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미소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땅에미소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땅에미소오토캠핑장

땅에미소오토캠핑장

17.2 Km    1     2023-08-08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거저울길 339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친환경적 캠핑장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캠핑장엔 110동의 텐트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는 규모이다.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농장도 자리 잡고 있다. 계절별로 물놀이장, 유기농 체험장, 가족체험 실습장, 주말농장, 눈썰매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덕고개쉼터

광덕고개쉼터

17.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포화로 2 광덕고개쉼터

백운계곡 정상의 광덕 고개에 위치한 휴게소 스타일의 식당으로 매점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근 군부대의 면회객들이나, 휴가 후 복귀하는 군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또한 인근 조경철 천문대 방문객들도 요기하기 위해 온다. 그래서인지 간편한 수수 부침이나 감자떡 같은 음식부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수제비, 막국수, 제육볶음, 찌개류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다. 실내 테이블도 있지만, 안쪽으로 가면 야외 테라스에 테이블들이 있다. 주변을 산세를 내려다보며, 식사할 수 있어 인기다.

제비울가든

제비울가든

17.2 Km    2     2023-02-1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제비울길 2

제비울 가든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해 있는 한식당이다. 아침 일찍 영업을 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인접해 있는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많이 찾는다. 해장국, 추어탕 등 속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몸을 풀어줄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고 국물 요리에 빠질 수 없는 김치와 깍두기는 매장에서 직접 정성을 들여 담그고 있다. 넓은 부지에 위치해 있어 주차 걱정 없을 만큼 넓고 편리하다

미수복지구 망배단

미수복지구 망배단

17.3 Km    55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외촌리 331

고향을 지척에 두고 가지 못하는 심정은 어떤 것일까?TV로 보는 이산가족의 한이 잘 와닿지는 않지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이 저 넘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아득한 슬픔이 느껴진다. 미수복구지 망배단은 그런 실향민들이 고향에 가지 못한 향수를 달래고자 1989년 4월에 철원군 철원읍 외촌리 331번지에 세웠다. 이 화강감 비신에는 매년 6월에 합동제례를 지내고 통일의 그날이 오기를 기원하고 있다.

토교저수지(철새도래지)

토교저수지(철새도래지)

17.3 Km    2280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길 117

토교 저수지는 북한이 6.25전쟁 이전 철원평야의 중요한 수원인 봉래호의 물줄기를 황해도 연백평야로 돌리자 정부차원에서 1972년 착공, 1976년 완공되어 최대 저수량 1,500여만 톤으로 강원도내 최대의 인공저수지이다. 맑은 물에서는 각종 어류가 풍부하게 서식하며, 멸종 위기에 있는 두루미와 재두루미 등이 월동하는 철새도래지로서 신철원 8경으로 지정 철원 안보 관광의 중심지인 제2땅굴 진입도로변에 위치하여 수려한 호수경관을 형성하면서, 겨울철에는 월동 철새들의 잠자리가 되기도 하는데 겨울철 새벽에 일제히 비상하는 기러기떼의 군무 광경은 탐조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우니메이카 연천점

우니메이카 연천점

17.3 Km    2     2024-03-22

경기도 연천군 합내로 458

연천 DMZ 근처에 위치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캠핑장이다. 우니메이카 연천점은 별들로 수 놓인 밤의 낭만과 숲의 고요함이 주는 힐링을 느끼며, 바람과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다. 총 13개의 데크 사이트가 있고, 1인용 화장실과 욕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뒤로 계곡이 있어 가벼운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매너 타임도 철저하고, 스피커 사용 등을 금지하고 있어서 조용한 캠핑을 즐기는데 적합하다. 매점은 간단한 물품만 있어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화적연캠핑장

화적연캠핑장

1.7 Km    0     2024-06-12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뗏마루길 43-118

포천 화적연 캠핑장은 관인면 사정리에 있다. 캠핑장 옆으로는 한탄강이 흐른다. 캠핑장은 19,834㎡ 규모 부지에 오토캠핑장 41면을 운영한다. 사이트는 A, B, C 세 사이트로 나뉘어 있으며 파쇄석과 자갈이다. 개인 카라반을 가져온다면 넓은 B 사이트 혹은 C 사이트에서 캠핑할 것을 추천한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화장실은 겨울에도 히터가 잘 작동시켜 따뜻하다. 그리고 화장실 칸에는 초원에 있는 사자, 기린 등 동물들을 그려 놓아 어린이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다. 샤워장은 청결한 편으로, 청소를 위해 저녁 11시부터는 폐쇄한다. 캠핑장 근처에 명승 제93호 화적연이 있다. 캠핑장 바로 옆 한탄강변으로 내려가면, 특이한 모양의 거대한 바위가 강에 누워 있다. 굽이도는 강물 한가운데 거대하게 솟아 있는 기암의 모습이 마치 볏단을 쌓아 놓은 것과 같다 하여 한때는 볏가리 소라고 불렸다. 겸재 정선이 그림으로도 옮길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연계 관광 추천지이다.

백마고지 위령비와 기념관

백마고지 위령비와 기념관

17.3 Km    2610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1길 72

백마고지 전투는 한국전쟁(1950. 6·25 ~ 53. 7. 27)기간인 1952년 10월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3km 북방에 위치한 무명의 한 작은 고지를 놓고 한국군 보병 제 9사단(사단장 김종오)과 중공 제38군 3개사단이 전력을 기울여 쟁탈전을 벌인 끝에 우리국군의 승리로 매듭지어진 전투를 말한다. 1952년 10월 6일부터 10일 동안 해발이 불과 395m 밖에 되지 않는 고지 하나를 빼앗기 위해 아군과 적군 2만 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전투기간 중 발사한 포탄은 적측 5만5천발, 아군측 22만발이며,12차례의 공방전으로 24회나 고지의 주인이 바뀌기도 했다. 혈전사투로 처절하게 변모한 산용(山容)이 흡사 백마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백마고지로 불리게 되었다고한다.

백마고지 위령비는 백마고지 전투에서 희생된 아군과중공군 등 17,535명(아군3,146명, 중공군14,389명)의 영혼을 진혼하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회고의 장 · 기념의 장 · 다짐의 장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처절했던 격전의 현장을 기억하고자 건립되었다. '회고의장'에는 전사자를 추도하는 위령비와 분향소가, '기념의 장'에는 통일의 염원과 전승을 기념하는 전적비와 함께 당시 백마부대장이었던 김종오(金鍾五)장군의 유품을 전시한 기념관도 자유의 종각이 건립되어 현재 국민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호수가아름다운집

호수가아름다운집

17.3 Km    22325     2024-02-21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길 177-26
010-5211-3736 010-6297-3971

금주산 깊은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진주보다 더 맑고 영롱한 호수를 만들었다. 호수를 바라보면서 사랑과 우정을 노래하고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곳, 오늘 하루라도 속세의 모든 번되 다 잊고 피안의 세계에서 가장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은 곳, 금주산을 등산하며 계곡의 맑은 물에 몸을 담그고 금주리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며 세월을 멈추게 하고 싶은 곳,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물안개 피는 호숫가를 거닐고 싶은 곳. 호수가 아름다운 집은 맑고 향기로운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면서 편히 쉬었다가는 향기로운 쉼터이다. 호수가아름다운집 펜션지기는 내 집처럼 가장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게끔 정성껏 맞이하고자 한다.

궁평국수

궁평국수

17.4 Km    0     2024-01-12

경기도 연천군 전영로 338

궁평국수는 연천 재인폭포로 가는 삼거리에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메뉴는 잔치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로 세 종류만 판매한다. 인기 맛집으로 점심시간에는 대기할 수도 있으며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을 마감한다. 이곳에선 주문받은 후 즉석에서 국수를 삶아 제공하기 때문에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는 편이지만,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국수와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