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Km 2024-05-2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수원 최초의 시립미술관인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 위치한 문화 예술 공간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만석공원에 자리한 ‘수원시립만석전시관 (구, 수원미술전시관)’, 파장동의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 (구,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 광교’를 포함한 4개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립미술관은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지역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출처: 수원시립미술관)
17.1Km 2024-06-20
경기도 이천시 서이천로 656
여주시에 있는 이진상회는 16,000 제곱미터의 넓은 부지에 카페, 한정식집, 인도 커리집, 소품 가게까지 함께 있는 복합 문화공간 같은 곳이다. 도자기의 대표 도시답게 입구부터 도자기가 가득하다. 카페에는 좌석마다 인테리어가 다양하여 좌석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카페 밖에 산책로를 따라가면 야외 미술관처럼 많은 조형물이 곳곳에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이천 쌀을 이용하여 만든 독특한 빵들이 많고, 케이크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특별히 도자기에 빵을 담은 메뉴들은 도자기를 가져갈 수 있다. 이천에서 생산되는 쌀로 만든 공깃밥 모양의 빵과 달걀프라이 모양의 빵이 인기다. 넓은 공간에 볼거리까지 가득한 곳이라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은 곳이다.
17.1Km 2024-08-01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305
서빙 로봇 푸드봇 ‘해리’가 서빙하는 한정식집이다. 기본 반찬이 나오고 추가 반찬 셀프바가 있어서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한정식에 나오는 솥 밥은 강황이 들어간 노란 강황밥이다. 정갈한 반찬에 가성비 좋은 한정식집이다. 후식으로 직접 만든 수정과가 나온다. 계산대에서 식사할 때 먹었던 청국장을 구입할 수 있다.
17.1Km 2024-04-03
경기도 광주시 이배재로 379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봉배산 근처에 위치한 쌈밥 무한리필 식당이다. 식당 전용 주차장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내부는 큰 창으로 된 넓은 홀에 테이블이 많이 있고,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과 룸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직화 쌈밥정식에 제육, 오징어, 낙지, 삼겹살 등 메인메뉴를 선택하면 쌈 채소, 밥, 칼국수를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이다. 쌈 채소와 밥,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고직화 음식에 한해 포장이 되며 쌈장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17.1Km 2024-02-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사송로 76
성남시 사송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옛날 주택 구조로 테이블이 방으로 분리되어 있고, 중정에도 테이블이 있다. 올가정원의 시그니처 메뉴인 풍기 크레마 피자는 버섯의 향과 베이컨의 조화로 담백한 맛의 피자이다. 모든 피자는 직접 구운 화덕피자로 고급 임실치즈를 사용한다. 이 외에 브런치, 피자, 파스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마당 한쪽에 바질과 허브들이 있는데 직접 재배해서 사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었다. 대중교통은 노선이 적어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17.1Km 2024-07-1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88
남문로데오거리는 커피전문점, 옷가게, 주얼리숍, 노래방, 클럽과 같은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이뤄진 거리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중앙로엔 이색 카페와 다양한 건축물이 이국적이며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토요장터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는 이벤트를 열기 위한 노력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연인이나 가족 단위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17.1Km 2024-01-1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1
031-290-3563
스마트폰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진행하는 방탈출 게임 형식의 콘텐츠로 증강현실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과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
17.1Km 2024-10-2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1
031-254-5555
수원화성의 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내·외국인 여행객에게 당일 관광이 아닌, 숙박을 겸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원문화재단에서 설립 운영한다. 전통 한실, 양실, 유스룸 등 다양한 객실을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31개의 객실에 최대 12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30인 규모의 회의실과 식당, 세탁실, 공동취사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