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Km 2023-10-24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1
남산 주변에는 남산돈까스라는 이름의 식당이 많다 보니 구별하기 쉽게 식당 이름에 아예 식당 주소의 번지수 101을 넣은 돈가스 전문점이다. 남산왕돈가스, 매운돈가스, 치즈돈가스 등 다양한 종류의 돈가스와 생선가스, 모둠정식, 냉메밀 등을 판매한다. 돈가스가 나오기 전에 수프가 제공되며, 돈가스의 느끼함을 덜어주는 초록 고추를 쌈장과 함께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되어 입소문을 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남산 순환로 남산백범광장 맞은편에 있다.
6.1Km 2023-10-30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2-19
벨라스가든(Bella’s garden)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산책길, 일명 송리단길에 위치한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매일 아침 가락시장에서 직접 선별하여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낸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정원 분위기가 청량감을 주는 벨라스가든의 대표메뉴는 꽃게 로제파스타이며, 밀키트로도 만들어 판매 중이다. 맛과 모양까지 좋은 오픈 샌드위치 아보카도 트리오와 여러 종류의 와인도 즐길 수 있다.
6.1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13, 2층
02-741-9504
순대국은 돼지고기로 만든 한국식 소시지인 순대를 끓인 한국 전통 국물 요리이다. 대표메뉴는 순대국밥이다.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6.1Km 2024-06-18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21 (송파동)
앨리스리틀이태리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모던한 분위기에서 나폴리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다양한 음료, 이태리 맥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매달 셰프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생면 파스타를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6.1Km 2024-07-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20길 43 (후암동)
해방촌에 위치한 어반클리프는 1층, 2층, 3층 루프탑까지 겸비한 대형 카페이다. 별관인 글래스룸은 브런치와 와인바로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공간, 식사 공간이 분리되어 방문 목적에 맞게 이용하면 된다. 통창 밖으로 해방촌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뷰 맛집으로 유명하며 밤에는 야경이 아름다워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다.
6.1Km 2024-10-16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5-11 (동숭동)
하마씨어터는 하마컴퍼니가 국내 창작뮤지컬과 연극의 발전을 목적으로 대학로에 개관한 극장이다. 2019년에 개관하여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 뮤지컬 하트시그널, 뮤지컬 환상의 타이밍, 뮤지컬 써니텐 등 오픈런 공연 중심으로 운영하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관객들에게 희노애락을 남긴 문화공간이다. 지금도 하마씨어터는 완성도 높은 오픈런 공연과 신규 공연을 번갈아 올리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6.1Km 2024-10-23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가
02-777-0075
서울시 중구 시청역 인근에 위치한 ‘명동칼국수’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로 선정된 바 있다. 이곳은 자가 제면한 쫄깃한 생면에 푹 고아 낸 한우 사골육수를 곁들인 칼국수를 맛볼 수 있고 얇은 피에 푸짐한 속 재료를 가득한 왕만두도 인기다. 겉절이 김치는 신선한 재료로 매일 아침 담가 제공하며, 대표자가 보약이라고 칭하는 진한 사골국물은 그 정성만큼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준다.
6.1Km 2024-08-05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14
02-745-586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국내·외 우수 아동청소년연극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다. 1993년 ‘서울어린이연극제’로 시작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1995년부터 해외 우수아동극을 초청하여 국제공연예술제로 면모를 갖추었으며 1997년 ‘서울국제어린이공연예술제’, 2001년 ‘서울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로 발전하였다. 2009년 제17회 ‘아시테지 여름축제’에 이어 2013년 제21회부터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로 행사명을 바꾸고 해외 참가의 비중을 확대해 국제적인 아동청소년 축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아동청소년을 위한 연극뿐 아니라 무용극, 음악극, 오브제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워크숍, 전시 등으로 구성된 축제에 총 30만 명의 관객이 함께하였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행사지원사업 평가 A등급 선정 및 2018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평가 S등급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