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송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송강

송강

11.0 Km    0     2024-01-31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9길 5 정호빌딩

송강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은 단독 건물이고 바로 앞에 자체 주차장이 있다.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 시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장은 단체석과 개별 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인원에 맞는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하다. 이곳은 장어 코스요리로 유명한 맛집이다. 한쪽 벽면에는 이곳을 다녀간 유명 인사들의 사인이 즐비하다. 대표 메뉴로는 장어코스, 갯벌장어, 송강정식, 복국이 있다. 이외 메뉴로 찜정식, 특정식, 복사시미코스, 복국, 민물장어등이 있다.

관음사(서울)

관음사(서울)

11.0 Km    31715     2023-12-04

서울특별시 관악구 승방1길 109-80

관음사는 관악산 주봉에서 북동쪽으로 뻗어있는 마지막 봉우리의 기슭에 있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신라 제51대 진성여왕 9년(895)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비보사찰의 하나다. 비보사찰은 명당에 절을 세우고 기도하면 나라가 융성하게 된다는 불교의 호국 사상에서 비롯되었다. 천여 년 동안 기도의 도량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1924년 주지 석주가 증축하였다. 1974년 진선당 박종하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중건하기 시작하여 대웅전, 용왕각, 종각, 즉심시불의 비문석탑을 세웠다. 항간에 조선 고종 20년경에 봉은사의 스님들이 개창했던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당시 중건되었던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생각된다. 세간의 소리를 듣고 있다가 곧바로 구제해 준다는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기에, 관음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홍루몽

홍루몽

11.0 Km    1601     2023-06-1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2길 26
02-585-3330

서초동 남부터미널 중국요리 맛집 홍루몽은 오너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찹쌀탕수육, 크림중새우, 삼선짬뽕 등이 대표메뉴이며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담백하며 산뜻한 맛을 품고 있다. 특히 찹쌀탕수육은 기름을 자주 갈아 깔끔한 순백색과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며 입맛 당기는 탕수육소스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최고다. 삼선짬뽕 또한 해물 베이스에 다양한 채소로 맛을 내고 불맛을 살려 해물의 시원한 맛부터 얼큰하고 깊은 맛까지 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대형룸 4개를 포함 100석을 완비하여 각종 단체모임 장소로 추천하는 맛집이다.

버드나무집(본점)

11.0 Km    24028     2023-12-07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434
02-3473-4167

버드나무집 서초동본점은 양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버드나무집은 1977년부터 전통의 맛을 지켜온 한우구이 전문점이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동네 터줏대감답게 손님 대부분이 3대째 단골인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주물럭만 판매했지만, 현재는 소갈비, 특수부위, 갈비탕, 비빔밥 등으로 메뉴가 늘었다. 간장 대신 천일염으로 밑간을 한 암소 갈비는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깔끔하고 삼삼한 반찬 역시 이곳만의 매력이다. 매봉산, 양재시민의 숲에서 가깝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린스시

11.0 Km    1560     2023-08-0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2길 10
02-585-9893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린스시는 37년 경력 조리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초밥과 차별화를 두고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위해 약간 따뜻한 온도의 밥으로 초밥을 만들어 입안에 넣는 순간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이다. 초밥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맛이 좋은데, 그 ‘맛있음’이 각각 달라서 마치 초밥의 ‘베스트 컬렉션’을 한 번에 맛보는 느낌이다. 직접 담가 짭쪼름하고 달달한 새우장도 이집만의 별미 중 하나이다.

여자수산

여자수산

11.0 Km    1     2024-04-08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76

여자수산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회 전문점이다. 다양한 어종의 해산물을 계절에 따라 제철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매장은 넓고 쾌적하며 열린 주방이 보이고 홀과 함께 분리된 방도 있다. 여자수산은 외부에 대형 수족관이 있어 해산물들이 가득하며 신선도를 위해 청결 유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회는 신선하고 깔끔하다. 특히 욕지도에서 직송해 오는 고등어회는 비린 맛이 전혀 없고 입에 찰싹 붙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좋아 인기다. 주메뉴와 함께 나오는 반찬도 다양하다. 매운탕은 생선이 신선하므로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다.

전주이씨광평대군파묘역

11.0 Km    26497     2024-05-23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31길 20

광평대군 묘역에는 세종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과 그의 부인 영가부부인 신씨의 묘를 비롯하여 태조의 아들인 무안대군 방번, 광평대군의 아들인 영순군을 비롯한 종문 700여 기의 묘소가 같이 있다. 또, 이곳은 종가 재실의 오랜 가옥이 있는 공동 묘역으로서 이 때문에 마을을 궁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광평대군의 묘는 처음에 경기도 광주 서촌 학당리(현 강남구 삼성동 선릉 부근)에 있었는데 연산군 원년(1495) 3월 이곳이 성종의 왕릉인 선릉 터로 정해지면서 광수산의 지금 위치로 이장되었다. 광평대군과 부인 신씨의 묘소는 높은 언덕 위에 각각의 무덤으로 되어 있다. 장대석으로 단을 쌓은 위에 봉분이 놓여 있고 그 아래에 묘비와 낮은 받침돌을 둔 혼유석이 갖춰져 있다. 하단에는 2기의 장명등과 우측에 신도비, 그리고 또 한 단 아래 좌우로 문인석 2구가 세워져 있다. 이와 같이 단을 쌓은 위에 봉분이 있는 양식은 양녕대군이나 효령대군의 묘소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것으로 조선 초기 대군묘의 규모나 규범을 참고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이 묘역은 서울이나 근교에 현존하는 왕손의 묘역 중 가장 원형에 가까운 것이며 분묘와 비석, 부속물들은 조선 시대 분묘 내지 석비 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가치가 있다.

광교갈비

광교갈비

11.0 Km    0     2024-01-0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6

광교갈비는 영통구 법조타운 내 이의고등학교 옆에 있는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한 편이고 인근에 상현역이 있다. 청정 제주산 고기를 사용하여 양념고기와 생갈비, 생꽃목살을 조리, 판매하고 있고 남도양념게장 또한 이 집의 인기 메뉴다. 반찬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며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여 편리하다. 이 식당은 갈비정식과 한우정식 등 점심 특선 메뉴가 잘 짜여 있고 양념갈비, 양념목살, 남도양념게장, 한우눈꽃육회는 포장 판매도 된다. 매장 안에 별도의 룸은 없지만,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많이 찾는다.

Da Pitta

Da Pitta

11.0 Km    0     2024-02-14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02 서초빌딩

Da Pitta(다피타)는 서울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링이다. ‘Pitta’란 로마시대부터 내려오는 둥근 형태의 빵으로써 pizza의 어원이 되고 있는 뜻이다. 이곳은 서울고 인근 화덕피자로 유명하며, 450도 이상의 고온의 참나무 화덕에 굽는 나폴리피자를 선봉린다. 나폴리 피자협회에서 정하고 있는 7가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정통 나폴리피자의 맛과 풍미를 제공하고 있다. 날치알 부추 파스타와 루꼴라쉬림프갈릭, 갑오징어 로제 크레마 등의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관악산

11.1 Km    116151     2024-05-20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서울시 한강 남쪽에 솟아 있는 관악산(632.2m)은 산 정상부의 바위가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 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다. 1968년에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수많은 서울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로 서울의 명소가 되었다. 관악산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는 관악산은 도심에서 가까워 누구나 하루 일정으로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봄에는 관악산 입구 쪽으로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는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여름의 짙은 녹음과, 계곡 깊은 곳에 동폭포, 서폭포의 물소리가 장엄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명산 관악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관악산 정상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했다고 하며,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다.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관악산에는 무장애 숲길 등반코스가 조성되어 있고, 등산로도 여러 곳이 있다.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입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대표적이고,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중학교 뒤편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