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투앤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투앤디

투앤디

15.3 Km    2     2024-01-15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982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반려동물도 입장이 가능하며, 베이커리뿐 아니라 간단한 식사도 준비돼 있다.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돗자리를 대여하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직접 만든 강릉 인절미 콩 빵, 리얼 크림 팡 도르, 바질 캄파뉴, 소시지 페이스트리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고 카페에서 구입한 빵과 음료수만 수영장 반입이 가능하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발효 빵은 소화가 잘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효자역에서 차량으로 6분 거리에 있다.

숲속의 제빵소

숲속의 제빵소

15.3 Km    0     2024-07-31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틀못이길 29

숲속의 제빵소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해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전문 파티쉐가 천연발효종을 이용해 빵을 만드는 곳이다. 조용한 시골마을의 넓은 부지에 자리 잡은 숲속의 제빵소는 계절마다 피는 갖갖의 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저녁이면 일몰도 감상할 수 있다. 카페는 1층, 2층, 루프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루프탑의 경우 13세 미만 아동은 입장이 불가한 노키즈 존이다. 내부 인테리어 또한 숲속이라는 콘셉트답게 목재 탁상과 식물들로 인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도 많지만 무엇보다 보기 좋고 예쁘장한 빵들을 맛보고 구경하는 재미가 즐거운 아름다운 디저트 카페이다.

하늘캠핑장

하늘캠핑장

15.4 Km    0     2023-10-31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양주산성로737번길 114

경기도 양주 하늘캠핑장은 산비탈에 층층이 계단식으로 구성된 넓은 사이트가 특징이다. 전망이 좋은 제일 높은 사이트가 인기가 많다. 계곡이나 나무숲은 없지만 아이들 물놀이하기 좋은 수영장이 있어 여름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캠핑장에서 2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가나아트파크, 청암민속박물관, 조명박물관이 있어 캠핑 전후로 들러보면 좋다.

로제토호텔

로제토호텔

15.4 Km    1245     2023-10-18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민락로 632
031-541-2900

로제토호텔은 장미정원이라는 이름의 로제토에 어울리게 장미를 꾸며놓아 연인, 가족, 셀카 등 누구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기 좋은 부티크호텔이다. 지역은 포천이지만 의정부 민락동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의정부역,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과도 차로 10~15분 거리에 있다. 리모델링한 지 만 1년이 조금 지난 신축으로 객실의 청결은 물론 시설물 또한 모두 신식으로 구비되어 있다. 32 객실이 하나하나 다른 콘셉트로 객실 나름대로의 개성을 더했다. 리모델링만 3년이 걸린 만큼 시설과 편의에 신경을 썼다. 한 객실당 하나의 주차 공간인 대형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버스 또한 주차가 가능하다. 근처 관광명소로는 허브아일랜드, 아프리카박물관, 산정호수, 고모리카페, 포천이동갈비 등이 있다.

펜션 초리풍경

펜션 초리풍경

15.4 Km    25229     2023-09-05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길 172-3
031-958-0164

펜션 초리풍경은 맑은 호수와 산, 계곡이 있는 천혜의 자연 테마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펜션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군인 가족, 연인, 친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아는 사람들만 오는 비밀스러운 나만의 쉼터이다. 눈 내리는 초리골 축제장이 있어 낮에는 활기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밤에는 별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 운이 좋다면 개똥벌레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또한, 파주의 주요 관광지가 펜션에서 3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둘러보기 좋다.

좌상바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좌상바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15.4 Km    4     2023-06-23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신답리

한탄강 주변에 약 60m로 우뚝 솟아있는 좌상바위는 중생대 백악기 말의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현무암으로 경관이 압도적이다. 화산의 화구나 화도 주변에서 마그마가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위에 세로 방향으로 띠가 관찰되는 것은 빗물과 바람에 의해 풍화된 것으로 오랜시간 땅 밖으로 드러나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모저수지

고모저수지

15.4 Km    41575     2023-10-26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452

고모리는 어떤 사람이 늙은 고모님을 모시고 그 산 밑에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 할미가 외로이 세상을 떠났는데 할미를 매장한 묘 앞에 개설된 마을이라 하여 이곳을 고뫼앞 또는 고묘, 고모라 하였으며 이러한 이유에서 동네 이름이 고모리가 되었다. 고모저수지는 소흘읍 동쪽의 해발 600m인 죽엽산 중심부에 있는 1,300천톤 저수량의 저수지로 5만 5천 여평이다. 아름다운 둘레길, 분수,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어 주변 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산책로, 등산코스로도 무리없고 탐방 또는 휴양지로도 쾌적하고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어 당일 코스 여행지로 알맞은 곳이다. 고모저수지 분수는 4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12:00~17:30에 30분 간격으로 가동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호수광장에서 플리마켓이 열리는데 고모리의 주민들과 아트작가, 솜씨있는 핸드메이드셀러들이 나와 서로의 솜씨를 뽐내고 판매도 한다. 또한 애견동반이 되는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서 애견동반 나들이 객도 많다.

고모리691

고모리691

15.4 Km    0     2024-04-02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고모리 691은 포천시 고모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 & 레스토랑이다. 대형 카페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어서 장소도 넓고, 취급 메뉴도 다양하다. 식사를 하는 경우는 실내에서만 가능하며, 브런치는 외부에서도 먹을 수 있다. 다양한 디저트 케이크나 베이커리 제품도 즐길 수 있다. 테라스에 앉아 고모리 저수지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다. 브런치를 먹거나 시그니처 메뉴인 누룽지 파스타, 떠먹는 피자, 스테이크 등으로 식사했다면 디저트까지 즐긴 후 천천히 고모리 저수지 길을 산책해도 좋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인간이 정성스레 가꾼 넓은 정원이 잘 어우러지는 곳이다. 대형 카페라 주차장이 넓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물꼬방

물꼬방

15.4 Km    0     2024-02-16

경기도 포천시 고모루성길 258

물꼬방은 경기도 포천시 고모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한옥 카페이다. 100년이 넘은 한옥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한옥의 아름다움에 반한 주인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옥 두 채를 해체해 포천으로 옮겨 와 5년 동안 복원했다. ‘ㄱ’자와 ‘ㅡ’자였던 한옥을 합쳐 ‘ㄷ’자 형태로 복원한 후, 대문과 사랑채를 신축했다. 서까래는 100년이 넘은 금강송이고, 기와는 전통 방식으로 구운 기와로 얹었다. 전통 한옥에 현대식 인테리어를 더해 외형의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했다. 지금은 브런치 카페 외에도 각종 전시와 행사공연을 기획하여 많은 사람이 한옥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즐기는 복합 예술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직접 만든 수제 차를 따뜻한 것과 찬 것으로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다. 음식은 보기 좋고 맛있는 재료를 사용한다.

시골식당

시골식당

15.5 Km    2     2024-04-12

경기도 포천시 호국로 2006

시골식당은 포천시 신북면 산정호수에 가는 길에 있는 백반집이다. 주메뉴가 갈치조림, 배춧국, 청국장, 된장찌개, 동태찌개로 아침 식사나 점심 식사로 좋은 백반 메뉴다. 새벽 5시면 영업을 시작해서 아침을 먹기 위해 포천, 가평, 강원도로 여행을 가거나 근처 골프장에서 라운딩 하러 온 골퍼들이 찾는 맛집이다. 정식이란 이름이 없어도 찌개나 배춧국을 시키면 밑반찬이 7~8가지가 놓인다. 계절에 맞춘 건강한 반찬 들이다. 찌개와 같이 나오는 공깃밥은 찰지고 밥알에 탄력이 있는 맛있는 밥이다. 밥도 추가하고, 반찬도 추가가 가능하다. 워낙 오래된 백반집으로 최근에 넓은 곳으로 옮겨와 재개장을 했다. 식당도 넓고 주차장도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식사 후 산정 호수를 들러 보거나 둘레길을 걸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