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m 2024-01-16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92 화성빌딩
장안동 먹깨비 간장게장 해물아귀찜은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 장안동사거리 방향 장평중학교 부근에 있다. 식당이 있는 상가건물 안에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30년 이상 영업을 해와서 방송국의 맛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매장 안은 넓고 테이블 사이사이 공간도 널찍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로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탕, 아귀탕, 섞어 찜이 있다. 추가로 갈치조림, 연포탕, 전복찜도 많이 찾는다. 사이드 메뉴인 산낙지와 새우구이도 인기다. 배달도 가능하다. 식당 주변에 샛별어린이공원, 한내어린이공원, 늘봄어린이공원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3.2Km 2025-02-06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5길 7
닭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이미 잘 알려진 맛집으로, 국물 뼈 있는 닭발뿐만 아니라, 무뼈닭발, 닭발, 오징어 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전지적 참견시점 53회, 굿모닝 대한민국 894회에 소개된 맛집으로, 동네 슈퍼마켓 느낌, 학교 매점 느낌을 받게 하는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3.2K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1길 13
02-545-2489
구정 칼국수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주문을 하면 작은 밥 그릇에 보리밥이 담겨 나오는데 부추와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다. 칼국수, 만둣국, 수제비 등 메뉴가 다양하고 개운하면서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내부 좌석이 넉넉하여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3.2Km 2024-12-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26
02-3447-3030
국내 최초 복 코스 요리 정착화에 성공한 소문난 복집이다. ‘복’이라는 한 가지 테마를 식사 개념에서 종합 요리로 승화시켰으며 일본 현지의 유명 업소와의 메뉴 개발과 연구 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살아 있는 복어를 5분 안에 제독 처리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3.2Km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6길 10
맛짱조개는 지하철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은 별로도 없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최근 포 뜬 산오징어회로 논현동 핫플레이스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픈시간 전부터 웨이팅이 시작된다. 매장 안은 넓지 않은 공간이라 매장 밖에 비닐 천막까지 설치되어 있다. 포 뜬 산오징어회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3.2Km 2024-06-18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40길 37 옥수 어울림
옥수해물찜칼국수집은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옥수역 4번 출구 달맞이봉공원 부근에 있다. 상가건물에 별도 주차장은 없어서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여러 맛집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특히 대왕 해물찜이 인기가 높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크고 넓은 홀이 나온다.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로 해물찜과 아귀찜이 있다. 원래도 양이 많은데 그 위에 커다란 문어가 얹어져 푸짐해 보인다. 그 외 식사 메뉴로 바지락칼국수, 들깨수제비가 있고, 해물파전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주변에 남산서울타워, 서울숲, 별빛정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2Km 2024-01-22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40길 25-1 (옥수동)
부부요리단은 롯데호텔 일식당 모모야마 출신의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옥수동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대표메뉴는 완도산 문어와 생황, 황기, 대추, 노각, 헛개나무 등을 넣고 흑돼지를 삶은 수육이 나오는 진황제찜과 매콤한 감칠맛의 갑오징어 볶음인 오삼불 있으며, 이외에도 삼겹찜, 갑오징어파전 등 다양하다. 요리와 함께 와인, 사케, 막걸리, 맥주 등 다양한 주종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음식과 곁들이기에 좋다. 또한, 재료도 갑오징어를 제외한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반찬들마저 반찬 가짓수를 채우려고 준비한 반찬이 아닌 메뉴와 어울리는 반찬으로 세심함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