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4-02-0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24
바다로간코끼리꼬창은 수원 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포장 전문 횟집이다. 하루 40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방문 예약을 먼저 받고 남은 공석은 전화 예약을 받는다. 평일에는 방문이나 전화로 예약이 되지만 주말(금, 토, 일)은 방문 예약이 많아서 전화로는 예약이 어렵다. 싱싱하고 두툼한 회와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 좋은 이곳은 기본 4가지 어종을 넣은 모둠회 구성으로 현지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예약 후 픽업은 15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하며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 픽업 시간은 예약이 완료되면 알려준다.
5.6Km 2024-09-1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5
아이와 함께 나들이할만한 공원이다. 대형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광교중앙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이 있어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이다.
5.6Km 2024-08-13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8
오늘의 초밥은 광교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 새벽 직접 노량진에서 구매한 신선한 당일 재료만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재료 소진 시 식사를 마감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다. 맛과 가성비가 좋아서 대기시간이 길고 주차가 복잡한 편이다. 유선 예약은 받지 않는다.
5.6Km 2024-06-05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심온선생묘는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경기도 수원에 있는 광교 역사공원 내에 있다. 이 묘는 세정의 왕비인 소헌왕후의 아버지로 영의정에 오른 심온의 것으로 묘역은 순흥 안씨와 합장한 하나의 봉분 형태이다. 심온선생은 조선조 초기의 문신으로 선생이 영의정에 있을 때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수원에서 사사되었으나 사후에 진실이 밝혀져 충성심과 명예를 회복하였다. 묘역은 2단으로 제1단에는 봉분 앞 백 대리석의 비문은 당대에 유행하던 원의 서화가인 조맹부의 글씨체로 굳세고 기품이 있는 해서체인 송설체인데, 강건하면서도 유려하다. 이 글씨는 [근역서화징]에 의하면 송설체의 대가인 안평대군의 필적이라 한다. 제2단에는 정방형 운족석등과 좌우에 문인석 한 쌍이 있다. 조선 초기 묘제의 원형이 잘 남아 있으며, 송설체의 글씨를 감상할 수 있는 묘표와 15세기의 예술성을 담고 있는 석물들은 모두 경기 지역 능묘 문화의 고유성까지 담아내고 있어 가치 높은 문화재이다.
5.6Km 2024-08-14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4 (이의동)
10년 경력의 신라호텔 출신 쉐프가 운영하는 양식요리점이다. 영통구에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식당이다.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으로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와 연어요리 등이 있다.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며 스테이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5.6Km 2024-02-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1859 감미옥
도원은 경기도 용인시 민속촌 근처에 있는 20년이 넘은 고급 중국집이다. 룸도 많아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넓은 매장과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 단체도 가능하다. 메뉴는 도원짜장면, 해물짬뽕, 중국냉면, 해물우동, 해물잡탕덮밥, 잡채밥, 탕수육 등 다양하고, 주중에는 도원런친세트메뉴를 운영한다. 매란국죽 세트메뉴는 해파리냉채, 누룽지탕, 게살 죽순 볶음, 탕수육, 고추잡채와 꽃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식으로 우유 빙수에 팥 고명을 올린 팥빙수가 나온다. 인근에 백남준아트센터, 기흥호수공원, 경기도박물관 등이 있다.
5.6Km 2024-06-05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34번길 40 (영화동)
031-890-5757
장안문거북시장 새숱막축제는 새로운 술막거리 라는 뜻으로 술을 빚어 나눠마시는 축제이다.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과 장안문 거북시장의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
5.6Km 2024-06-21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83
스시스이렌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중앙공원과 광교 카페거리 근처에 있는 오마카세 전문 스시 레스토랑이다. 깔끔한 외관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지만 협소한 편이라 만차 시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된다. 아담한 내부에 단독 룸이 있고 쉐프 앞으로 최대 8명까지 일렬로 착석할 수 있는 좌석이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인 이곳은 캐치 테이블 앱으로만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금은 1인당 30,000원이다. 예약금은 식사 후 계산 시 모두 환불하고 결제한다. 메뉴는 브레이크 타임을 기준으로 런치 오마카세와 디너 오마카세가 있다. 라스베이거스 유명 오마카세 레스토랑 헤드 셰프 출신의 오너셰프들이 전 세계 최고급 식재료들로 음식을 만들고 직접 설명을 곁들여 음식을 낸다. 스이렌은 수련꽃을 의미하며, 손님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