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Km 2021-07-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5길 8
02-3672-4885
서울특별시 종로5가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모듬 곱창이다. 한국식 내장 구이 전문매장이다.
12.4Km 2025-01-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78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외관에 보이는 시계탑 및 포토스팟이 인상적이다. 내부가 넓으며,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파빵, 마늘빵, 소금빵, 마들렌, 무화과빵 베이글 등 여러 가지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 맛집으로 유명하다. 평범한 기본 빵 외에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빵이 많다.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이며, 브런치도 맛볼 수 있다. 외부 테라스에서만 반려동물과 동반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넓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12.4Km 2019-10-11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183
010-9054-023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관악산, 우면산이 보이는 아파트이다. 트래킹 을하거나 수영, 골프를 할수 있는시설이 주변에 있다. 편안한 내 집처럼 생활하며 지낼 수 있는 곳이다. 사당역 5분 거리에 있으며 공항버스6016번이 아파트 단지앞에 탑승 가능하다. 또한 차량 픽업 서비스도 이용 할 수 있다.
12.4Km 2025-01-21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304 진성38 빌딩
그레도제빵사는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계역에 위치한 베이커리이다. 4층 단독 건물로 간판은 그레도 제빵사라 씌어 있다. 가게 앞에 5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다.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빵 공장과 라운지로 구분되어 있다. 2층은 주말, 공휴일에만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산 고메 버터 프레첼, 국산팥 앙버터, 치즈 소라빵 등을 오븐으로 직접 굽는다. 다양한 빵들이 진열대에 세팅되어 있고 그중 국산팥 앙버터, 크루아상, 샌드위치, 바게트 등은 음료와 세트 메뉴로 인기가 있는 빵이다.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다. 근방에 석계역문화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12.4Km 2025-03-16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443 (공릉동, 6.7디벨리움 )
02-974-1500
서울시 노원구 태릉사거리에 위치한 참만나는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갈비 전문점이다. 참숯불구이 로스터 등의 시설로 구이 냄새를 줄여 쾌적하게 돼지갈비와 소갈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돼지왕갈비가 특히 유명하다. 이 외에도 국내산 한우 채끝등심, 차돌박이, 항정살, 육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12.4Km 2025-01-17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월로1길 90
월곡역 맛집, 동덕여대 맛집 토라카츠는 제주 흑돼지 돈카츠 전문점이다. 돈카츠 전문점답게 메뉴는 등심, 안심, 특등심, 모듬 총 4가지. 부드러운 안심카츠, 바삭 촉촉 등심카츠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모듬카츠가 가장 인기 메뉴이며, 돈카츠와 함께 곁들여 먹는 카레도 찾는 이들이 많다.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있으며,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이므로 참고하여 방문해야 한다.
12.4K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31-1
02-745-5533
서울 5대 족발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서울특별시 종로 5가 역 부근에 있는 족발 전문점이다.
12.4Km 2025-04-04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149 (다산동)
다산신도시의 서쪽에 흐르는 왕숙천 곁에 다산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왕숙천은 태조 이성계가 부근에서 8일간 묵어서 이름 붙여진 것이란 유래도 있고, 세조가 광릉에 안장된 후 ‘선왕이 영숙[永宿], 즉 길이 잠든다’라는 뜻에서 왕숙천[王宿川]이라 불린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다산수변공원은 왕숙천을 따라 산책로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즐기기 좋다. 가을에는 왕숙천 갈대 군락으로 이어지는 산책길과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12.4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3길 16 (충신동)
동대문에서 대학로로 들어가는 율곡로 대로변에 자그마한 사찰이 있다. 그 이름도 특이하게 목마른 중생에게 구제의 감로를 준다는 ‘감로암’이다. 도심 속 삭막한 빌딩 숲 사이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주택가에 정말 도심에서 보기 힘든 자그마한 암자가 있다. 감로암의 역사는 벌써 100여 년이 흘렀다. 대로변에서 주택가로 나 있는 골목길을 따라 들어서면 보이는 곳에 여느 주택과 별반 차이 없이 건물을 지어 불상을 봉안하고 예배하고 있다. 하지만 여법하게 산문을 만들고 단청을 하며, 기와를 엮어 고풍스러운 가람의 멋을 느끼게 한다. 예부터 관음영험도량으로 알려진 감로암은 동네 어르신들, 특히 할머니들의 다담방, 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감로암은 사찰의 이름처럼 누군가 구제받을 수 있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감로가 있는 곳이다. 지금은 마시지 못하지만 보타전 아래에는 여전히 그 옛날 감로의 맛을 느끼게 했던 감로가 흐르고 있다.
12.4Km 2024-12-16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월로1마길 5 (하월곡동)
베이커리 카페로, 맛있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넓고 아늑한 공간이다.공부나 작업 공간을 찾는 학생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방문객에게 적합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