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솔밭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솔밭공원

16.6 Km    22578     2024-08-29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150 (금산동)

경기도 안성시 금산동에 위치한 솔밭공원은 안성고 후문 주택가 가운데에 있어 누구나 편안히 들러볼 수 있는 공원이다. 17,000㎡ 규모에 흑백 자갈, 흑호박돌, 잡석으로 맨발 산책로를 만들어 놓고 그 주변에는 국화를 심어놓아 은은한 꽃향기를 맡으며 발 마사지를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공원 인근에 안성 시립중앙도서관이 있어 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백년가게]장안면옥

[백년가게]장안면옥

16.6 Km    0     2024-07-19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371번길 54
031-675-4703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장안면옥은 안성에서 3대째 내려오고 있는 냉면집이다. 모친으로부터 가업을 승계받아 3형제가 지역에서 모두 장안면옥을 운영하고 있다. 장안면옥은 고기육수와 동치미 조합의 육향, 메밀향맛을 즐기는 음식점으로, 사태와 양지를 한약 다리듯 달여 정성껏 육수를 끓이며 메밀을 손수 빻아서 직접 반죽해 뽑는 안성에서 유일한 업소이다. 가게 내무는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좋고 가게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리하다.

차이란

차이란

16.6 Km    0     2024-06-27

경기도 오산시 동부대로 516 차이란

차이란은 오산 시청 근처에 있는 중국 음식 전문점이다. 단독건물에 매장 입구에는 병마 용상이 배치되어 있다. 이곳의 주차장은 매장 앞에 있지만 협소한 편이다. 내부에는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있으며 넓은 연회장이 있어 회식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인기가 있다. 매장 한쪽에는 기본 반찬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가 있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아기 의자와 유아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다. 2008년 베이징 국제 요리대회 금상을 수상한 손덕성 셰프가 있는 이 식당은 엄선된 정통 중국요리를 다양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게 세트 메뉴 구성이 잘 되어 있다.

평택호예술공원

평택호예술공원

16.6 Km    0     2024-08-23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아산방조제 북쪽 평택호에 접한 예술공원이다. 아산방조제를 기준으로 내륙 쪽 호수를 평택호라고 한다. 평택호수를 배경 삼아 사진 찍기에 좋은 곳으로 꼽힌다. 한국 소리터, 국악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를 이끈 지영희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영희 국악관, 해금 벤치 등을 설치했다. 호수가 넓어 바다처럼 느껴지는데,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잔잔한 호수 평택호에 접해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예술공원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걷고, 해금 벤치에 앉아 쉬다가 뱃머리 전망대에 오르면 황홀한 뷰에 빠져든다. 미션을 달성하고 해적선을 차지한 에이티즈처럼 K-스트리트 푸드를 먹어봐도 좋다.

운암회관

운암회관

16.6 Km    0     2024-04-12

경기도 오산시 운천로 61 운암회관

운암회관은 오산시청 근처 운암뜰 한식 거리에 있는 24시간 해장국 전문점이다. 도로변에 큰 간판이 눈에 띄는 이 식당은 건물 옆에 전용 주차장이 넓게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내부는 깔끔하고 넓은 홀에 테이블이 많이 있으며 음식이 빨리 나와 회전율이 높다. 이곳은 국내산과 호주산 고기를 혼합하여 사용하며 쌀과 야채는 국내산을 사용한다. 연한 소 갈빗살과 우거지가 푸짐하게 들어간 해장국에 선지를 양푼에 따로 내주며 리필도 할 수 있다. 모든 메뉴를 공깃밥 별도로 포장할 수 있다.

안성향교

16.6 Km    27085     2024-04-29

경기도 안성시 낙원길 22

안성향교는 1532년 창건된 된 향교로, 1932년과 1986년, 1988년 총 3차례 중수하였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안성향교는 대성전, 명륜당, 풍화루, 삼문 등이 현존하고 있다. 대성전은 문묘를 배향한 곳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명륜당은 일종의 교실이며, 풍화루는 일종의 강당으로 전국에 안성과 남원밖에 없으며 규모는 정면 11칸, 측면 1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성향교의 풍화로는 조선시대 향교 문루(아래에는 출입을 하는 문을 내고, 위에는 누를 지어 사방을 두루 살피는 기능을 가진 건물)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경사지라는 입지여건의 특징을 잘 살려 외부에서 향교 내부가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향교 전면을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는 적절한 높이와 규모를 가진 건물이다.

한림용인CC

한림용인CC

16.6 Km    19137     2023-10-1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기동로 628

18홀 기준으로 7,400야드에 달하는 코스에는 600야드가 넘는 홀이 4개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잘 다듬어진 조경이다. 유럽의 어느 정원과 같이 깔끔하게 어우러진 수목과 호수들이 눈길을 끈다. 병풍처럼 펼쳐진 대자연의 위대함에 적절한 인공미를 조화시킨 걸작이며, 경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면서 코스마다 특성을 적절하게 배치해 라운드 할 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세 개의 코스 모두 벙커가 많고 코스 기복이 심해 중, 상급자라고 해도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적인 홀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워터 해저드는 적은 편이다. 마치 높은 파도가 치듯이 흐르는 코스 레이아웃은 거리를 예측하기 어렵게 해 골퍼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두꺼비스넥

두꺼비스넥

16.6 Km    0     2024-07-01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8

두꺼비스넥은 경기도 안성시 대천동에 있는 분식집이다. 오이김밥, 쫄면, 떡볶이, 칼국수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오이김밥이다. 절인 오이, 당근, 계란, 단무지, 햄, 맛살이 들어있으며 밥양이 적다. 꼬들한 오이와 다양한 속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인기가 많다. 한 팩에 2줄이 들어가며 개수는 16개이다. 매장 안에서는 식사할 수 없고 배달과 포장을 주로 한다. 별도로 주차장이 없다. TV 방송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생활의 달인에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경기 안성장 (2, 7일)

경기 안성장 (2, 7일)

16.6 Km    14847     2024-05-27

경기도 안성시 시장길 37
031-670-2065

안성장은 조선시대 대구, 전주와 함께 서울의 관문으로 3대장에 들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장이었다. 서울보다 두세 가지가 더 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갖가지 공예물과 객주들이 많아 북적대던 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옛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현대화되어있다. 지저분하던 옛 시장의 모습은 정비되어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단장하였고 높게 지붕을 두어 계절이나 날씨에 관계없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안성장이 발달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안성에서 유기가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후, 경부선이 평택으로 노선을 바꾸면서 시장이 점차 침체되었다. 현재는 시장 거래 비중에 농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대신 가축류의 거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장터는 2일과 7일에 안성 시외버스터미널 뒤편 중앙시장 사이의 대로변에서도 펼쳐진다. 각종 야채, 딸기, 쑥, 씀바귀 등 봄나물의 눈에 많이 띄고 특히 메주와 장독 방축망을 파는 모습이 정겹다. 시장터 바깥쪽 차도 변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들고나온 갖가지 봄나물과 콩, 보리 등의 잡곡과 약초 보따리를 펼쳐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오일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황금장수촌

황금장수촌

16.6 Km    0     2024-01-23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길 12-6

황금장수촌은 부산리 저수지 근처에 있는 누룽지 백숙 전문점이다. 깔끔하고 큰 건물로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단체 손님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넓은 내부에는 많은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지리산 품은 상황버섯과 금산 황기, 금산 인삼, 공주 밤, 경북 경산 대추, 함양 쌀과 국내산 김치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 예약하는 게 좋다. 기본 반찬은 직접 가져다주고 추가 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된다. 전 메뉴가 포장되며, 매장에서 식사 후 남은 죽은 자율 포장해 갈 수 있다. 후식으로 커피와 상황버섯 차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