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634
청담나인은 재즈바와 레스토랑 두 층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하 2층에 위치한 청담나인 재즈바는 물랑루즈 콘셉트의 재즈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인 1 음료, 1테이블 1 메뉴 주문이 필요하다. 신나는 재즈 라이브 공연과 함께 다양한 주류 및 캐주얼한 단품요리를 선보인다.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하고 있다. 지하 1층의 청담나인 레스토랑은 다양한 콘셉트의 프라이빗 룸이 있는 퓨전 양식 레스토랑이다. 소규모 모임에 어울리는 아늑한 공간부터 비즈니스 미팅, 기념일 파티에 어울리는 넓은 공간까지 준비되어 있다. 재즈 라이브 공연은 일요일부터 목요일 1부 오후 8시와 9시, 금요일부터 토요일은 1부 오후 7시와 9시, 2부 오후 10시와 11시에 진행되고 있다.
3.7Km 2024-07-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43 Pasion 310
더그릴630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렛파킹 서비스 가능)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이곳은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갈비구이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로 다양한 테이블과 함께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꽃대 갈비, 더 그릴 630 뼈 세트, 양갈비(숄더렉), 듀록 오겹살이 있다. 그 외 메뉴로 뚝배기 듀록 치즈 김치볶음밥, YBD 두루치기, YDB 돼지 김치전골, 폭탄 치즈 계란찜이 많이 나간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 코엑스, 봉은사가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3.7Km 2025-04-1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210 (신사동)
창희보석예술관은 조창희주얼리(구 제이젬)에서 운영하는 보석 작품 전시 예술관이다. 약 35년간 보석 및 귀금속 세공 장인인 조창희 씨의 예술적인 감각과 장인 정신으로 다양한 보석, 화석, 나무, 금속 등을 소재로 하여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였다. 기존의 원석의 종류와 특성만 알려주던 박물관에서 탈피하여 스토리가 있는 살아있는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50여 년간의 주얼리 디자인, 세공기법들을 함께 엿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 3억 년 된 나무화석, 200㎏의 종유석, 350㎏의 황수정 원석 등의 희귀한 원석들로, 작게는 30㎝에서 크게는 3m에 이르는 약 50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3.8Km 2024-07-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52
02-555-8968
이탈리아 출신 소믈리에 셰프님의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모든 재료를 손수 직접 만든다. 와인과 이탈리안 요리의 조화를 이루어 최상의 맛을 선사하는 음식점이다. 제철 재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음식을 만든다.
3.8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5 (신사동)
몽고네는 움베르토 총괄 쉐프의 계절을 담은 이탈리아 요리와 김성준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셀렉션을 다양한 페어링으로 즐길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수인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층은 홀이고 2층은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모임이나 식사를 하기 좋은 곳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곳이다.
3.8Km 2024-11-29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22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 맛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유튜버 승우아빠가 운영하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퓨전 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키친마이야르는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으로 매장 한가운데에 라이브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사용되는 라이브스튜디오가 널찍하게 자리하고 있다. 메뉴는 상시 준비되는 시그니쳐 메뉴와 특정 기간 동안 맛볼 수 있는 리미티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시즌제라서 같은 메뉴도 구성이 달라지기도 하고 아예 다른 메뉴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고 일부 메뉴는 아예 해당 시즌 한정인 경우도 있다. 키친마이야르에서는 항상 창의적이고 실험 정신이 가득한 새로운 메뉴가 시즌마다 준비되고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어떤 메뉴를 맛볼 수 있을지 기대감을 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