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m 2024-05-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02-3423-5532
2024 강남디자인위크는 신사동가로수길에서 2024.5.25-5.29(5일간)개최된다. 가로수길만이 가지고 있는 거리의 특징을 살려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감성을 행사 프로그램에 담았다. 5.25-5.29 주제관 프로그램(하이스트릿이탈리아 3층), 개막식, 레트로콘서트, 디자인마켓, 세일페스타, 스탬프투어, 스토리텔링산책 등 8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아름답고 재미있는 추억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6.8Km 2024-06-25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26 제이와이(JY빌딩)
함흥냉면 압구정점은 서울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회냉면 잘하는 집으로 현지인들도 추천하는 냉면집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비빔냉면, 사골만두국, 홍어회, 수육이 있다. 이외 메뉴는 갈비찜(대·중·소), 사골만두국, 볶음밥, 만두 반판이 인기다. 주변에 가로수길,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골목이 가까이 있어 식사 후 둘러보기 좋다.
6.8Km 2021-04-0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
02-546-9279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퓨전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정식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8Km 2024-10-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5 (신사동)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유엠갤러리는 1990년 8월 청주의 무심갤러리와 함께 개관되었다. 유엠갤러리는 현대미술 소통의 공간으로 회화, 조각, 판화, 설치 등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주목할 만한 실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0년대 단색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개념 미술작가 1세대인 김구림, 이건용 등의 작품을 전시하며 미술사 중심 작가들로 전시를 채워나가는 전문 갤러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장래성 있는 신진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과 청주 두 지역의 갤러리를 운영하므로 지방과 서울을 연계하며 미술시장의 확장을 꾀하고 나아가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6.8Km 2024-02-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2길 11-7
Just Steak(저스트스테이크)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자동차 이용이 편하다. 방송국 맛집 TV 프로그램에 본 스테이크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과 개별 룸을 갖춰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T-Bone Steak (100g), L-Bone steak (100g), 그릴에 구운 야채, 볼로네제다. 이외 메뉴로 버펄로 모차렐라 카프레제,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 그라노파다노 치즈조각을 맛볼 수 있다.
6.8Km 2024-07-2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5 시몬느 도산 F.S.S
현지의 맛을 살린 이탈리안 생면 파스타와 화덕 피자를 도심 속 온실에서 즐길 수 있는 파시0914는 도산공원 정문 앞에 위치해 있다. 메뉴는 안티파스타, 피자, 프리미, 세컨디, 세트메뉴, 커피와 티,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테라스 테이블이 3개뿐이어서 예약은 필수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셀러브리티> <셀러브리티> 1화 초반부에는 SNS 셀럽들이 한 레스토랑에 모여 비니맘의 폭로에 대해 갑론을박하는 모습이 나온다. 다소 심각한 장면이라 인물들의 표정은 사납지만, 그들 뒤로 보이는 푸르른 온실 배경은 궁금증이 일 정도로 매력적이다. 이곳의 정체는 ‘파시0914’로 생면 파스타와 화덕피자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며 브런치 카페다. 여행지에서의 로맨틱한 식사 한 끼를 원한다면 이곳을 찾아가 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