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머스램

11.1 Km 0 2024-08-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9

더페이머스램(The Famous Lamb)은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에 있는 갤러리 분위기가 나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크루아상이 대표 메뉴로 매일 아침 로스팅하는 커피도 유명하다. 오전 8시~12시 사이에 음료 가격에 9,000원을 추가하면 갓 구운 빵과 신선한 과일, 햄, 치즈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페이머스램 블랙퍼스트'를 이용할 수 있는데, 모던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와 홍대 거리의 세련된 감성까지 더해져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넷플릭스 <인간수업> 촬영지이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 서현교회 인근에 있다.

캉골 홍대

11.1 Km 1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7길 28(서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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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제이 (DNJ)

11.1 Km 17662 2023-05-30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212
02-939-6700

특급 호텔 주방장을 영입하여 부담 없이 호텔의 음식과 서비스에 버금가는 만족을 드리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중식당이다. 또한 건물 뒤에 배밭, 산등이 있어 넓은 창으로 보이는 배경은 도심 속의 전원과 밤에는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스카이라운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연회실은 물론 가족실, 소규모 연회실, 대형 연회실 등 다양한 룸을 준비하고 있어 어떠한 모임이든 아늑하고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포케 성수점

1.1 Km 1 2024-02-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41

다포케 성수점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성수동카페거리 인근에 있는 하와이안 음식 전문점이다. 에메랄드 컬러의 외관에 생선 그림 간판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메뉴로는 클래식 참치 포케와 스파이시 마요 연어 포케, 갈릭 쉬림프 포케 등이 있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찾는 사람이 많고 양이 푸짐해 만족도가 높다.

숯불호랑

11.1 Km 2 2022-11-21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69

서울대 입구역에 위치한 숯불호랑이다. 소고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구이류를 판매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분리가 잘 되어 있어 다양한 공간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프라이빗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직접 만들어서 제공되는 많은 반찬들과 소스들이 제공된다. 투뿔 한우를 100g 단위로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다.

올리브영 서울대입구역

11.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8(봉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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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가든

11.1 Km 16857 2023-01-12

경기도 하남시 감북로 47
02-482-1967

하남시 감북동 서부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메뉴로는 한우 차돌박이, 한우 불고기, 국내산 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브래디스커피

11.1 Km 0 2024-01-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안길 23

연남동 끝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이다. 작은 공간이 두 층으로 이어져있다. 1층은 바, 2층은 카페이며 3층 공간까지 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마치 외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각 좌석에는 햇빛이 많이 들어 아무렇게나 찍어도 감성샷을 건지기 쉽다. 또한 가게 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일회용품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자연도 지키는 소비를 할 수 있다. 메뉴는 아인슈페너와 같은 커피류와 에이드 등이 있다.

성민양꼬치 서울대입구

11.1 Km 4 2021-03-15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6길 38
02-888-8665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모임하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양꼬치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수도박물관

1.1 Km 3892 2024-06-13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7 (성수동1가)

수도박물관이 있는 이곳 뚝섬 지역에 우리나라 최초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이 들어섰다. 1903년 12월 9일 미국 기업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위크(H.R.Bostwick)는 고종황제로부터 상수도 시설과 경영에 관한 특허권을 받았다. 이후 1905년 8월 특허권을 양도받은 대한수도회사(Korean Water Works Co.)는 1906년 8월 초 공사를 시작하여 1908년 8월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을 완성했다. 1908년 9월 1일부터 완속 여과 방식으로 생산한 12,500㎥의 수돗물을 사대문 안과 용산 일대의 주민 125,000명에게 공급했던 것이 우리나라 근대 상수도 역사의 첫출발이었다. 뚝도수원지 일부는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완비한 뚝도아리수정수센터로 변화하여 지금도 24시간 수돗물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도박물관으로 조성되어 체험학습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수도박물관은 1908년 최초의 정수장이 세워진 이후부터 현재까지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는 서울시 수돗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상수도 관련 기술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되어 왔는지를 전달하고, 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