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Km 2022-04-12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222번길 117
031-656-5675
베트남식 쌀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양지 쌀국수다.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다.
19.6Km 2024-11-1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
수원시립만석전시관 (구, 수원미술전시관)은 1999년 수원화성을 형상화하여 ‘재활용품 전시관’으로 설계되어 건축되었으나 수원지역 문화 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인 ‘수원시립만석전시관’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재탄생하였다. 미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 및 미술 담론을 생성하는 기획전시로 수원지역 미술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관 및 전시연구 기반의 확충, 교육, 홍보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 미술 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수원도심과 가까운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의 공원녹지와 아름다운 호수가 휴식공간으로 어우러져 있으며 광교산을 바라보는 풍광이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주변에는 어린이도서관, 실내 배드민턴장, 축구장, 산책로와 주차장 등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이 함께 하고 있다.
19.6Km 2024-11-2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42 (송죽동)
고기집 육류사회는 냉동삼겹살, 돼지 목살 및 뽈살, 차돌박이, 갈비살, 갈매기살 등 여러 돼지고기 부위를 취급한다. 이 중에서도 특히 냉동삼겹살로 인기가 많으며 추억의 맛을 찾으러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 가게 앞 주차가 가능하며 내부도 넓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대규모로 설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
19.7Km 2024-05-20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 2
수원 칠보산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소나무 숲과 맑은 실개천인 소하천을 끼고 있는 자연 친화적 캠핑장이다. 대중교통으로 방문이 가능하여 뚜벅이 캠퍼들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고, 칠보산의 등산 코스도 이용 가능하다. 글램핑 15개, 카라반 15대가 있는 리조트형 캠핑장이다. 간격이 다소 좁은 것이 아쉽지만,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위치에 따라 멀리 아파트가 보이기도 하지만, 사이사이에 나무가 많아서 자연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19.7Km 2024-12-30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594번길 139
한우이야기는 국내산 한우암소만 사용하며, 1일 1 도축 100%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한다. 한우등심 600g을 39,000원으로 한우를 삼겹살보다 싸게 판매한다. 또한, 한우목장 영인목장(화성시 소재)을 직접 운영하여 유통마진 없이 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한우갈비탕은 새벽 5시부터 끓여내 국물맛이 좋고 6천 원으로 가성비가 좋다.
19.7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 121
031-691-6699
멕시코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엄선된 멕시코 요리를 멕시코 현지 쉐프가 제공한다. 대표메뉴는 치킨커리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19.7Km 2024-06-18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9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에 있는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2005년 11월 개관, 어린이 과학탐구관 및 멀티미디어실과 신나는 우주여행 및 최신 정보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우주과학에 흥미가 있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지식정보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수원의 미래 꿈나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우며 바른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설립된 지식정보 및 문화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 약 14만여 권에 달하는 장서와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 호기심을 갖도록 하여 다가오는 지식정보화시대에 문화 체험 및 정보마인드를 향상하고자 한다.
19.7Km 2024-12-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 2065-9
031-321-7800
행복한마당은 웰빙 붐이 일기 수년 전부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청정 재료만을 이용한 조리를 원칙으로 요리를 선보인 곳이다. 뜻깊은 날 전통 한정식을 즐기고자 할 때 큰 부담 없이 한정식을 먹을 수 있고, 사랑하는 이와 한잔의 전통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의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내부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마당이 눈을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