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북 책모꼬지 <지속 가능한 우리를 위하여>

11.8 Km    3574     2024-02-06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8자길 13 (상월곡동)
02-6906-9285

성북구립도서관 데이터 분석과 키워드 조사를 통해 주민 관심사를 도출하여 '공존'과 '공생'을 테마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자연과 인간, 미디어, 역사와 과학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하여 도서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지식인문축제이다.
축제 기간, 성북구립도서관 16개관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강릉생태막회집

강릉생태막회집

11.8 Km    3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4길 6
02-2068-5321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막회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2길] 인덕원길(인덕원옛터 ~ 백운호수입구)

11.8 Km    3419     2023-12-1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30번길 14

학의천 부근에 위치한 [경기옛길 삼남길 제2길] 인덕원길(인덕원옛터 ~ 백운호수입구)은 물길 따라 걸으며 옛사람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로이다.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 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통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을 트레킹 코스로 복원하였다. 경기 남부 삼남길 99.6km 중 안양시를 통과하는 인덕원길은 다른 삼남길에 비해 코스가 비교적 짧고 수월해 남녀노소 누구나 여유롭게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인덕원길은 총 3.5km 편도 약 1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인덕원 옛터에서 백운호수에 이르는 구간이다. 인덕원은 과천과 안양, 의왕을 잇는 삼남길 교통의 요지로 옛길 관련 옛 문헌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다. 인덕원을 지나 학의천을 따라가면 백운호수에 도착해 탐방은 마무리된다.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든 학의천 구간은 한때 오염되었다가 현재는 1급수에만 산다는 버들치가 사는 생태하천으로 도시와 하천, 사람들이 어우러져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길 중간중간 삼남길과 관련된 안내 표식인 리본이나 표지판, 스토리보드 등이 설치되어 있다. 경기옛길에는 성취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스탬프를 모두 모아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경기옛길]에서 실시간 GPS 인증이 가능하고, 앱 내에서 실시간 코스 안내와 소요 시간, 인근 문화유산에 대한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탐방프로그램 및 같이 걷기,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봉국사(서울)

11.8 Km    23419     2024-09-1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202

봉국사(奉國寺)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 2동 637번지 정릉(貞陵)의 북동쪽 산등너머에 자리한다. 봉국사(奉國寺)는 신덕 왕후 강씨 정릉(貞陵)의 원찰(願刹)로 서울 성북구 정릉 북동쪽 산등너머에 자리한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봉국사가 1354년(고려 공민왕 3)에 나옹(懶翁) 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1395년(태조 4)에 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당시 왕사(王師)였던 무학대사가 전각을 지어 약사여래를 봉안하고 약사사(藥師寺)라고 한 것이 창건의 시작이다. 1669년(현종 10)에 태조 이성계의 계비 신덕왕후의 정릉을 수봉(修封)하고 태묘에 제사를 드리게 되면서 정릉의 사초(沙草)를 새로 하는 동시에 정자각(丁字閣), 안향청(安香廳), 전례청(典禮聽) 등을 새로 세우면서 이 절을 원찰(願刹)로 하였다. 이 때 나라를 받든다는 뜻에서 절 이름을 봉국사로 고쳤다. 봉국사는 인근에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부처님의 지혜를 듣고 배울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있으며 천연의 청정수가 샘솟아 봉국약수를 찾는 발길이 이른 새벽부터 성시를 이루고 있다.

골목대장

골목대장

11.8 Km    2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8
02-2671-7573

다양한 돼지부위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기타전문점이다.

가마골

가마골

11.8 Km    13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38길 63
02-3426-6460

솥뚜껑 위에서 구워 먹는 삼겹살이 유명한 곳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공탄

공탄

11.8 Km    5     2024-02-13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 30

공탄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양념갈비전문점이다. 연탄 직화구이로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만족하는 인기 맛집이다. 매장은 철제 테이블의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2인과 4인 좌석이 섞여 있으며 아담하다. 메뉴는 양념 소갈빗살, 양념 우대갈비, 양념 소안창살 세 가지이다. 양념 우대갈비는 고기 양념이 알맞게 잘 배어 있어 달콤 짭짤한 맛이 과하지 않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하며 풍미가 좋다. 양념안창살은 양념갈비 위에 다진 마늘이 듬뿍 뿌려져 나온다. 소의 특수 최고급 부위인 만큼 부드럽고 육즙이 많고 씹는 식감이 좋다. 간장, 마늘 소스의 양념 소갈빗살도 연하고 부드럽다. 공탄에서는 갈빗살과 안창살을 미리 재어놓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양념해서 금방 양념한 신선함을 맛볼 수 있다. 된장찌개는 저렴한 가격에 고기와 함께 내용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진하면서 시원하다. 밑반찬은 미역국, 신선한 쌈 채소와 함께 깔끔하게 나온다.

향연양꼬치

향연양꼬치

11.8 Km    0     2024-07-05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 30

향연양꼬치는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양꼬치, 양갈비,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실내는 넓고 깔끔하며 양꼬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향연양꼬치는 신선한 양갈비를 매일 직접 손질한다. 양고기를 직접 재워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양꼬치와 야채만을 사용한다. 기름이 많은 양고기는 먹을 수 있는 기름과 먹을 수 없는 기름의 손질에 기술이 필요한데 향연양꼬치는 전문가가 작업한다. 양꼬치는 고기의 질이 좋아 부드럽고 냄새 없이 맛이 좋다. 양갈비는 기름이 빠지고 나면 부드럽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좋은 풍미를 낸다. ‘땅에서 나는 세 가지 신선’이란 뜻의 지삼선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 꿔바로우는 쫄깃함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새콤달콤한 소스 맛까지 좋다. 쫄깃한 면에 깔끔한 국물 맛의 온면은 지삼선, 꿔바로우와 함께 양꼬치, 양갈비만큼이나 인기 있는 메뉴다. 1km 이내에 카페 맛집이 여럿 있고, 3km 이내에 학운공원, 평촌중앙공원, 백운공원, 청계산 산림욕장이 있다.

송아트갤러리

송아트갤러리

1.2 Km    2611     2023-06-13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88

2007년 개관한 송아트갤러리는 백남준, 곽인식, 이우환, 최만린, 박서보, 이강소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있어 주요한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필두로 노경화, 프랑소아 패로딘, 권오봉, 윤희 등 주목할 만한 국내·외 중견 작가를 대중에 소개해 왔다. 리처드 세라, 존 발데사리, 도널드 술탄, 로버트 맨골드 등 미니멀 추상의 정수에 이른 해외 작가의 작품 또한 상설 기획전을 통해 활발히 선보이며, 동시대에 비중 있게 조명되어야 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통하는 통로의 역할을 추구한다.

암사어린이극장

암사어린이극장

11.8 Km    20485     2024-05-30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930

암사어린이극장은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약 250석 규모의 어린이극 전용 극장이다. 1층에는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이 2, 3층에는 어린이극에 적합하게 설계된 무대공간이 있다. 교육기관 등을 위한 단체 공연과 개인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인 공연에 대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극 외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인형 제작이 있다. 탈인형과 손인형 위주로 만들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