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m 2024-1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24
1992년 2월 개관한 다도화랑은 화랑 기획초대전, 초대작가전 등 회화, 조각, 도자 등 여러 분야의 전시를 한다. 특히 구상 조각회, 신진 양성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우리나라 조각의 선구자인 정관 김복진 선생의 자료를 미술사학회 팀과 발굴하여, 컴퓨터로 복원된 작품전시회 및 문집발간, 추모비 건립 등의 문화 발전에 노력해 왔다. 초대작가 약 300명과 함께 130여 회 이상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했으며,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화랑이다. 다도화랑은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약 46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4.2Km 2024-08-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성보문화재단 호림박물관은 호림 윤장섭 선생이 출연한 문화유산과 기금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1982년 대치동에 호림박물관을 개관하였으며 그 후 1999년 관악구 신림동에 박물관을 확장 신축하여 재개관하였다. 이어서 2009년 6월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내에 신사 분관을 개관하였다.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은 우리나라 고미술품 전시를 위한 2, 3, 4층의 전시실과 뮤지엄 숍, 휴게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물관은 도자, 금속, 서화, 전적 등 1만 9천여 점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국보 8점, 보물 54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11점을 보존하고 있다. 이곳의 소장품은 높은 평가를 받는 한국미술사의 중요한 자료이며 개관 이후 수준 높은 소장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열고 있다. 도자기와 빗살무늬 토기를 모티프로 한 박물관 건축 역시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4.2Km 2023-05-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101-4
0507-1367-7940
셀프로 나만의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씨잌스튜디오! 6개 방마다 다른 스타일과 컨셉으로 취향에 맞는 방에서 나만의 셀프 화보를 남겨보자. 음성인식 기능으로 포즈를 자유롭게 취할 수 있는 씨잌만의 장점. 씨잌에는 6개의 유료 포토존과 다양한 무료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자!
4.2Km 2024-04-0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33
스시쿠루미는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누구에게나 맛있는 스시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곳이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건물에 본관으로 올라가는 입구도 갤러리처럼 작품들을 전시하여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내부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으며, 식사를 돕는 식기들 세팅도 정갈하다. 스시쿠루미는 최고급 하이엔드 오마카세답게 이곳만의 특유의 비주얼이 살아 있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4.2Km 2024-11-08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이솔라 레스토랑은 반포한강공원 세빛둥둥섬 중 가빛섬에 있다. 매장이 있는 가빛섬 앞에 반포한강공원 공용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솔라는 이탈리아어로 섬이란 뜻으로 낮에는 여유롭게 한강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고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는 이탈리안 요리와 함께 일몰과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단체석과 개별 룸까지 완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로 Isola Special Course, Lunch Steak Course, Lunch Pasta Course, Spaghetti Croccante 가 있다. 주변에 반포 한강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 좋다.
4.2Km 2024-04-0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6 호림아트센터 2빌딩
스시선수는 스시 전문점으로,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上善若水(上:윗 상, 善:좋을 선, 若:같을 약, 水:물 수) :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에서 ‘선수(善水)’라는 이름을 따왔다. 2011년 12월 1일에 청담동 도산공원 앞에 오픈했으며,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97평의 넓은 공간으로 히노키를 메인으로 하는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셰프와의 직접적인 교감을 강조하기 위해 바를 최대한 강조한 구조이다. 이곳에서는 스시 오마카세와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