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4-10-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2길 16
갤러리 나우는 2006년 개관한 곳으로 현대미술 새로운 비전을 목표로 현대미술의 확장된 예술 영역을 넘나들며 예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 발굴 지원 프로그램, 작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예술계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활로를 여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외 갤러리,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해외의 우수한 작품 전시를 통해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갤러리 나우는 [강남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예술을 더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강남아트는 강남구가 관내에 위치한 150여 개 갤러리와 함께 문화 예술계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전시 투어 프로젝트이다. 갤러리 전시를 관람한 후 스티커를 얻을 수 있고, 후에 스티커가 부착된 리플릿을 코엑스 종합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다양한 예술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2.0Km 2024-08-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36 aloft HOTELS
아티초크 0125는 다양한 이벤트를 위해 방문하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정원수들로 가득한 내부에는 넓은 홀에 인원별로 수용이 가능한 공간 좌석과 개별룸까지 마련되어 있어 스몰 웨딩, 돌잔치 등 단체 행사나 가족 행사를 즐기기에 좋다. 또, 플라워 클래스도 같이 운영되고 있어 미리 예약 후 방문하면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아티초크 0125에는 파스타부터 피자, 샐러드, 리조또 등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들이 있다.
2.0Km 2024-02-05
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27길 48
송화산시도삭면은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가깝다. 매장은 좁은 상가 거리에 있어 별도 주차장은 없다. 도삭면과 딤섬으로 유명해 각 방송국 맛집 TV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방송되었다. 대표 메뉴인 도삭면은 밀가루 반죽을 통으로 썰어 만든 국수라 보통의 국수보다 면발이 길지 않다. 수제비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도삭면 특유의 진한 육수와 잘 어울린다. 얇은 딤섬 피는 만두보다 훨씬 먹기 편하다. 그 외 식사 메뉴로 야채볶음면, 토마토계란볶음면, 어향육슬덮밥이 많이 나간다.
2.0Km 2024-08-2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748 현대아파트
무돌은 서울에서 전라남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직접 담은 장류와 음식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내부에는 인원별로 앉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테이블을 배치해 두었고, 단체회식을 할 수 있는 개별룸도 구비되어 있다. 대표메뉴로는 병어조림과 한우육전, 오분작전골, 뚝배기 연포탕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남도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2.0Km 2024-09-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6-10
mmn (미미네)은 청담동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카페 내부는 조금 협소한 편이지만 매장 내부뿐만 아니라 야외테이블에서도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와 외부 인테리어는 주로 녹색과 하얀색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에서 식사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표메뉴로는 Greek chicken 샌드위치인데 바삭한 크루아상과 그릭요거트에 버무린 치킨, 향긋한 딜의 조화가 좋은 음식이다. 그 외에 다양한 샌드위치와 샐러드, 수프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브런치 카페에 걸맞게 식사류 뿐만 아니라 음료와 디저트 메뉴들도 다양하다. 그리고 애완동물동반은 야외 테이블에서만 가능하며 주차는 매장 앞과 옆쪽 공간에 마련되어 있는데 자리가 협소해 전화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0Km 2023-10-0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19
02-515-4266
하모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진주 지역의 전통음식을 재해석하여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담백하게 맛을 내는 음식을 제공한다. 경상도 사투리로 ‘하모’는 ‘아무렴!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의미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이라는 뜻으로,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의미이다. 산지 직송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며 별채와 같이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