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톤 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해밀톤 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해밀톤 호텔

해밀톤 호텔

10.5 Km    37567     2024-04-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9
02-3786-6000

해밀톤 호텔은 1973년 개관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호텔로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으며, 또한 전 부문에 걸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련되고 정교한 품질의 서비스와 시설을 만들어가고 있다. 해밀톤 호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로 발돋움하여 그 서비스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다. 지하철과 공항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고 서울 도심 및 시내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금융, 비즈니스 중심지구인 강남으로부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의 주요 관광지인 명동, 동대문, 광화문, 남산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실외수영장을 포함한 최신시설과 연회장,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휴식과 즐거운 여행을 제공한다.

더메이 포레스트빌

더메이 포레스트빌

10.5 Km    2     2021-05-27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11-12
010-9291-996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더메이포레스트빌은 넓고 예쁜 정원이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과 3호선 동대입구역 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대문 쇼핑센터, DDP, 동대문 시장, 광장시장과 가깝고 명동이나 강남에서도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접근성이 좋은 숙박업소다.

해밀톤 쇼핑센터

해밀톤 쇼핑센터

10.5 Km    11104     2023-11-0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9
02-3786-6351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오른편에 위치한 해밀톤 쇼핑센터는 종합쇼핑센터이다. 접근성이 좋으며 이태원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각종 의류 및 잡화, 뷰티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해밀톤호텔 수영장(실외)

10.5 Km    19055     2023-12-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9
02-3786-6000

해밀톤 호텔 수영장은 본관 5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에 몇 안 되는 도심 속 실외 수영장이다. 수영장 물은 정수된 물로 자연, 온천수에 버금가는 맑고 깨끗한 물에서 수영할 수 있으며, 호텔 옥상(실외)에 있어 햇볕 아래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고의 디제이들이 디제잉 하는 음악과 함께 술,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는 클럽풀이다. 옥상 수영장에서 도심 속 풍경을 바라보면서 바쁜 생활 속에 지친 마음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다. 또한, 안전요원 및 간호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편안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객실 고객은 수영장 입장료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묘각사(서울)

묘각사(서울)

10.5 Km    28718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3가길 31

묘각사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낙산 동쪽에 있는 사찰이다. 1930년 5월에 태허 홍선 대종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두 차례의 증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창건 이래 현재까지 법화경을 중심으로 수행과 대중 불교 운동을 지향하는 법화 신앙의 중심 사찰이다.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편안하고 시민 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터를 잡았다고 전하고 있다. 낙산묘각사에는 대광명전과 천수관음이 봉안된 원통보전, 마애관세음보살, 석굴암, 산신당, 낙가선원이 보존되어 있으며, 법당의 본존불은 청동불로서 합장한 특이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도심 속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한 관계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명상 및 참선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사찰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산사체험 프로그램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 6호선 동묘앞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장프리고

10.5 Km    1     2023-03-0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62길 9-8

매일 입고된 신선한 과일을 사용하는 '다이닝바&카페 장프리고'이다. 카페메뉴(커피, 생과일주스, 디저트)는 오후12:00~18:00에만 제공 가능하며, 18시 이후는 다이닝바로만 운영된다.

서울의 아름다운 밤을 바라보다.

서울의 아름다운 밤을 바라보다.

10.5 Km    6632     2023-08-11

한양도성은 조선의 건국과 함께 축성한 성곽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올라있다. 총 길이는 18km에 이르며 가장 아름다운 곳은 흥인지문부터 혜화문까지 낙산구간이다. 흥인지문에서 성곽에 오르기 전에 서울디자인지원센터의 한양도성박물관에 들러 서울의 과거를 들여다보자. 해가 질 무렵 낙산공원에서 자리 잡은 낙산정으로 가보자. 서울 한복판이 시원스레 내려다보일 것이다.

장충동 족발 골목

장충동 족발 골목

10.5 Km    28548     2024-05-16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6

52년 전 지금의 장충동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만정 빌딩이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 두 개의 족발집이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두 족발집은 1년 터울을 두고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족발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맨 처음 문을 연 한 식당에서 처음부터 족발을 메뉴에 올린 것은 아니다. 빈대떡과 만두를 주메뉴로 식사와 술을 팔던 그 식당에서 손님들이 든든하면서도 싸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를 원했고, 주인아주머니는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 족발을 안주에 올리게 됐던 것이다. 그 집 아주머니의 고향은 평북 곽산, 그러니까 평안북도에서 먹었던 족발 요리가 장충동에 터를 잡게 됐다. 그 아주머니의 어머니가 겨울이면 돼지를 통째로 잡아 걸어 놓고 고기 요리를 해줬는데 그중 꼬들꼬들하게 마른 족발 요리의 맛이 아주머니의 입맛과 마음에 남아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장충동 족발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이름을 타게 되고 덩달아 지금의 족발거리에 식당들이 줄지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게 장충동 족발거리다.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1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가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으며 수십 년 동안 족발거리의 명성을 지켜온 것은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 때문일 것이다. 족발을 만드는 집마다 그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는 게 이 거리의 아주머니들 설명이다. 어느 집이 맛있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은 개인의 입맛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 족발 거리에서 족발과 함께 빈대떡과 파전 등 곁들여 나오는 다른 음식도 즐겨볼 만하다.

로코스 비비큐 경리단길본점

로코스 비비큐 경리단길본점

10.5 Km    7     2023-02-09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83

로코스 비비큐 경리단길 본점은 서울시 용산구 주한 알제리 대사관과 주한 레바논 대사관 사이에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 인근 주차장을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식당 외부는 경사지에 있어 밖은 작지만 안의 매장은 넓다. 원목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미국 서부시대 텍사스 분위기가 느껴진다. 비비큐 잘하는 맛집으로 기본 웨이팅이 있다. 평일 런치 타임에는 메뉴 1인당 수제 에이드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애견도 동반이 가능하고 음식 포장 및 배달도 된다. 대표 메뉴는 양송이 튀김과 로코스 바비큐 샘플러로 테이블에 기본 소스 3종이 있고 샘플러는 5가지 고기로 구성되어 있다. 코울 샐러드와 감자샐러드, 옥수수, 야채, 빵 등 넉넉하고 푸짐하게 나와 가족모임 식사에도 적합하다. 식당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경리단길, 한국나전칠기박물관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태극당

10.6 Km    0     2024-06-04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7

태극당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1945년 광복의 때를 기다린 듯 우리 민족의 이상을 담고 자태극당이란 이름을 내걸고 문을 열었다. 태극당의 대표는 창업 이래 대한제과협회 및 제과학교의 설립에 동참하는 등 대한민국의 제과제빵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3대를 이어온 역사가 깊은 빵집답게 메뉴 또한 추억의 메뉴들이 많다. 먼저 속이 꽉 찬 단팥빵, 영양만점 야채 사라다, 크림빵 등이 있고 대표적으로 6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우유맛 아이스크림이 한가득 들어있는 모나카가 있다. 또한 주로 어르신들이 찾는 전병과자, 옛날 버터케익 등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