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m 2025-04-25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산 27
달맞이봉공원은 옥수동 미타사와 현대아파트가 있는 뒷산으로 예전부터 정월 보름에 주민들이 이곳에 올라가 달을 맞이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공원은 해돋이 명소이자 서울 야경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한강변에 우뚝 선 바위산으로 한강을 가깝게 바라볼 수 있다. 영화
1.4Km 2024-12-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51
02-511-5078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로스터 겸 강사로 일한 허형만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매일 볶아 맑고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생커피콩을 고르고 절묘하게 볶아서 정교하게 추출하여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장기적으로 커피 강좌를 열고 있으며 커피 이론은 보다 쉽게, 커피의 맛과 향의 분별력은 정확하게, 최고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은 명쾌하게 알려준다.
1.5Km 2024-12-20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83
로코스 비비큐 경리단길 본점은 서울시 용산구 주한 알제리 대사관과 주한 레바논 대사관 사이에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 인근 주차장을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식당 외부는 경사지에 있어 밖은 작지만 안의 매장은 넓다. 원목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미국 서부시대 텍사스 분위기가 느껴진다. 비비큐 잘하는 맛집으로 기본 웨이팅이 있다. 평일 런치 타임에는 메뉴 1인당 수제 에이드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애견도 동반이 가능하고 음식 포장 및 배달도 된다. 대표 메뉴는 양송이 튀김과 로코스 바비큐 샘플러로 테이블에 기본 소스 3종이 있고 샘플러는 5가지 고기로 구성되어 있다. 코울 샐러드와 감자샐러드, 옥수수, 야채, 빵 등 넉넉하고 푸짐하게 나와 가족모임 식사에도 적합하다. 식당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경리단길, 한국나전칠기박물관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5Km 2024-01-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4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터키 베이커리점이다. 실제 터키인이 운영하여 터키식 디저트 설명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낯선 메뉴는 직접 맛을 보고 고를 수 있다. 대표메뉴로는 중동 및 중앙아시아에서 즐겨 먹는 카이막 세트가 있다.
1.5Km 2025-01-1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1
1987년 이태원 매장 개점 후 가죽 브랜드로써는 처음으로 백화점 매장을 오픈했을 정도로 꾸준히 관심받고 있는 매장이다. 이미 여러 차례 외국인 전용매장으로 잡지나 방송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이태원의 대표적인 가죽 상품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여성 가죽, 모피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1.5Km 2024-02-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6길 97
보광 기사식당은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한강중학교와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한 기사식당으로 점심 시간대는 기사님들로 붐비는 곳이다. 내부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의자 뚜껑이 열려 그 안에 옷이나 가방을 보관할 수 있다. 기사식당인 만큼 메뉴가 다양하고 혼밥이 가능해 1인 주문이 가능하다. 돼지불고기백반과 제육볶음이 많이 나가는 대표 메뉴이고 물, 밥, 반찬은 셀프이며 음식을 남길 시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1.5Km 2024-11-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9
02-797-5117
이태원에 위치한 페라라는 직접 수입한 고품질의 가죽으로 직접 제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의 원단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하여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 제작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단계가 없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자기만의 제품을 원하시는 분은 가죽, 가방 모든 제품이 맞춤 제작 가능하다. 맞춤제작은 카라의 폭, 안감의 두께감 등 체형에 맞게 디테일하게 만들어진다.
1.5Km 2024-02-20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0가길 7-2
쏭타이는 오랫동안 타이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 매장이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음식의 맛과 청결, 서비스 마인드는 레스토랑의 기본으로 생각하며 운영하고 있다. 지구와 환경에 대한 고민들로 플라스틱을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비건분들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비건 메뉴에 대한 고민도 하였다. 쏭타이가 추구하는 것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기분 좋은 시간과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