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5M 2024-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5길 39
다온 바이뱀부는 지하철 7호선 7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아름다운 정원과 꼬냑등심으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정원과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하고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 160,000, 한우, 고급 한식이 있다. 최상급 한우구이 메뉴에는 다온 윗등심, 꼬냑등심, 계절 생선구이, 활전복이 있다. 이외 식사 단품 메뉴로 특선계절전, 간장게장, 육회비빔밥, 옹기 숙성 청국장이 가능하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899.9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02-515-5712
쉐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구이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등심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900.5M 2024-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49
마일스톤 커피는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나오는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다.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로스터스이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들어와서 편안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메뉴로는 플랫화이트와 수제마스카포네티라미수, 호주카푸치노, 아몬드라떼 등이 있다.
902.0M 2023-03-08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예화랑
1978년 개관한 예화랑은 국내.외 기획전시 및 대규모 국제 미술전 참가를 비롯한 미술문화의 발전과 미술 국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을 지향하고 있다.
1982년 강남구 신사동으로 이전, 문화시설의 불모지였던 강남지역에 화랑을 이전 개관함으로써 그 후 다른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게 된 계기를 마련하였다.
1983년에서 1985년에는 김태성 전 예화랑 대표이사가 화랑협회 회장 재임시 한국 미술계에서는 최초로 미술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주관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화상, 미술평론가, 미술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진지한 토론회를 가짐으로써 한국미술계의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올림픽' 기념 문화사업의 하나로 대규모 조각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스페인의 ARCO, 프랑스의 FIAC, 일본의 NICAF, 독일의 쾰른아트페어 등 세계적인 국제 미술제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외국작가 전시회를 비롯한 국제 예술행사 또한 기획, 추진함으로써 한국미술 문화예술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우리 예술이 세계인과 교감하고 내부로는 새로운 창작활동에 자극을 주는 원동력이 된다. 국가와 기업의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는 예화랑은 공공 미술 프로젝트 사업과 Art Consulting 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5년에 이른 역사에 비추어 우리나라의 화단(畵壇)을 이끌어가는 정상급 화랑의 중심에 서서 한국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915.0M 2024-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94
02-543-4628
대중들에게 마린룩으로 사랑받은 세인트제임스 부티크 서울은 2013년 11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부근에 개장했다. 여성복, 남성복, 유아동복 등 의류와 신발, 모자, 가방, 액세서리, 의상 소품 등을 판매하고, SAINT JAMES(프랑스) 브랜드 제품을 기본으로 BUDDY(일본), VEJA (프랑스), SOLUDOS(미국), BRONTE(네덜란드), INFIELDER DESIGN(일본), LAVENHAM(영국), ROCKY MOUNTAIN FEATHERBED(일본)등의 브랜드 제품들도 취급하고 있다.
923.6M 2023-12-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9길 12
모스가든은 도시 공간, 문화 공간, 생활 공간을 디자인하는 모스우드의 첫 번째 복합문화 생활공간이다. 굿 사마리안 레시피, 생루크마리 카페, 모스가든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커다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빈티지 의자가 있는 공간과 패션 포토그래퍼 작품이 전시된 서재 룸, 이국적 타일의 화장실 등 개성 있는 공간들이 사진 찍는 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 <아가씨>, <국제시장>의 포스터를 제작한 그래픽디자인 회사 대표와 공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