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4-06-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25 페가수수
어거스트 힐 강남점은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다. 9호선과 신분당선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가깝다. 자체 주차장이 있지만 만차 시 상가 건물 뒤에 있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TV 프로그램에 티본스테이크와 토마호크 스테이크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일정한 온도의 저온 숙성고에서 240시간 이상 웻에이징을 하여 육즙과 풍미를 극대화하여 음식 맛이 고급스럽다. 넓은 홀에 다양한 테이블을 배치해 두었고 개별 룸도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행사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티본스테이크, 올 데이 세트, 스모크치킨 퀘사디아, 채끝 스테이크가 있다, 그 밖에 에이드, 스파이스 치킨라이스, 포크찹 라이스, 비프 로제 파스타 등도 인기다. 식사 시간은 100분으로 제한하고 있다. 주변에 역삼공원과 무궁화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2.0Km 2024-04-0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29 유니켐
마초쉐프 강남본점은 TV 프로그램에 저렴하고 푸짐한 양의 마초삼겹스테이크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강남역 맛집으로 이곳은 차별화된 인테리어, 고급진 소품, 트렌디한 음악, 저렴하고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맛있는 화덕피자와 불타는 삼겹살스테이크, 풍미가 가득한 파스타 등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을 맛볼 수 있다.
2.0Km 2024-03-15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9길 8
02-595-1800
아메리칸 할랄푸드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샌드위치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2.0Km 2023-12-0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6길 11
서관면옥의 평양냉면을 만들어주는 메밀 재료는 100%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메밀과 천연의 건강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며, 영양학적으로 효용 가치가 높은 쓴 타타르메밀 (F.tataricum Gaertn)이라는 쓴 메밀을 섞어서 사용한다. 평양냉면을 만들어주는 육수는 국내산 한우 암소를 사용하며, 소고기 양지, 사태 부위를 3시간가량 끓여 기름 찌꺼기를 소창에 걸러내어 만든다.
2.0Km 2024-07-0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6길 6
리애는 수인분당선 구룡역 5번 출구 개포고등학교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 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돈가스 전문점이다. 프리미엄급 한돈을 이곳만의 비법으로 240시간 숙성시켜 사용한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아기자기한 아기용 식기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로스(등심)까스(200g~230g), 히레(안심)까스(200g~), 로스(등심)까스+ 히레(안심), 프리미엄 로스(등심)까스가 있다. 이외 메뉴로 씨푸드카츠, 생선 까스, 샐러드, 새우튀김 등이 있다. 식당 주변에 달터공원과 양재천 가을단풍길, 개포 까치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하기에 좋다.
2.0Km 2024-01-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0길 40
와인을 위한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공간 The Concert 레스토랑이다. 와인시음회를 마음껏 할 수 있는 16인룸, 8인룸(6인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콜키지 프리에 잔도 와인구성에 따라 드린다. 각 룸에 디켄터도 배치하여 와인시음을 한 층 더욱 업그레이드 한 소중한 공간이다. 음식(마리아주)은 유러피안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와인시음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아늑한 장소에서 연인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친구들과 같이 맛있는 음식과 같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곳이다.
2.0Km 2024-10-16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12길 40 (양재동)
서초 문화예술공원은 도심에서 흔치 않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매헌시민의숲 제3구역에 조성된 곳이다. 각종 기획전시당,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총 2곳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맞은편에서 왼쪽으로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고, 두 번째는 '서울 사색의 길'이다.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자리 잡고 있는 조각 작품들을 보며 걸으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