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m 2024-01-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2길 13
조인바이트는 지하철 9호선, 수·인분당선 선정릉역 2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있다. 대리 주차를 할 수 있고 유료이다. 사이프러스 나무로 장식된 매장 입구는 유럽의 작은 카페를 연상시킨다. 퓨전 레스토랑 조인바이트는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 와인, 브런치, 커피 등 다양한 메뉴로 런치 & 디너 하루 두 번 고객을 맞는다.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와 그에 맞춘 와인 페어링을 서비스하는 공간으로, 라스베이거스 [조엘 로부숑] 외 뉴욕, 시카고 등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는 10kg 미만의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서울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유명 테마 놀이공원, 잠실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2Km 2024-09-23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반포동)
02-3477-2056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은 2023년부터 시작된 서초 여름 축제로, 뜨거운 여름과 닮은 청춘의 순간으로 주제로 음악 콘서트, 전시, 청춘 토크쇼,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2024년에도 6월 이틀 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이 문화예술의 광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2Km 2024-07-0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7 앙스돔빌딩
쵸이닷은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이다. 대표 메뉴는 디너, 런치 3코스, 런치 4코스이다. 디너에 페어링은 2, 3, 5, 7 글라스가 있다. 버터 4종류, 제철 생선 타르트, 부라따치즈, 나물 타르트 구성 아뮤즈 부쉐, 식전 빵, 랜덤캔이 나오고, 쵸이닷 시그니처 중 하나인 무, 노른자, 치즈, 캐비아가 대형 조개 위에 진주처럼 플레이팅 된다. 이후 라비올라, 선물상자 패키지 모양 농어 요리, 메인으로 램구이는 기본이며, 랍스터, 한우 채끝등심은 추가선택으로 제공된다. 디저트 봄의 신부는 보석함에 반지가 있고 베리무스와 라즈베리셔벗으로 플레이팅 되어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근린공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2Km 2024-0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54 (청담동)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은 다양한 예술품들을 전시하는 도심 속의 미술관으로, 도쿄, 뮌헨, 베네치아, 베이징, 오사카에 이어 서울에 위치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이다. 소장품들에 대한 국제적인 접근성을 높여 대중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재단의 목표하에 세워졌다. 게르하르트 리히터, 앤디 워홀 등 다양한 예술가들에 대한 특별전을 진행한다. 도슨트없이 자유롭게 관람하거나 지정된 시간에 전시 해설을 들으며 관람을 할 수도 있다. 전시는 온라인 예약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온전한 작품감상 환경을 위해 입장 인원이 조절되며,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시 전시장 상황에 따라 대기 후 입장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에서 가깝고 무료 관람이라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2.2Km 2024-06-07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02-6282-5000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은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내 36곳과 전 세계 총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급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법을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웨스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멕시코, 두바이 진출에 이어 2015년 9월 10일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선보였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전문적인 조리법으로 요리한 다양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슈하스코 그릴에서 하드 차콜 직화로 서서히 돌려가며 굽는 스테이크로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염화나트륨인 코셔 솔트(Kosher Salt)를 사용하여 차콜 그릴에 굽는 동안 기름기는 쏙 빠지고 고기의 속 안까지 적당한 간과 차콜향이 그윽하게 배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인공 ∙ 화학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버(전문 조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카빙 해주는 갖가지 슈하스코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 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