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경로국악 대공연 The Present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24회 경로국악 대공연 The Present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24회 경로국악 대공연 The Present

제24회 경로국악 대공연 The Present

4.7Km    2024-04-3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71 (진북동)
070-4750-5076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도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준다. 청년부터 노년까지의 시간의 흐름을 K-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으로 녹여낸 공연으로 도내 어르신뿐 아니라, 전 세대가 즐기고 향유 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한다. 가족,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전주 모래내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4.7Km    2024-05-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4길 8-8
063-278-5802

전주모래내시장은 전주 남부시장, 중앙시장과 더불어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1970년대부터 형성되었으며 채소, 과일, 정육, 생선, 건어물, 의류, 잡화 등이 주거래를 이루고 있다. 전주시와 가까운 완주 일대에는 청정농산물이 직배송되어 신선한 농산물들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전주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정겨운 전통시장의 풍경을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국립전주박물관, 모악산 등이 있다.

연와미당

연와미당

4.7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128 연와미당

전주시 상산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연와미당은 현지인 유명 맛집으로, 넓고 깨끗한 매장과 전용 주차장이 있어 평일에도 많은 손님이 방문하는 곳이다. 연와미당은 참나무 숯불로 구운 소고기와 깊은 맛이 일품인 갈비탕이 유명한 맛집이다. 갈비탕은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며, 갈비가 부드럽고 단맛이 난다. 연두색 기와에 맛집이라는 뜻을 지닌 연와미당은 가게 내부는 많은 식물로 실내 조경을 세심하게 꾸몄고, 많은 손님으로 저녁 식사 시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밑반찬은 주문한 메뉴에 따라 달라지며, 한우 생갈비와 불고기, 전골, 장터국밥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4.7Km    2024-10-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71

전주학생교육문화관은 1983년 공연장 개관 이래 예능관, 도서관, 체육관 등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특기 신장의 장으로,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교육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무이사회

무이사회

4.7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수곡길 22-5 (금상동)

무이사회는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애견 카페이다. 물론 일반인의 출입도 가능하다. 이곳은 넓은 잔디 마당인 실외 공간과 실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내 공간에는 별관이 마련되어 있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와 정돈된 마당에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공간은 사진 찍기에 더없이 훌륭한 배경이 되어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실내 생활이 대부분인 반려견들이 잔디 마당에서 자유롭게 뛰는 모습만으로도 흐뭇한 시간이 될 수 있는 데다가 반려견을 위한 간식과 용품까지 판매하고 있어 반려인들에게는 반가운 공간이다. 마당 한쪽에는 여름철 반려견을 위한 아담한 간이 수영장이 비치되어 있으며 배변 수거 봉투와 음수대 등 강아지들을 위한 편의 시설도 잘 준비되어 있다. 귀여운 강아지를 보기 위한 일반 손님을 위해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와 꿀밤케이크, 초콜릿쿠키, 약과 쿠키 등의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다. 거기에 한강 라면까지 셀프로 조리해서 먹을 수도 있다. 깔끔한 내, 외부와 반려견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이곳은 혹시 모를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이용 시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주문화원

전주문화원

4.8Km    2024-09-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팔달로 340-30 (진북동)

전주문화원은 1965년에 개원한 이래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찾고 시민들이 문화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자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다. 전주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유용하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원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역문화를 균형 있게 진흥시킬 목적으로 법령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서 시민들이 격조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전주는 685년에 완산주라 부르기 시작하고, 757년에 전주라고 부르기 시작한 이래 유구한 역사와 독자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호남제일성(湖南第一城)’의 위상을 지켜온 도시이다. 그러기에 전주문화원은 이러한 유구한 전통과 문화를 찾고 계승하기 위해 꾸준히 관련된 도서를 발간하고, 인문학특강과,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늘미곡

늘미곡

4.8Km    2024-07-0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선너머로 16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늘미곡은 전주 최초의 제로 웨이스트 숍이다. 잡곡을 메인으로 한 소분 숍으로 쌀, 서리태, 수수, 기장, 율무 등 호남평야 및 국내 각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잡곡이 디스펜서 안에 종류별로 담겨 있다. 잡곡을 사기 위해서는 물건을 담아 갈 용기나 종이봉투를 지참해야 하며, 용기 지참 시 5% 할인도 되니 자원뿐만 아니라 돈도 절약된다. 또한 친환경 시대에 걸맞은 천연 통수세미, 국내산 면으로 만든 강화 소창 수건, 일반 쓰레기로 버릴 수 있는 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스테인리스 빨대, 순면 생리대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판매 하고 있다.

삼천 2동 막걸리골목

삼천 2동 막걸리골목

4.8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삼천동 막걸리골목은 전주시 완산구 거마산로를 중심으로 조성된 곳으로 200여 미터 거리에는 오래된 막걸릿집이 모여있다. 전국 최고의 막걸리 생산지였던 전주에는 삼천동을 비롯한 막걸릿집과 대폿집이 골목마다 형성되어 있었다. 1990년대를 전후해 막걸리가 전통 국민주로 주목받으면서 기존의 삼천동 골목에 하나둘 막걸릿집들이 모여 삼천동 막걸리골목이 형성되었다. 전주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이곳은 전주의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전주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삼천동 막걸리골목에는 수십여 개의 막걸릿집이 밀집해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막걸리 한 주전자만 주문해도 생선구이, 전, 찌개, 튀김, 삼합 등 20여 가지 넘는 푸짐한 안주에 제철 안주까지 더해진다. 저녁 시간대에는 점포마다 대기 손님이 줄을 서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을 만큼 애주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흥겨운 막걸릿집의 분위기와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한 상 가득한 안주 인심에 가족이나 친구, 지인과 부담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정겨운 공간으로 전주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가볼 만한 명소로 추천한다.

금양정

4.9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어은로 30
063-223-5566

금양정은 전통 한정식 전문점으로 대규모 연회나 모임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다가공원, 풍남문, 화산서원비, 한벽당, 경기전, 한옥마을, 선충사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나 명소를 찾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장수버섯마을

장수버섯마을

5.1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영경1길 15

장수버섯마을은 전주 근영여고 근처에 있는 보양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버섯전골 맛집이다. 이미 현지인에게도 소문난 이곳은 늘 많은 손님으로 붐비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입식 테이블로 구성된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룸도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손님의 방문도 많이 이루어진다. 주문하면 버섯 전문점답게 버섯으로 만들어진 탕수육과 전, 샐러드 등이 나오며, 황금 팽이버섯, 팽이버섯, 노루 궁둥이 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종류가 많은 건강한 버섯들이 들어간 푸짐한 샤부샤부를 맛볼 수 있다. 전골은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인 국물이 우러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