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Km 2022-12-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99
010-5649-756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호선 잠실새내역 6번 출구 앞에 있는 잠실엘스 아파트 정문을 통과하여 50m 전방에 있는 소나무 앞에 서면 오른쪽으로 128동 아파트가 선명하게 보인다. 찾기 쉽고 교통이 편리한 최고 주거환경의 고급 아파트이다.
14.4Km 2024-02-16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 30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숯불 돼지갈비 전문 음식점이다. 실내 좌석과 야외 좌석이 있다. 야외 좌석은 비닐하우스로 된 대규모 좌석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배를 갈아 넣어 양념한 참배 돼지갈비이다. 생삼겹, 소 생갈비, 소 양념갈비를 숯불에 구워먹고, 식사로 김치찌개, 우거지 갈비탕, 비빔 냉면, 물 냉면,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다. 별도 비용으로 게장을 추가할 수 있다. 주차장 중간중간에 사과나무가 있어, 사과가 열리는 시기에 방문하면 나무에 사과가 달린 것을 볼 수도 있다. 외부 공간에 그네, 벤치 등이 있어 식사 후 휴식하기 좋다. 가까이에 경춘선 폐철로를 이용한 경춘선 숲길, 태릉, 강릉, 불암산이 있다.
14.4Km 2023-12-06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24 (잠실동)
새마을전통시장은 잠실에 있는 전통시장이다. 시장 장에는 닭강정, 곱창, 족발, 만두, 전, 분식, 떡 등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야채와 해물, 고기 등 없는 것이 없다. 잠실야구 경기장과 가까워서 야구 경기장 가면서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야구장 세트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매장도 있다. 이 밖에도 요즘엔 배달업체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원하는 물건을 사서 배달 받을 수 있는데, 배달이 가능한 4개의 전통시장 중 하나가 새마을전통시장이다.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통시장 맛집을 즐길 수 있다.
14.5Km 2023-08-28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3길 68
‘크루아상이 가장 맛있는 시간, 12분’이라는 의미를 담은 트웰브미닛은 당일 생산, 당일 폐기를 원칙으로 늘 신선하고 맛있는 크루아상과 페스츄리를 판매한다. 트웰브미닛의 크루아상은 매일 제빵사가 직접 구워 만들고, 매일 직접 만드는 만큼 포장해서 다음 날 살짝 데워 먹어도 바로 갓구운 빵과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과거 제지소로 쓰이던 곳을 재해석하여 수천 장의 종이가 모여 만들어진 책을 수천 겹의 페스츄리가 겹쳐진 크루아상으로 연결했다. 매장 곳곳에 녹아있는 제지소 컨셉을 느끼며, 맛있고 신선한 빵을 즐겨보자.
14.5Km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32-11
02-422-4712
국내 최초 특허받은 육수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닭한마리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4.5Km 2024-07-04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193
박가뼈다귀감자탕 본점은 경의중앙선, 경춘선 중랑 역 4번 출구 한국교통안전공단중랑출장검사장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1, 2층 대형 건물에 뼈다귀 감자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어 대형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웨이팅이 있다. 동네 주민들에게 최애 맛집이자 여러 언론 매체에서 뼈다귀 감자탕 음식 관련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다. 대표 메뉴는 뼈다귀감자탕 대, 뼈다귀해장국이다. 특식으로 해물뼈다귀찜과 왕새우튀김, 삼겹살쭈꾸미볶음도 준비되어 있다. 홀은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고 어린이놀이 시설도 운영해 가족 모임 장소로 적당하다. 식당 인근에 면목동체육공원, 봉화산옹기테마공원, 의릉경종왕릉(세계문화유산)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4.5Km 2024-01-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3길 48
숯불부자곱창은 서울시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곱창전문점으로 직접 수급해 오는 100% 한우곱창만을 사용한다. 숯으로 초벌 한 돼지 곱창 특유의 냄새를 제거해서 곱창을 처음 맛보거나 냄새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도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숯불향이 가득하여 향으로 한번 먹고 쫄깃한 식감으로 두 번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