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Km 2024-01-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곡로75번길 5
21년째 운영 중인 고기구워먹는마당은 1++소고기 중에서도 9등급 만을 취급하는 한우 전문점이다. 오로지 질 좋은 소고기 등심과 살치살, 채끝살만 판매하는 곳이다. 다른 식당과는 달리 밥을 먹고 싶으면 즉석밥을 데워 먹어야 하며, 후식은 라면이 전부이다. 이곳은 통유리창과 지붕이 열리는 돔형식 건물로 실내에서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1.0Km 2024-08-0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538
한우 1+등급의 냉동을 거치지 않은 생갈비가 유명한 곳이다. 블루 톤의 전면 유리와 기하학적인 건물 구조로 모던한 외관이 인상적인 곳이다. 수원 법원 사거리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각종 모임에 알맞은 룸 좌석을 구비하고 있다. 양념갈비는 간장이 아닌 소금 양념에 24시간 정도 숙성 시켜 생갈비 자체의 맛이 사라지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해 많이 찾는 메뉴이다. 밑반찬으로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 있는 샐러드가 있다. 몇 번의 TV 방송 출연한 음식점이다.
11.0Km 2024-01-22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107-20
구스타브는 신동 카페거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붉은 벽돌 건물의 깔끔한 외관에 야외 좌석도 있다. 건물 내, 외관에 주차구역이 있지만 넉넉하지 않아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매장 내부는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디저트를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빵은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구워진다. 1인 1 메뉴 주문이며 ice/hot 가격이 동일하다. 야외 테라스석에만 반려동물 동반을 할 수 있다. 근처 수인분당선에선 매탄권선역이 있고 신동 수변공원이 있다.
11.0Km 2024-07-23
경기도 오산시 문시로 109
운봉숯불소갈비살은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소갈비 전문점이다. 생갈비살과 양념갈비살이 메인메뉴의 전부이며, 두 개를 반반으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숯에 구워 풍미가 살아난 갈비를 맛볼 수 있어 인기다. 남은 고기는 포장이 가능하며,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1.0Km 2024-01-30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18번길 26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
한우갑은 광교신도시 초창기부터 10여 년째 광교에서 성업 중인 한우 전문점이다. 이곳은 최상 1++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한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한우의 다양하나 부위를 맛볼 수 있는 한우 모둠구이이며, B세트와 E세트, V세트 중에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각각의 세트의 구성은 다르게 되어 있는데, B세트는 생등심과 치마살, 업진살이 제공되고, E세트는 꽃등심과 안심, 그리고 V세트는 당일 최고의 고기만을 제공하는 메뉴로, 한정판매하고 있다. 또한, 한우갑은 전좌석이 프라빗한 단독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있고,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1.0Km 2024-12-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18번길 26 (이의동)
미소텐동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웃음이 오고 가는 텐동 전문점이다.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정통 텐동 요리로 만족스러운 미식을 제한한다
11.0Km 2025-01-1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로108번길 16 엔타운
매일 당일 도축되어 들어오는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는 한우집이다. 뭉티기는 도축장이 쉬는 주말에는 맛볼 수 없으며, 평일에 방문해야만 신선한 뭉티기를 맛볼 수 있다. 육회 한판이 가장 잘나가는 메뉴이며 한우의 여러 음식들인 육회, 사시미, 한우 초밥 등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한우불라면으로 마무리하면 든든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11.0Km 2024-12-2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36
031-338-5775
산마루는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민물 매운탕 전문점이다. 빠가사리, 쏘가리 등 민물고기로 끓여낸 얼큰하고 개운한 민물 매운탕과 민물 참게탕을 맛볼 수 있다. 직접 농사 지은 야채들로 밑반찬을 만드는데, 더욱 건강하고 정갈한 음식맛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