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쇼핑로 14
031-662-8603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피자다. 다양한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정통 씬도우 브릭오븐 피자이다.
16.8Km 2024-10-1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양로291번길 103-6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애견운동장 노리개는 1400평의 소.중.대형견장으로 분리되어있는 운동장과 소형/중대형견장으로 나눠진 수영장이 있으며, 셀프 목욕이 가능한 하이드로바스 및 드라이룸이 준비되어 있고, 식사해결이 가능하게 운동장 안에 원양식당이 별도로 운영중이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와서 즐기고 맛보고 힐링 할 수 있는 편리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다.
16.8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목천로25번길 92
031-611-1252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양푼갈비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6.8Km 2024-06-28
경기도 화성시 동탄장지천6길 34
맨션1102는 화성 동탄 장지천 길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주변에 장지 저수지가 있어 브런치와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커다란 창 너머로 산책로를 볼 수 있어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분위기이고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편하게 대화하며 이용할 수 있다. 매장 한쪽에는 손뜨개 가방, 일러스트 소품, 귀여운 핸드메이드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해서 브런치를 즐기는 손님도 많지만, 포장으로 런치박스나 음료 주문을 하는 고객들도 많다. 브런치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메뉴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고 본연의 맛에 충실한 음식들이다. 매장 앞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6.8Km 2024-02-27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오산시 남부대로에 있는 냉면집이다. 숯불고기와 소고기 국밥집으로도 유명하다. 내부로 들어서면 매장이 넓고 테이블이 많다. 이 식당에는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이 있는데 차이점은 면의 차이다. 평양은 메밀면, 함흥은 전분으로 된 면으로 만들어진다. 육수 및 양념은 동일하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한다. 냉면과 함께 먹으면 환상궁합 음식으로 숯불고기, 수육 무침, 코다리 무침, 왕만두가 있다. 좌석마다 앞접시, 식초와 겨자가 준비되어 있다. 일반 냉면집과는 다르게 냉면을 주문하면 오이고추와 썰어놓은 파가 바구니로 나온다. 냉면에 마음껏 넣어서 먹을 수 있다. 육수와 쌈무는 리필이 가능하다.
16.8Km 2022-12-2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예직로 24-28
010-3254-4112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담은 예직한옥펜션입니다. 서울에서 한시간거리, 독채형 객실로 편안한 '쉼'을 선물합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쉼'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16.9Km 2023-10-3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백자로 450
서울에서 40분 거리인 용인에 위치한 접근성 좋은 18홀 골프장이다. 모던한 클럽하우스와 대리석 복도, 코로나 방지 에어 커튼 등 좋은 컨디션으로 신흥 명문 반열에 오른 CC이다. 아일랜드형 그린은 포대형 그린이라 헤져드가 있어 난이도가 있다.
16.9Km 2024-02-02
경기도 평택시 쇼핑로 3-1
평택 미군 부대 앞에 있는 미스진햄버거는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햄버거 맛집이다. 주문하고 음료는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서 햄버거를 받을 때 같이 계산하면 된다. 이 집의 메뉴는 햄버거 외에 샌드위치와 핫도그도 있다. 불고기 치즈버거는 굵게 썬 양배추 위에 불고기 패티와 치즈 한 장을 덮고 그 위에 계란 프라이를 얹었다. 스페셜 B는 계란이 두 개 들어가 있고 양배추 양이 많아서 크기가 꽤 크다. 빵이 부드럽고 추억의 햄버거를 먹는 느낌이다.
16.9Km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두리길 1-6
031-656-0037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등심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9Km 2024-08-0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양로 250-4
시골집 분위기 비닐하우스에서 커다란 돌판에 구워 먹는다. 익은 고기는 계란 노른자 같은 겨자 소스에 찍어 먹는다. 오리고기와 감자, 양파 등 야채를 넣고 볶아먹는다. 고기를 다 먹고 나서 불판에 밥을 볶아먹을 수 있다. 준비 시간이 걸리므로 예약이 필수이다. 쌈, 부추, 김치 등은 부족하면 셀프바를 이용한다. 식당 앞에 용담저수지가 있어 식사 후 경치를 즐기며 산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