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m 2024-07-01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442-5
루트 102는 충청남도 아산시 기산동에 있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되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외부에는 계단으로 만든 근사한 포토존도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카페라테, 클래식 카푸치노, 플랫 화이트, 바닐라라테, 수제차 등을 맛볼 수 있다. 남풍세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신정호국민관광지, 온양온천랜드, 외암민속마을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12.3Km 2024-08-05
충청남도 아산시 순천향로 412-8
고구려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아산 현지인들 사이에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 메뉴는 제육 쌈밥정식이다. 이 밖에 오리 쌈밥정식, 주꾸미 쌈밥정식 등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돼 있어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오후 9시 30분에 종료한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40분까지 받는다.
12.4Km 2024-02-0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촌4로 25 태림빌딩
오샤브는 충청남도 천안시 신방동에 위치한 샤브샤브 무한리필뷔페이다. 싱싱한 야채와 고기, 80여 가지의 요리가 있는 샐러드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11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는 평일 런치를, 17시 30분부터 22시까지는 평일 디너를 운영하고 있다. 120평의 큰 규모로 단체 회식과 모임 등도 즐길 수 있다.
12.4Km 2024-03-21
충청남도 공주시 어물길 395
그리심 글램핑장은 충남 공주시 정안면 어물리에 자리 잡았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6면과 데크 5면이 마련돼 있다. 대형 카라반 5대와 소형 카라반 7대도 갖추어져 있다. 대형 카라반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유선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12.4Km 2024-02-06
충청남도 아산시 순천향로 413-13
카페 노커는 충청남도 아산시 기산동에 있다. 모던한 느낌의 외관과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다. 아울러 논과 밭 등 시골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대표 메뉴는 노커슈페너이며, 이 밖에 리얼 쑥크림라테,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콜드브루, 카페라테 등도 맛볼 수 있다. 브런치는 주문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하기에 좋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신정호국민관광지, 온양민속박물관이 있다.
12.4Km 2024-07-24
충청남도 아산시 남부로8번길 41-10 (방축동)
희안마을은 건강한 먹거리가 가득한 농촌마을이다. 희안마을이라는 명칭은 과거전국의 궁터 명당을 찾던 도선국사가 왕이 나올 자리라는 산맥을 발견하고는 기뻐서 무릎을 치며 ‘희한하다’라는 말을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찰옥수수가 맛있기로 유명한 희안마을 인근에는 유명한 찰옥수수 직판장이 있으며, 밭에서 수확해 삶은 옥수수를 맛볼 수 있다. 여름에는 옥수수 외에도 가시 없는 복분자(블랙베리)를 수확한다.
12.5Km 2024-05-17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8번길 6
청주온천탕은 온양온천수(57℃)를 자체 급수하여 객실 및 목욕탕에 공급하는 최고의 수질을 자랑한다. 온천물의 온도는 다소 뜨겁다. 현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온천탕인 만큼 몸에 좋다. 수도권 전철로도 접근이 가능한 곳이며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바로 앞에 온양온천 전통시장, 온궁로 문화의 거리 등을 둘러볼 수 있고 볼거리가 많다. 쇼핑 · 관광에 편리하고 호텔 앞에 동원일식, 현대갈비, 고바우해장국 등의 식당이 있어 별미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온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물 좋은 원탕이 있는 청주온천호텔을 추천한다.
12.5Km 2024-09-30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20번길 19
041-545-7880
아산에서 손꼽히는 2대째 내려오는 갈비 요리의 명가이다. 40년 넘는 전통의 맛으로 순수 한우만을 엄선하여 맛이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이곳의 자랑이다. 갈비탕 또한 사골의 깊은 맛이 우러나 그 맛이 일품으로 온천관광 후 허기진 배를 만족시켜 준다. 불고기 백반은 육질이 부드러워 노인과 어린이가 먹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