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K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비전2로 73
031-655-3850
세련된 인테리어의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선구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4.4Km 2024-08-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원로 484
용인시에 있는 갤러리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이다. 블루리본에 선정된 카페로 맛과 분위기를 인정받은 곳이다.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메뉴가 있으며 원두, 차, 컵에 로그를 넣어 판매하고 있다. 넓은 공간에서 은은한 조명과 커다란 창을 통해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가끔 요가 등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관련 정보는 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한다. 조용히 앉아 숲 멍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여름,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널따란 야외 좌석에서 숲 멍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4.4Km 2024-05-16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호수길 90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저수지에 있는 낚시터이다. 반제저수지는 수 면적 약 100,000 m2, 만수시 수심 3~6m, 최저 수심 2m의 준계곡형 저수지이다, 낚시터에는 노지, 잔교, 부교, 방갈로가 있다. 콘크리트와 철골로 만들어진 수상 부교에는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정식 원목 대형 테이블이 있다. 방갈로에는 전기온돌, TV, 냉장고, 에어컨, 이불, 거품식 화장실, 냉온수기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부정기적으로 송어 낚시터를 운영한다. 가까이에 칠곡저수지, 고삼호수가 있다,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서안성 나들목 IC에서 차로 1분 거리다.
14.4Km 2024-01-2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광로 94
‘은미정’은 수원 농수산물센터 중문 입구에 있다. 단독건물로 근처에 수원시청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식당 건물 앞에 바로 주차장이 있으며 안내요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큰 건물에 비해 내부가 넓진 않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에 좌석 간 간격이 넓어 답답함이 없다. 시래기와 우거지를 활용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한우우거지 해장국이 대표메뉴이며, 한우육개장과 굴비반상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음식점 입구 옆에 있는 ‘은미찬’이라는 가게에선 반찬을 판매하고 있다.
14.5Km 2023-12-05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가능골2길 39
20년 넘게 운영 중인 추어탕 전문점으로 수도권 내 추어탕 맛집 중 1위로 선정된 곳이다.메뉴는 미꾸라지를 갈아 만든 갈매운탕과 통째 넣은 통매운탕, 그리고 낙지 덮밥과 매기 매운탕이 있는데 추어탕은 민물 매운탕이나 어죽 같은 느낌으로 추어탕을 먹지 않는 사람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나물, 김치, 동치미, 그리고 밥은 셀프 바를 이용해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고 주차장과 식당 내부가 넓어 얼마든지 편하고 여유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식당 앞에 연못이 있어 식사 후 커피를 마시거나 풍경을 즐기며 사진에 담을 수 있지만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후식처럼 나오는 누룽지도 꼭 챙겨 먹어야 할 별미이다.
추어탕에 한해 포장이 가능하지만 통 매운탕을 주문하면 원하지 않아도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대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14.5Km 2024-07-17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845
031-652-0327
두껍고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한 조각만 먹어도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대표메뉴는 돈까스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고소하고 바삭한 수제돈까스를 제공한다.
14.5Km 2024-09-04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새악길 43-62
바람새마을의 자연부락 명은 '다루지'이며 '다라고비진'이라는 나루터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사람과 물자가 모이던 나루터는 고기잡이 총각 다라와 마을 처녀 고비의 사랑이 싹튼 무대가 되었으며 마을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기도 하였다. 마을 앞 넓은 들에는 조선 후기 궁방전이 있어 소작 농민에게 아픔의 일화가 서려 있는 곳으로 '궁리'라는 마을 이름과 관련 있으며, 바다의 꿈인 과거와 습지인 현재와 희망의 상징인 새의 미래를 담아 '바람새마을'이 탄생하게 되었다. 마을은 2008년 경기도 녹색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어른들에게는 잊혔던 어린 시절 고형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도시의 찌든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꾸며 놓았다. (출처: 바람새마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