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옹기생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민속촌 옹기생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국민속촌 옹기생활관

한국민속촌 옹기생활관

6.6Km    21429     2024-06-1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한국민속촌 옹기생활관은 우리 전통 생활문화의 근간을 이루었던 전통옹기 전시관이다. 480m² 규모의 단독 건물로 상설전시실과 기념품샵이 있으며, 상설전시실에는 생활 속에 사용되었던 옹기부터 다양한 민화와 문양 등 예술미를 느낄 수 있는 옹기까지 약 7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 후에는 기념품샵에서 마음에 드는 옹기를 직접 구매해 볼 수도 있다. 옹기생활관 옆에는 옹기체험장이 있는데, 꽃병, 필통, 컵, 밥공기, 국대접 등 옹기 물레 체험을 할 수 있다. 완성된 옹기는 구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보내준다. 옹기생활관은 한국민속촌 정문에서 상가마을을 지나 민속 마을로 진입하는 경계에 있다. 수원 신갈IC에서 차량으로 약 9분, 수인분당선 상갈역에서 약 10분 소요되며 역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민속장터

민속장터

6.6Km    16750     2023-12-0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031-288-2851

전통재래식으로서 순수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전통음식을 직접 제조한다. 옛 방식에 따라 재현한 각 지방의 토속음식 30여 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3곳의 티켓 판매소에서 음식의 종류에 따라 티켓을 발매한 후 객줏집, 묵집, 떡집, 장국밥집 등 11곳의 해당 음식점에서 셀프서비스하면 된다. 식사 장소는 전통가옥의 방이나 마루, 마당의 차양 그늘 아래에서 자유롭게 시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메뉴로는 장국밥을 비롯해, 민속촌 내에서 재배한 야채를 재료로 한 전과 비빔밥, 뜨거운 칼국수, 시원한 냉면, 손으로 직접 쳐서 만든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인절미, 민속촌의 별미인 전통순대, 민속촌에서 개발한 찹쌀 동동주 등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돌 여러 음식들을 준비해놓고 있다.

한국민속촌 눈썰매장

6.6Km    48178     2024-08-2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한국민속촌 내에 위치한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은 온 가족이 안전하게 즐기기 좋은 눈썰매장이다. 한국민속촌 내의 전통문화 학습과 함께 놀이마당의 어트랙션, 눈썰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명소이다. 눈썰매장은 성인 코스, 어린이 코스 총 2개의 코스가 있다. 성인 코스는 폭 30m, 길이 130m이며, 어린이 코스는 폭 25m, 길이 80m에 경사도를 13도로 적절히 조정하여 스릴을 만끽하면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서울과 가깝고 한국 민속촌의 다양한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연중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눈썰매장은 놀이마당 가장 안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으며, 따뜻한 음료와 다양한 간식도 먹고 몸도 녹일 수 있는 푸드빌리지가 바로 옆에 있다. 눈썰매장 내에는 고객 쉼터와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찾을 수 있는 의무실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 동계기간에만 운영하므로 오픈 일정과 요금은 별도 확인 후 방문하여야 한다. 수원신갈IC에서 차량으로 약 9분, 수인분당선 상갈역에서 약 10분 소요되며 역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에버랜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한국민속촌 여름축제: 마른 하늘에 물벼락

한국민속촌 여름축제: 마른 하늘에 물벼락

6.6Km    4     2024-08-2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031-288-0000

여름 워터 축제 '마른 하늘에 물벼락'은 한국민속촌이 해변가로 변해 무더위 피서객들의 곳곳에 위치한 워터캐논이 관람객들의 무더위를 시원 짜릿하게 날려버리는 행사이다. 초대형 물총싸움 '물벼락 싸움', 최첨단 워터캐논으로 범인을 잡는 '수박서리' 등 한국민속촌에서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6.6Km    4     2024-04-1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031-288-0000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은 조선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전통 미디어아트 공연 ‘연분’을 중심으로 ▲야간 퍼레이드 ▲그림자 포토존 ▲초롱나무 ▲야간 어트랙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야간특별공연 ‘연분’의 공연영상은 SNS에서 조회수 1천만 이상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탄미미칼국수

동탄미미칼국수

6.6Km    0     2024-06-28

경기도 화성시 동탄치동천로2길 16

동탄미미칼국수는 무봉산 근처 맛집으로 유명한 샤부샤부 칼국수 전문점이다. 메뉴는 매운맛과 하얀 맛으로 구분해서 판매하는데 소고기와 야채를 먹은 후 칼국수를 끓여 먹고 마지막으로 볶음밥 혹은 죽을 즐기는 코스 메뉴이다. 소고기 대신에 닭한마리 샤브샤브 칼국수를 코스 요리로 즐길 수도 있다. 닭한마리 샤브샤브 칼국수는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요리라서 예약하고 방문하면 즉시 즐길 수 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싫다면 만두전골을 주문하면 된다. 사이드 메뉴로 미나리무침, 왕만두, 소고기 셀프 주먹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다. 매장은 널찍하고 좌석이 많아서 단체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식사한 후에는 후식으로 보리 과자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집에서 더 먹고 싶은 방문객이 있다면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하면 된다.

에버랜드 홈브리지

에버랜드 홈브리지

6.7Km    44570     2024-05-1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031-320-5000

에버랜드 홈브리지는 알프스 속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우드 인테리어 특유의 고즈넉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숙소다. 총 83실의 객실과 대강당, 취사장, 공동화장실, 공동 샤워실,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홈브리지의 객실은 크게 본관과 4층 규모의 신관, 단독형 캐빈호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과 캐빈호스텔은 북미산 100% 통나무로 만들어져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학교 및 기관 단체, 모임에 적합한 숙소로 한층 또는 건물 한동을 통째로 빌릴 수 있으며, 단체 시설로 화장실, 샤워장이 공동으로 쓰는 구조로 되어 있고, 취사와 단체 식사를 할 수 있는 취사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신관은 에버랜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알프스 스타일의 산장으로 온돌룸, 주니어스위트, 프리미어스위트 등 다양한 호텔형 객실로 꾸며져 있다. 특히 신관은 객실에서 에버랜드 장미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며, 불꽃놀이를 직관할 수 있어 가장 인기가 많다.

한국민속촌

6.7Km    93292     2024-05-0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 속 생활풍속을 한데 모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74년에 설립되었다. 높은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지닌 한국민속촌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생생한 문화체험과 아름다운 자연 속의 전통문화 관광지로서 사랑받고 있다. 웰컴 투 조선, 추억의 그때 그 놀이 등 전통을 재해석해 만들어진 다양한 테마와 콘셉트의 시즌 축제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리빙파워센터

리빙파워센터

6.7Km    2     2024-08-1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59

다양한 생활용품을 패밀리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하는 쇼핑 공간이다. 가전, 가구,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물품을 전시, 판매한다. 야외 물놀이장이 있으며 버블버블 공연 등 다양한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 지하 2층은 소파를 비롯한 가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지하 1층은 침대가 전시되어 있다. 회원제 펫 아웃렛인 클럽 펫 월드가 있다. 3층은 식당가이다.

아쿠아가든카페 기흥점

아쿠아가든카페 기흥점

6.7Km    0     2024-07-2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59

아쿠아 가든 카페는 푸른색의 몽환적인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문하는 공간도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 조명과 거대한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수조로 둘러싸여 마치 바닷속으로 퐁당 빠져든 느낌이다. ‘아쿠아 가드너’로 불리는 전문가들이 수조를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도록 전시한 것이다. 카페는 어디에 앉더라도 수족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배치했다. 음료와 베이커리를 맛보며 동시에 ‘물멍’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인 셈이다. 수많은 수조 속에는 철갑상어와 거북이를 비롯해 네온 피시, 새우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로 채워졌다. 아쿠아리움 못지않은 볼거리에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동심에 젖어들게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