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4-05-30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2길 3-2
02-753-2805
남대문 본동의류상가는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 안에 있는 상가 건물이다. 2층 건물에 명품의류 할인매장, 각종 숙녀복과 남성복, 패션잡화 도매상, 카페 등의 상점이 입점해 있다. 상가 건물 주변으로 남대문시장의 명물 갈치조림골목과 정육점, 식품, 잡화 등 우리나라 고유의 시장 문화와 특색이 담긴 상점들이 많다. 남대문시장의 예스럽고 정겨운 풍경을 보기 위해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주변에 갈치조림, 잔치국수, 떡볶이 등 맛집들이 많아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7.0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4길 11-8 (견지동)
0504-0904-2553
"사적인"은 1929년 건축된 한옥입니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지만, 한옥 안에 들어오면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 놀랍도록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인지하기 힘든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 나만의 호흡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7.0Km 2025-04-0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9
02-2211-8000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서울특별시 중심부에 들어선 첫 번째 코트야드 브랜드 호텔이다. 국보 1호 숭례문을 마주하고 있으며 남대문 시장, 명동과 인접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롯데백화점 본점이 있다. 또한 청계천이 걸어서 약 10분, 명동거리까지는 도보로 약 5분, 다양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쌈지길까지 걸어서 약 20분이면 도착한다. 이호텔에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 발렛파킹, 카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르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고급스러운 바, 룸서비스, 드라이클리닝, 무료 주차등으로 서울 고급 호텔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항상 제공하고 있다.
7.0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 (성북동)
02-742-1020
모짜는 성북동 역사문화공원을 마주 보고 있는 노란색 건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들어가는 입구에 파스타면 종류가 전시되어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메뉴는 샐러드, 화덕피자,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디저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이중 쉽게 볼 수 없는 생면 파스타와 장작 화덕 피자가 인기 메뉴이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푸짐하다.
7.0Km 2025-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견지동 불교용품거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본산인 조계사 입구에서 형성된 후 공평사거리와 인사동 일부까지 30여 개의 불교서적 및 불교용품 전문 판매점이 몰려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불교 서적, 목탁, 염주, 승복, 불상, 향 등의 불교용품을 살 수 있다. 견지동 불교용품거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발굴과 보존을 원칙으로 시민, 전문가 등이 제안해 사실 검증과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선정된 서울미래유산이다.
7.0Km 2021-07-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34
02-722-2020
회사원들의 고기구이 회식 명소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갈빗살이다.
7.0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19-16 (안국동)
0507-1438-1392
달이 춤추는 곳인 ‘무월관’은 조선시대 왕실 행사로 사용되던 안동별궁 터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옛 한옥이 현대식으로 재해석되어 한옥의 정취를 느끼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인까지 수용가능 한 한옥 독채이며, 숙박의 공간을 넘어 여러 분야의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공간 곳곳에 작품들이 위치하고 있어 작품 그 자체의 공간입니다.
7.0Km 2024-12-31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9
02-752-6449
1972년부터 숯불구이로 명성을 얻고 있는 집이다. 빨간 양념이란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으로 만든 이 집만의 매콤한 양념을 말한다. 돼지고기에 빨간 양념을 버무려 숯불에 구워 먹는 것이 이 집의 방식이다. 그래서 고기 색깔이 아주 붉다. 고기 원래의 맛에 매콤함이 더해져 독특하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입맛에 그만이지만 외국인에게는 조금 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고기는 주물럭과 동그랑땡 두 종류가 있다. 주물럭은 생고기에 양념한 것이고 동그랑땡은 냉동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잘라 양념한 것이다. 보통 주물럭은 어른들이, 동그랑땡은 젊은이들이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