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m 2024-08-1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77번길 7-7
율차이나는 분당구 율동에 있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카페 분위기의 모던한 분위기로 20년 경력의 주방장이 있다. 가족 식사, 연인들의 데이트, 단둘만의 친구와의 식사 모두 가능해 언제든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이다. 저녁에는 조명의 조도를 낮춰 식사 후 술자리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다. 2층은 룸이 있어 단체, 코스요리, 소규모 돌잔치 모임 활용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12.3Km 2024-09-1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만세길 36 (율동)
분당정은 성남에 자리한 국궁장으로 1999년 율동정이라는 정명으로 출발하였다가 분당정으로 개칭하였다. 분당 율동공원 먹자골목에서 새마을연수원 가는 길목 오른편, 산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곳에 전국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궁 수련장이다. 분당정은 무겁(활터의 과녁 뒤에 흙으로 둘러싼 곳)과 사대(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무겁에는 과녁이 남서향으로 3개관이 있고 사대 1층에는 궁방과 사물함이 있고 2층에는 사무실과 사대(활을 쏠 때에 서는 자리)가 있다. 1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회원 100여 명이 심신수련을 위한 활동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활쏘기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매년 1회 실시되는 국궁 체험교실이 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활과 화살의 역사, 활쏘기 등을 배울 수 있다.
12.3Km 2023-01-27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632번길 89
오마이쥬는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동물원이다. 어린이들이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동물에게 먹이주기와 같은 동물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점핑 키즈카페가 있어 체험 후 트램펄린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마이쥬에 가는 길에 오산의 명소인 별빛터널을 지날 수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코스로 들리기 좋다.
12.3Km 2024-06-25
경기도 광주시 새말길 328
원조할매보리밥은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강남300CC 입구 근처에 있는 보리밥 전문점이다. 입구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예스러운 소품들로 꾸며진 입구를 지나면 깔끔하고 넓은 실내가 나오고 각각 테이블과 룸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만든 김치와 장들로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한다. 메인 메뉴인 보리밥은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를 곁들이는 정식 메뉴로 나물과 찌개는 리필이 된다.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은 포장 판매도 하고 있으며, 택배비용을 부담하면,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12.3Km 2024-05-1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220
경기도 용인시가 모현읍 정광산 자락에 조성한 용인자연휴양림은 해발 562m의 정광산 남쪽 자락 162㏊에 자리잡은 휴양림은 수려한 자연경관에 숙박시설과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춘 체류형 휴식처다.
12.3Km 2024-10-2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220
용인 짚라인은 해발 562m 정광산 남쪽 용인자연휴양림에 자리하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다. 숲의 향기가 가득한 것은 물론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 안락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과 가까워 어른, 아이가 모두 좋아하는 숲속 놀이터다. 숲 속 놀이터 가운데 1,238m 길이의 6개의 짚라인 코스는 다이내믹하고 짜릿한 비행체험을 하면서 산림의 향기를 가득 담을 수 있다.
12.3Km 2024-07-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220
경기도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울창한 숲속에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캠핑장이다.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속에 위치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기 충분하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낙엽송 숲, 밤나무 숲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한 휴양림 속에 데크를 비롯해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용인자연휴양림 내에 에코어드벤처, 짚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12.3Km 2022-09-1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갈담리
용인 처인구 모현에 있는 도토리 전문 음식점 깊은산속다람쥐 2층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깊은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입구를 만날 수 있다. 도착해서는 넓은 주차장에 불편함이 없으나 올라가는 산길이 비좁은 편이다. 갈월저수지를 바로 끼고 있어서 분위기가 좋다. 1층에서 식사를 한 후 자연스럽게 2층 다람이커피로 이동하는 동선이다. 실내를 동남아풍으로 꾸며 놓았고 신발을 벗고 편히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좌식 공간과 입식 공간을 구분해 두었다. 곳곳에 포토존을 꾸며 놓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