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Km 2024-06-24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74번길 73
속풀이부추칼국수황제보쌈유성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얼큰한 맛이 일품인 속풀이칼국수이며 바지락칼국수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미니족발, 닭발, 황제보쌈 등이 준비되어 있다. 여름에는 콩국수도 판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과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 1코스가 있다.
13.8Km 2024-07-23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60번길 3
유명돌구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주물럭 전문점이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지역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성구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주물럭이다. 이 밖에 생삼겹살, 삼겹살, 비빔밥, 공깃밥, 된장찌개, 각종 주류 등을 맛볼 수 있다.
13.8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남로42번길 19-22
조은차마시는사람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대표 메뉴는 보이차와 밀크티 베이스다. 이 밖에 생강보이 밀크티, 전홍 밀크티, 얼그레이 밀크티, 말차 밀크티 등 여러 가지 차가 준비되어 있다. 보이차 전문 교육과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기도 하고 차모임 공간으로 대관도 가능하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시립박물관과 국립대전숲체원이 있다.
13.9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남로28번길 27
한알천 도안본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는 닭과 오리 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상황버섯오골계백숙과 상황버섯 오리/ 토종닭 백숙이 있고 능이오골계백숙, 능이토종닭백숙, 오리훈제가 있고 능이버섯전골도 맛있다. 이 밖에 메밀들깨수제비, 메밀검은콩국수, 메밀막국수가 있고 메밀묵무침과 메밀전도 있다. 한옥 스타일의 깔끔한 식당 내부가 편하게 느껴지고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시립박물관과 국립대전숲체원이 있다.
13.9Km 2025-01-07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천1길 55
블루프린트북은 공주 원도심 제민천변의 동네책방으로, 다채로운 큐레이션의 서재가 마련되어 있다. 자유롭게 책을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구입할 수 있고, 구입하지 않고 의자와 다락에서 편하게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특별히 무인서점으로 운영되기에 책 구매시에는 셀프 계산을 한다. 서점 다락에 앉아 제민천의 고요한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고, 책방 내부에서 1층 카페 프론트의 음료도 이용 가능하다.
13.9Km 2025-03-16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천1길 55 (봉황동)
충남 공주시 소재에 제민천변에 위치한 카페로 앱스(반원) 형태로 독특한 건물의 외형이 특징이다. 건물 모든 층을 이용할 수 있으며 건물 옆 별채도 마련되어 있다. 1~2층 카페 프론트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며, 3층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독립서점 블루프린트북이 있다. 커피와 디저트, 책과 함께 제민천의 고즈넉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13.9Km 2024-05-30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59번길 36
042-822-9883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뼈다귀 해장국, 감자탕 전문 음식점이다. 이곳의 감자탕은 돼지등뼈와 감자, 우거지, 태양초 청양고춧가루 등 신선한 재료를 넣고 끓인다. 푹 삶아져서 부드럽게 뜯기는 고기와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국물에 라면 사리나 볶음밥을 볶아서 먹을 수 있다.
13.9Km 2025-03-18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59번길 36
일당감자탕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등뼈, 감자, 우거지가 어우러진 감자탕이다. 이 밖에 뼈다귀탕, 한우사골우거지해장국도 맛볼 수 있다. 뼈다귀탕은 2인분 이상부터 포장이 가능하다. 영업은 쉬는 날 없이 24시간 동안 운영한다. 음식점은 유성 IC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유성온천, 한밭수목원, 엑스포과학공원이 있다.
13.9Km 2025-04-28
충청남도 공주시 효심1길 12-1
곡물집은 토종 곡물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쇼룸이자 그로서리 카페다. 지역 농부들에게 공급받은 작물을 활용해 곡물을 블렌딩한 커피와 우리 곡물로 만든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다양한 곡물과 책 그리고 커피가 한 곳에 조화롭게 진열되어 있다. 그 뿐 아니라 산지의 매력을 탐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해 지속 가능한 미식 경험을 디자인하는 등 도시와 농촌을 잇는 일을 하고 있다. 지역 장인이 로스팅한 원두에 곡물 가루를 블렌딩한 커피 티백과 선비잡이콩, 등틔기콩, 아주까리밤콩으로 만든 미수(미숫가루)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