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낙화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종낙화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종낙화축제

세종낙화축제

12.4 Km    3     2024-05-31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로 60 (세종동)
044-850-0593

‘세종낙화축제’는 지난 2월 우리 市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세종 불교 낙화법’을 활용해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낙화봉에서 숯가루가 붉게 타며 떨어지는 모습과 타닥타닥 튀는 소리를 들으며 불멍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

12.4 Km    0     2024-06-10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로 60 (세종동)
042-826-5930

2024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 세종시가 후원하는 'Unlimited 청년이 만드는 Limited 축제' 이다.
첫 해를 맞이한 청년상인 축제는 단 3일간만 만날 수 있는 청년상인들의 한정판 상품과 먹거리, 체험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관정책존', '펫존', '이벤트존' 도 준비되어 있으며 다채로운 공연(마술, 버슬쇼, 버스킹)과 오마이걸, V.O.S 등 화려한 라인업,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핑크퐁 댄스파티, 캐리와 친구들 공연까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다.

빠스타스세군도

빠스타스세군도

12.5 Km    2     2022-11-11

세종특별자치시 새롬중앙로 63 세종온누리타워

빠스타스세군도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에 있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채끝등심스테이크+바게트 4pcs다. 이 밖에 마르게리타피자, 콰트로포르마지, 부라타 프로슈토, 감바스 알 하이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서세종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청원 연꽃마을

청원 연꽃마을

12.6 Km    25866     2023-02-23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궁현연꽃2길 33-6

* 蓮으로 通하는 청원 연꽃마을 *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기도 해서 연꽃에는 신비감과 경외감이 깃들어 있다. 황순원 님의 '소나기'에 나올 법한 풍경이 있는 마을, 바로 충북 청주시에 있는 청원연꽃마을이다.연꽃은 여름에만 피지만 연꽃마을에는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연을 테마로 한 갖가지 체험거리를 만든 마을 사람들의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부녀회원들은 2년간에 걸쳐 음식 전문가를 마을에 초빙, 연을 활용한 음식을 배우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이 내어놓는 연잎밥과 연꽃지짐은 그윽한 향내가 일품이다. 마을에서 준비한 농촌체험은 신나는 놀이이다. 수생식물도 관찰하고, 봉숭아 꽃물도 들여 보고, 전통부채에 민화도 그려 본다.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면 어른들은 연꽃밭을 따라 마을을 거닐고, 마을 정자에 누워 오랫동안 미뤄왔던 책도 읽어보는 여유를 가져 본다.

* 연꽃 생태 관찰체험

연꽃마을로 들어가는 길에는 작은 수련수반들이 인도를 따라 길게 놓여있다. 겨울이 끝나는 봄부터 이 수반은 연꽃마을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생태관찰 장소가 된다. 진흙더미를 뚫고 새순을 내미는 작은 연잎은 물론, 그 옆 물웅덩이에 방울방울 맺힌 개구리 알까지 가까이에 두고 관찰해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다.

* 다양한 면 요리 즐기기

연꽃은 여름에만 피지만 연꽃마을에는 사계절 내내 사람들이 찾아온다. 연을 활용한 다양한 먹을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마을에서 직접 농사지은 청개구리쌀로 지은 밥과 연음식이다. 청원연꽃마을 부녀회원들이 전문가에게 배워 쌓은 솜씨와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자체개발한 연음식은 이미 전문가들에게도 정평이 나 있다. 제철에 수확한 연꽃과 연잎을 첨단 저온저장고에 저장해두었다가 연중 마을을 찾는 손님들에게 음식을 만들어낸다. 연잎밥과 함께 먹는 연근장아찌와 연꽃지짐은 건강한 먹을거리이다.

* 연꽃문양 가죽공예 소품 만들기

가죽공예 소품 만들기는 작은 열쇠고리와 목걸이 등에 다양한 전통 연꽃문양을 만들어 내가 원하는 색을 칠하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연꽃이 피어난다. 가죽공예 소품은 마을을 찾은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기념품이다.

동림가든

동림가든

12.6 Km    2     2022-09-26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심동로 655

동림가든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동림리에 있다. 예스러운 외관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한쪽 벽면에는 이곳을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이 가득하다. 대표 메뉴는 묵은지짜글이며, 묵은지전골, 우렁된장, 청국장도 판다. 2시간 전 예약해야 맛볼 수 있는 생목살구이, 토종닭볶음탕, 토종닭백숙도 별미다.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갓 지은 가마솥 밥이 함께 상에 오른다. 옥산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떼제베CC, 공북리 음나무가 있다.

국립어린이박물관

국립어린이박물관

12.6 Km    4     2024-01-24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누리로 130 (세종동)

국립박물관단지 국립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 설립된 국립박물관단지의 5개 박물관 중 처음으로 개관하는 어린이 특화 체험공간이며, 다른 4개 박물관의 주제와 특색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린이박물관이다.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갈 자연 및 지구환경과의 공존하는 법을 고민하며 배울 수 있고 우리들이 살아가는 도시와 관련한 여러가지 호기심과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흥미로운 전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학습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다양한 대상별, 주제별 교육콘텐츠 개발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아동과 가족의 삶에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세종지혜의숲(지혜의숲)

12.7 Km    0     2024-05-30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32

세종지혜의숲은 ‘나무가 책이 되고, 책이 지혜가 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혜의 숲은 대출 및 반납이 불가능하고, 오로지 책을 읽는 공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큰 책장과 수많은 책들이 벽면을 가득하게 채우고 있으며, 중앙에는 타원형 모양의 특이한 책장이 있다. 그 안으로는 프라이빗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계단식 의자와 창가에 위치한 테이블 등이 있다.

보국가든

보국가든

12.7 Km    1     2024-04-16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심동로 654-12

보국가든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동림리에 있다. 예스러운 외관에 인테리어는 깔끔하며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쌈밥정식이며, 짜글짜글, 청국장도 맛볼 수 있다. 예약 메뉴로는 토종닭 백숙, 토종닭도리탕, 삼겹살 등이 있다. 참숯에 구워 먹는 한돈 목심 갈비, 살치살, 진 갈빗살도 별미다. 옥산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떼제베CC, 공북리 음나무가 있다.

공주민속극박물관

공주민속극박물관

12.8 Km    27298     2023-12-06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돌모루1길 40

한국민속극박물관은 공주 시내 북쪽에 위치한 사설 민속극 박물관이다. 수집한 민속자료 들을 전시하고, 각종 민속 공연과 출판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민속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민속연극에 쓰이는 인형, 탈, 악기와 전통예술의 바탕이라 할 수 있는 무속자료, 재래농기구 등을 아담한 소나무 숲속에 상설 전시하여 다양한 민속예능을 체험할 수 있는 전문 박물관으로 거듭났다. 각종 민속 자료를 전시하며, 인형극 교실과 종이 공예 교실을 운영해 학생과 일반인들이 직접 탈을 만들고, 공연도 해 보는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마지

12.8 Km    3823     2023-12-19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돌모루1길 40
041-856-5945

‘미마지’는 예술인으로 백제의 문화를 일본에 전파한 인물이다. 공주 지역의 문화와 전통, 향토음식 그리고 백제의 얼을 전파하는 주체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곳, 미마지. 이곳은 일반 농가의 음식이 아닌 기품 있는 반가의 한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청송 심 씨의 4대 독자의 아내로 한집안의 대소사를 치러낸 도영미 대표의 손맛과 청송 심 씨의 전통의 맛 그리고 공주의 향토성이 융화되어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밤, 나물, 표고버섯 등의 지역 특산물을 이용하여 제철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반찬 하나하나에 깊은 정성이 깃들어져 있음은 물론 그 기품을 공주 분청사기에 담아내어 손님상에 내놓는다. 또한,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볼거리까지 준비되어 있어 백제의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