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4-02-22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14 다운타운빌딩
호랑이굴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한우대창요리 전문점이다. 두 명의 셰프가 해외 현지에서 대창 전골 요리를 배워왔다. 블루리본 서베이 2023에 수록되었다. 호랑이굴의 시그니처 메뉴인 호랑이 한우대창전골은 빨간 모츠나베로, 마장동의 신선한 한우대창과 후쿠오카의 비법 소스가 만난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전골이다. 또 일본식 타래소스에 대창을 볶아 버터에 구운 양파와 함께 철판에 올린 타래소스 대창볶음과 에그누들에 대창과 돈목심, 숙주를 넣어 야끼소바소스로 볶아낸 대창 야끼소바도 인기가 많다.
15.0Km 2024-02-13
경기도 화성시 풀무골로77번길 1
무봉산장은 화성시 무봉산 근처에 있는 한식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산채비빔밥이며 그 외에도 안주나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반찬이 모두 집밥 스타일로 맛깔스러워 어떤 음식을 시키든지 주인장의 손맛이 제대로 배어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곁들임 메뉴로 더덕 불고기, 더덕구이, 메밀전병 등이 있다. 주차장은 매장 앞에 널찍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5.0Km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23길 20
내가국수다는 3호선, 수인분당선 6번 출구에서 자곡사거리 율현초등학교 맞은편에 있다. 이곳은 3대를 이어온 오랜 전통의 예산 국숫집이다. 매장 내부는 넓지 않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강남의 숨은 국수 맛집으로 소문이 나 기본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주방 안에서는 직접 면을 뽑는 것도 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명품 콩국수, 메밀 콩국수, 메밀막국수, 비빔국수가 있다. 이외 메뉴로 잔치국수, 들깨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녹두빈대떡이 잘 나간다.
15.0Km 2023-05-31
경기도 과천시 추사로 133
아해한국전통문화어린이박물관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놀이감을 전시한 박물관이다. 아해한국전통문화어린이박물관 명칭 중 아해는 어린이의 순 우리말이다. 이 박물관에서는 한국의 5천년 역사를 간직한 놀이감들을 수집 보존하고 전시하여 전통놀이감 또한 소중한 역사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방안놀이, 하늘놀이, 들판놀이, 서당놀이 등으로 분류되어 전시되어 있다. 기획전시실과 교육공간에서는 예절, 전통음식, 우리미술 등을 체험 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야외에는 마당놀이감과 숲놀이감이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아해 숲길이 조성 되어 있다.
15.0Km 2023-10-18
경기도 화성시 동탄숲속로 63-24
두코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청정지역 인제에서 생산한 100% 국내산 콩만을 사용한다. 가마솥 전통 재래식으로 직접 손두부를 만들어 그 맛이 더욱 고소하고 깊다. 짜박 두부, 두부전골 등의 두부 요리와 짜박코다리조림, 코다리 메밀냉면 등의 별미 메뉴도 맛볼 수 있다.
15.0Km 2024-08-09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송3길 8
풀리는 ‘기쁨이 넘치는 식사’라는 뜻으로 Pleasure of Eat의 약자이다. 요리연구가인 주인장이 직접 개발하고 요리한 다양한 메뉴를 정갈하게 플레이팅 해서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식탁에 올리고 있다. 음식의 맛과 멋은 기본이고 독립된 각각의 룸에서 프라이빗 한 식사를 여유 있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풀리의 장점이다. 룸은 테이블석과 좌식 두 가지가 있고 한정식에 맞는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다. 모임의 성격이나 인원수, 가격대에 맞는 다양한 코스 요리를 만날 수 있고, 연지곤지, 신랑각시, 청사초롱, 무병장수와 같은 정식 코스요리가 있다.
15.0Km 2024-07-29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송3길 8
창심관은 동탄 센트럴 파크 맞은편에 있다. 경상북도 김천에서 자가 도축한 생고기를 사용한다.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산지 직송한 미나리를 고기와 함께 제공한다. 다양한 홍콩의 색으로 꾸민 청심관의 인테리어는 마치 먼 곳으로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15.0Km 2024-07-17
경기도 화성시 동탄치동천로3길 6-27
동탄 2신도시 치동천 인근에 있는 리옹 본점이다. 2014년 봉담에서 시작하여 동탄으로 이전하였다. 예약 우선 매장으로 당일 1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식사와 와인, 커피,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신대륙, 구대륙 구분 짓지 않고 매일 와인을 테이스팅하고 연구한 리옹 대표의 와인 일기를 작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