳으로,1484년(성종 15)에 창경궁의 바깥 정원인 함춘원(含春園)이 있던 곳이다. 또한 1776년(정조 즉위) 정조가 자신의 생부인 사도세자의 위패를 모신 경모궁(景慕宮)을 세웠다.

이처럼 조선왕실이 중시하던 곳에 일제가 경성제국대학을 세우면서 함춘원, 경모궁을 파괴하였다. 1907년 대한의원 설립 발표와 동시에 탁지부 건축소의 일본인 기사 시교현길(矢橋賢吉)의 설계로 본관과 병실 7개동, 그리고 부속건물들이 함께 착공하여 1908년 11월에 준공되었다. 건물이 완공되기 전까지 대한의원은 광제원에서 개원하였으며, 1910년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면서 총독부의원으로 바뀌었고, 1911년에는 부속 의학강습소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26년에는 경성제국 대학에 편입되면서 대학병원으로 되었고, 1945년 해방이후 서울대학교 부속병원이 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오늘날 남아 있는 건물은 준공 당시의 본관건물 뿐이다. 이 건물은 중앙부의 시계탑을 중심으로 양쪽에 날개부를 두고, 두 끝 부분을 정면으로 돌출시킨 형태로, 좌우대칭의 평면구성을 한 2층 벽돌집이다. 붉은 벽돌과 화강암을 주재료로 사용하였다.

* 면적 - 10,181.91㎡

아시아프

아시아프

10.0 Km    27290     2023-03-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94
02-724-6324

국내 최대의 청년 미술축제 '2022 아시아프'가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아시아프는 참여작가 500명을 선정해 약 10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만 20세~35세 청년작가들을 선발하는 '아시아프' 부문과 만 36세 이상 작가들에게 문호를 여는 '히든 아티스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미술시장을 이끌어 갈 청년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관람하시는 것은 물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전시가 종료된 후에는 아시아프 홈페이지에서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