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m 2024-04-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34길 11
삼호 짱뚱이는 강남 을지병원이면도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남도 음식과 수라상 음식으로 유명하다. 민어정식, 남도정식, 수라정식이 대표메뉴이다. 민어정식에는 민어회, 민어찜, 생민어매운탕 등이 나오며, 남도정식에는 제철회와 떡갈비, 보리굴비, 짱뚱어탕 등, 수라정식은 산낙지, 전복구이, 홍어삼합 등이 나온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한정식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10.3Km 2024-05-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81
마이크로(Micro) 과학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현미경 전문과학박물관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인가한 비영리 재단법인 21세기 생명과학 문화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 과학박물관에서는 전자현미경과 200년 전의 현미경을 비롯한 다양한 마이크로 과학기기의 역사와 구조 및 관찰, 미세섬유와 화폐의 비밀, 피부 및 인체, 동물, 식물, 곤충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체험할 수 있다. 전문 해설사의 실험 및 해설을 바탕으로 정규 과학 프로그램은 연중으로, 여름과 겨울에는 방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체계적으로 재미있는 학습과 놀이를 병행할 수 있다 특히, 교과과정에 나오는 내용에 대하여 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STEAM 학습방법을 통하여 21세기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0.3Km 2023-05-2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81
031-718-5129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풍천장어전문은 국산 민물장어만을 이용하여 장어구이를 요리하는 전문점이다. 풍천 장어구이만의 비법으로 만들어낸 독특한 맛의 소스는 장어구이를 더욱더 맛깔스럽게 만들며, 함께 제공되는 된장찌개와 야채무침의 맛도 제법이다.
10.3Km 2024-10-16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74
02-888-6940
‘미가할매집’은 모든 메뉴를 외부에서 가공해서 들여오는 가공 식자재가 아닌, 품질 좋은 최고의 식자재로 모두 주방에서 직접 조리하여 만든다. 메뉴 구성은 고기를 들기 전에 애피타이저 형식의 전채요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으며, 전채요리는 위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 위주로 서비스된다. 기존의 메인 메뉴의 보조 격의 반찬 개념이 아닌 반찬 하나하나 모두 요리의 개념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채소와 해산물 그리고 질 좋은 고기)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신선한 식재료와 함께 천연양념, 직접 제조한 자연친화적인 소스로 모든 요리를 조리하며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다. 또한 서울시가 인증하는 안심 먹을거리 식자재만 사용한다. VIP 고객만을 위한 60석의 단체 연회장, VIP 룸, 각종 모임, 직장 회식, 가족모임을 함께 할 수 있는 대형 홀과 함께 60인석부터 4인석까지 모든 테이블이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10.3Km 2024-05-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성남시 콜센터 1577-3100
정자동 카페거리는 분당 정자동에 있는 유명한 명소로 카페로 가득한 근사한 거리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서울 청담동]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곳으로 분당의 청담동으로 일명 [청자동(청담동+정자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자동 늘푸른 고등학교 옆 골목에서 금곡동 일대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즐비한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건물 아래층에 연이어 있는 고급 카페들은 아름답고 멋진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마치 프랑스 파리의 노천카페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골목 곳곳의 카페와 맛집 식당들은 근사한 음식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들로 입소문이 자자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인, 외국인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곳이다. 유럽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낮에는 테라스에서 책 한 권 들고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기에 좋아 항상 거리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10.3Km 2024-09-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00번길 34
지오 쿠치나는 분당에 있는 퓨전 이탈리아 음식점으로 수요 미식회 피자 편에 소개된 분당 화덕피자 전문점이다. 지오 쿠치나는 ‘삼촌들의 주방’이라는 뜻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젊은 삼촌들이 정성을 다해 퓨전 이탈리안 음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오 쿠치나는 화덕에서 직접 구워주는 담백하고 촉촉한 피자로 끝까지 식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판 아래 촛불을 놓아준다. 아늑한 인테리어와 앤티크 한 소품들이 식당 내부에 가득하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 이국적인 멋을 풍긴다 포장과 예약이 가능하고 단체석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