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죠스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죠스글램핑

죠스글램핑

10.3Km    2024-08-21

경기도 동두천시 삼육사로 1422-34

경기 북부 동두천에 위치해 있는 죠스 캠핑장은 왕방산 탑동계곡과 가깝다. 캠핑장은 다양한 크기의 글램핑 텐트와 한옥형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별도 영업하는 초대형 수영장이 인기이다. 영화 죠스를 연상시키는 상어 인형이 걸려있는 수영장은 성인과 어린이용으로 2개의 풀이 나뉘어있고, 주변으로 데크와 방갈로가 배치돼 있다. 글램핑이나 펜션 손님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당일치기 물놀이 손님의 경우 입장료 대신 평상 대여를 해야 한다. 매점을 포함한 편의 시설이 잘 돼 있고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북 카페와 2층 전망대, 별도의 바비큐장도 운영 중이다.

상아골계곡오토캠핑장

상아골계곡오토캠핑장

10.3Km    2024-08-05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탑신로 1130

상아골계곡 오토캠핑장은 소요산과 왕방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으며, 펜션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 주변으로 크고 작은 아름드리 잣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있어, 자연 그늘이 유난히 많은 곳이다. 캠핑장 입구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기에 좋으며, 여름에는 넓은 수영장이 있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캠핑장 한쪽으로는 유기농 채소 텃밭이 있어 방울토마토, 토마토, 치커리, 상추, 아삭이고추, 깻잎, 고추 등이 자라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되는데 무료로 먹을 수 있어서 1석2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캠핑장의 모든 편의시설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잘 정리정돈 되어 있다. 개수대와 화장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샤워실은 1인1실의 개인 샤워실로 되어 있어, 캠퍼들에게 호평을 받는다.

산야초자연캠핑장

산야초자연캠핑장

10.3Km    2024-08-05

경기도 동두천시 쇠목길 320

산야초자연캠핑장은 소요산과 왕방산이 보이는 산새가 수려한 곳에 자리한 숲속의 캠핑장이다. 잣나무와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맡으며 건강도 챙기며 캠핑을 즐기는 캠핑장이다. 총 80면의 사이트가 계단식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사이트 공간이 널찍해 여유롭게 텐트를 칠 수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텐트를 치고도 자리 공간이 남아 어린 자녀들과 텐트 옆에서 야구, 캣치볼 등 간단한 운동을 한다.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트램펄린도 여러 대가 설치되어 있어 기다리는 대기 시간 없이 맘껏 뛰어놀 수 있다. 족구장이 있어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수십 명이 들어가도 남을 만큼 큰 수영장이 있어 한여름 아이들 물놀이로 최고의 장소다. 겨울이면 캠핑장 내 눈썰매장이 생겨 어른 아이 모두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별도 비용을 내면 어린이를 위한 문패 만들기, 수채화 그리기 같은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기에 좋다. 캠핑장은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지만, 목줄 착용은 필수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소요산탑유황온천이 있다.

핀란드캠핑성

핀란드캠핑성

10.3Km    2025-04-10

경기도 가평군 상면 물골길 102

핀란드 캠핑성은 가평 물골안길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계곡을 끼고 있는 감성 캠핑장으로, 아침이면 새소리와 물소리에 잠을 깨게 되는 자연친화적 공간이다. 주변은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다량 함유된 잣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계곡변에는 선베드와 데크 등을 비치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곳은 온수 수영장을 사계절 운영한다. 이외에도 야외 수영장과 핀란드 사우나, 계곡 쉼터, 유아용 놀이터, 그네, 개별 바비큐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쁘띠프랑스, 제이드가든과 연계 여행이 가능하다.

백로주유원지

백로주유원지

10.4Km    2025-03-27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호국로 2671-22

포천은 예로부터 명승지가 많은 고장으로 알려져 왔다. 국망봉, 강씨봉, 백운산, 청계산 등과 산정호수, 백운계곡을 비롯한 경승지에는 시인묵객들이 수없이 드나들며 곳곳에 흔적을 남겼다. 이처럼 풍경 좋은 포천시 영중면에는 고모천과 포천천에서 흘러내린 물이 합수되어 북쪽으로 흘러 곡수를 이루는 지점에 큰 바위가 하나 있다. 그 바위의 형상이 백조가 물 위에 서서 사방을 바라보는 모양이라 하여 백로주라고 한다. 영평 8경(현 포천팔경)의 하나로 영평천의 맑은 물과 백로암의 기묘한 형태가 하나의 비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주변의 경치 또한 매우 아름답다. 유원지 내에는 축구장, 배구장 등 오락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각종 단체에서 운동 경기와 모임을 자주 갖는다.

피크닉댕댕

10.4Km    2025-04-07

경기도 동두천시 천보산로 344 (탑동동)

피크닉댕댕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는 반려견놀이터이다. 총 700평 운동장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반려견에게 좋은 마사토(흙) 운동장과 여러 개의 언덕이 있어서 운동하기에 아주 적합한 공간입니다. 그늘막 3곳 계곡 옆 원두막이 있어서 사계절 내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산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장소이다. 사람보다는 반려견의 산책, 등산, 재활을 목적으로 만든 공간이다. (출처 : 피크닉댕댕 홈페이지)

사과깡패

사과깡패

10.5Km    2025-01-14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호국로 2676

사과깡패는 약 2만평 규모의 사과농장으로 사과따기 체험을 비롯한 여러 가지 농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접 재배한 사과로 주스와 사과식초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사과따기 체험기간을 확인한 후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사과따기 체험, 애플파이 만들기, 사과케익 만들기, 염소 먹이주기, 카트농장투어, 트램폴린, 레일썰매 등을 딱히 시간제한 없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체험기간은 9월 초에 시작하여 11월 중순까지다. 사과깡패는 달콤한 사과의 계절이 오면 바구니 한가득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는 백로주유원지휴양림과 미륵박물관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호수가아름다운집

호수가아름다운집

10.5Km    2024-02-21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길 177-26
010-5211-3736 010-6297-3971

금주산 깊은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진주보다 더 맑고 영롱한 호수를 만들었다. 호수를 바라보면서 사랑과 우정을 노래하고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곳, 오늘 하루라도 속세의 모든 번되 다 잊고 피안의 세계에서 가장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은 곳, 금주산을 등산하며 계곡의 맑은 물에 몸을 담그고 금주리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며 세월을 멈추게 하고 싶은 곳,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물안개 피는 호숫가를 거닐고 싶은 곳. 호수가 아름다운 집은 맑고 향기로운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면서 편히 쉬었다가는 향기로운 쉼터이다. 호수가아름다운집 펜션지기는 내 집처럼 가장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게끔 정성껏 맞이하고자 한다.

베어스타운리조트 콘도미니엄

베어스타운리조트 콘도미니엄

10.6Km    2025-03-16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금강로2536번길 27
1670-7465

서울에서 50분, 수도권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스키리조트의 선두주자인 베어스타운은 국내레져업계 최초로 ISO인증을 받은 고객중심의 품질 및 서비스 경영중심의 종합레져타운이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타워콘도, 빌라콘도, 유스호스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페테리아, 탁구장 등 고객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있다. 특히 다양한 강의시설과 첨단교육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기업체 연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9홀 퍼블릭, 골프연습장 등의 스포츠 시설과 관광리프트, 전동카트장 등의 액태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4계절 종합 휴양지이다.

금주산방 까사펜션

금주산방 까사펜션

10.6Km    2024-12-03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2길 36
010-3717-5224

겨울 숲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자연의 힘을 체험하는데 안성맞춤이다. 금주산방 까사펜션은 속도의 강박증에 시달려 온 우리의 고단한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떤 사람들은 꽃도 단풍도 없는 겨울산을 뭐 하러 찾느냐고 말하지만, 그것은 등산할 시간조차 마련치 못하는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다. 서릿 밭을 밟으며 듣는 자연의 소리와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계곡물소리, 창공을 가로지르는 겨울의 숲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파스텔화처럼 청신한 여름 신록이 있고, 유화처럼 현란한 가을 단풍도 있지만, 회갈색 톤의 절묘한 농담으로 표현되는 간결한 겨울 숲이다. 계곡을 알뜰하게 끼고 있으면서도 산으로 둘러싸인 경관이 매우 수려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