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4-07-29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로 702
밥상차려주는집은 2층으로 나뉘어 있다. 1층에서는 한상차림 한정식을, 2층에서는 코스 한정식을 먹을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한상차림 특선이다. 샐러드, 불고기, 탕평채, 코다리구이, 버섯들깨탕, 한방보쌈, 떡갈비구이, 게장, 활어회 등 보기에 좋고 맛도 좋은 요리가 상에 오른다. 이 밖에도 한상차림 스페셜, 보리굴비 한상차림 등도 맛볼 수 있다.
5.5Km 2024-04-0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12길 9 대명가든
사옥카페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화이트 톤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메뉴는 플랫 화이트를 연상시키는 넛츠 크레마다. 고소한 풍미와 묵직한 에스프레소를 표현했다.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레드베리 에이드, 고급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은 물론 떡을 먹는 듯한 묵직한 식감도 느낄 수 있는 쑥스러운 인절미도 인기다. 이 밖에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티라미슈 크로플도 맛볼 수 있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타운홀전망대, 에어바이킹 포시즌파크, 우정박물관이 있다.
5.5Km 2024-06-27
충청남도 아산시 모산로 148 한멋피아노학원
모산수제비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에 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구수한 맛의 들깨수제비다. 이 밖에 손칼국수를 비롯해 얼큰이칼국수, 서리태콩국수 등도 준비되어 있다. 모든 음식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이 훌륭해 연중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진다. 남천안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아산지중해마을, 현충사곡교천은행나무길이 있다.
5.6Km 2024-08-05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13번길 19-6
이내카페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에 자리 잡고 있다. 깔끔한 외부 모습과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다. 대표 메뉴는 이내크림모카다. 이 밖에 흑임자레이어드, 스윗자몽블랙티, 핑크레몬에이드,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5.6Km 2025-04-0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844 (신부동)
도솔광장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있는 다목적 공원 및 광장이다. 도솔이라는 이름은 천안의 옛 이름이다. 천안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도솔광장은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시민의 숲, 각종 운동시설(족구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미니골프장 등), 산책로, 인공암벽장, 바닥분수, 태극기광장, 무궁화숲길, 반려견 놀이터, 시의 거리, 암석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도솔공원에는 야외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천안예술제 등 각종 문화예술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여, 행사 등을 위한 장소로 광장을 대관할 수 있다. 그리고 여름에는 물놀이장을 설치하여 무료로 개장한다. 도솔광장은 경부고속도로 천안 IC가 매우 가까워 천안의 관문 및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주변에는 천호지(단대 호수) 근린공원, 천호지 생활체육공원, 오룡웰빙파크, 천안시민체육공원, 왕자산 등이 있다.
5.7Km 2024-08-0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남부대로 336
부에노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달콤한 카라멜과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이 어우러진 음료에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마무리한 핑크솔트카라멜이다. 이 밖에 첫 모금부터 마지막까지 페레로로쉐가 마치 입안을 맴도는 듯한 코코페레로를 비롯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와 다양한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5.9Km 2024-06-17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음봉로 358
황금추어탕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이다. 강황추어탕과 강황솥밥이 함께 나오는 메뉴가 인기가 많다. 솥밥의 절반은 청양고추로 만든 특제 양념과 꼬시래기를 넣은 후 비벼서 먹고, 나머지 절반은 추어탕에 넣어서 먹으면 별미이다. 강황솥밥에 인삼이 들어간 솥밥도 있으며, 인삼튀김과 추어튀김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