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도척로 20
곤지암에 있는 국수 전문 음식점이다. 육개장을 좋아하는 사람은 육개장에 칼국수 면을 먹은 후 무한 리필되는 밥을 말아 마무리로 먹으면 좋다. 빨간 국물은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육개장 맛이다.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은 진한 사골 국물의 진사골 국수가 좋다. 명태 회를 넣은 명태 막국수, 오이지를 넣은 오이지 국수도 있다. 소고기 육전을 함께 먹으면 입맛을 돋게 한다. 기본 밑반찬은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9.6Km 2025-11-1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73
남한산성의 남옹성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찰이다. 남한산성을 쌓고 산성방어를 위해 창건된 9개의 사찰 중 산성 내의 승군을 총 지휘했던 본영사찰이었다. 이 사찰은 1894년 갑오개혁으로 의승방번제가 폐지될 때까지 270년간 수도 한양을 지켜온 호국사찰로 번창했다. 『중정남한지』에는 개원사가 불경을 많이 소장하고 있고, 무게가 200여근이나 나가는 큰 놋그릇이 4개나 있다고 기록하고 있어 그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인조 15년(1637) 이래 대장경이 보관되어 왔으나 1907년 일제가 산성 내 무기고와 화약고를 파괴할 때 법당 누각 등 부속건물과 함께 모두 전소되었다. 1976년부터 정비가 이루어져 대각전, 승장조사전, 범종각, 일주문, 천왕문, 요사채 등이 복원되었다. 원래 개원사의 군기고지, 누각지, 종지 등에는 주춧돌이 남아있어 개원사의 규모와 건물의 배치 형태를 짐작하게 한다. 이 사찰에는 남한산성 축성과 산성을 수호했던 승군들이 사용했던 유분 1점과 석장, 옹기, 함지 등의 유물이 보존되어 있어 번창했던 사찰의 영광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출처 : 국가유산청)
9.7Km 2025-11-28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 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 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 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자연석을 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16개의 암문을 내었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상궐 73칸, 하궐 154칸, 좌전 26칸으로, 모두 252칸을 지었다. 80개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이쯤 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내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연무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숭렬전 이서 장군사당,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다. 그중 4대 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9.7Km 2023-08-10
서울에 인접한 광주는 15세기 이후 조선백자를 생산하던 중앙관요가 밀집해 있었다. 현재 82개소에 달하는 조선백자 관련 유적이 남아있으며, 선조들의 맥을 잇는 도공들이 지금도 활발히 작업하고 있다. 병자호란의 현장인 남한산성 일대는 수도권 등산로로 인기 있고, 서울에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는 시원스런 풍광이 일품이다.
9.7Km 2023-08-08
국내에서 11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은 야경 또한 탐스럽다. 산성 주변에 흩어진 유적 사이를 걸으며 숲과 성곽 둘레길이 선사하는 한낮의 여유를 만끽했다면, 해 질 무렵에는 산성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취해보자. 남한산성 서문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을 아우른 야경은 시대를 넘어서는 아득한 추억을 만들어낸다. 야경을 감상하는 최고의 포인트는 서문 성곽 위다.
9.7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남한산성 전통음식마을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인근에 조성된 전통 음식 거리이다.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 민족사의 주요 군사요충지인 남한산성은 조선 선조에서 순조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로 제16대 인조 때 완공되어 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속하는 만큼 볼 것이 풍부하며 남한산성 주변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가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전통 한옥으로 지은 70여 개의 음식이 한곳에 모여 있는 이곳은 쌀밥, 도토리묵, 토종닭, 닭볶음탕 등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옥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한정식을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아 여행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9.7Km 2025-10-23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031-789-5741~5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는 지난 세월 동안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세계유산으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문화유산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축제는 '시간의 성벽'이라는 주제 아래 병자호란의 기억과 항전의 정신, 그리고 조선의 방어 거점으로서의 남한산성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지켜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다.
9.7Km 2025-05-30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232번길 89-8
사충서원은 ‘네 명의 충신을 모신 서원’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1725년(영조 1) 노론 4충대신인 김창집, 이이명, 이건명, 조태채를 제향 하기 위하여 노론계 관료와 유생이 추진하고 국가의 보조에 의하여 경기도 과천(현 동작구 노량진동)에 건립되었다. 이들 4대신은 경종 때 왕세제를 책봉하고 대리청정을 하는 문제로 소론의 미움을 사서 1722년(경종 2) 노론계의 역모사건(신임옥사)에 연루되어 죽음을 당하였는데, 왕세제가 영조로 즉위한 뒤 노론정권이 수립되면서 신원되고 서원이 건립된 것이다. 건립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사액을 받았지만 1727년의 정미환국으로 소론정권이 들어서서 신임옥사를 역으로 번복하고 4대신을 다시 죄인으로 만들자 이 서원도 따라서 철폐되었다. 그 뒤 1740년의 경신처분으로 4대신이 다시 충신으로 판정되었으나, 한동안 재건되지 않다가 소론세력이 완전히 몰락한 1756년에야 서원을 복설하고 사충서원이라 부르게 하였다. 이처럼 사충서원은 노론·소론 사이의 시비여하에 따라 철폐와 복설이 거듭되는 우여곡절을 겪을 만큼 당색을 강하게 지니고 있었으나, 영조 이후의 역대 왕들이 모두 영조의 후손이었던 관계로 영조에게 충성을 다한 4대신의 서원이라 하여 특별한 은전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원군에 의한 서원철폐 단행 때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되었다. 그 후 1927년 봄에 이곳이 철도용지로 편입됨에 따라 당시 고양군 한지면 보광동(현재의 서울특별시 보광동)으로 이건 하였다가 6·25때 파괴되었다. 1968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으며, 매년 봄·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근래 자리를 옮겨 세운 탓에 제사를 지내는 사당과 삼문만 복원되었다. 사당과 삼문이 남향으로 배치되었고, 서원 남쪽 가까운 곳에 수복청이 위치하고 있다. 삼문 오른쪽 앞에는 서원과 함께 옮겨온 묘정비는 정조 10년(1786)에 세워졌다. 오래되어 글씨가 희미해졌지만, 홍문관 대제학을 지낸 오재순이 글을 썼고 좌의정 홍낙성이 글씨를 썼다. 4대신의 행동이 정당했음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내용이다. 비문의 왼쪽 면에는 1928년 사충서원 자리가 철도 용지로 편입되어 서원을 한강 상류의 보광리로 옮기게 된 사연이 기록되었고, 오른쪽 면에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서원을 1968년 현 위치로 옮겨 새로 중건한 과정이 적혀 있다. 2020년에 서원최초로 한글홀기편람을 제작하여 한글제향을 지냈고, 2022년에는 사충신순절300주년 행사가 있었다. 2023년에는 사충신의 영정사진이 경기도박물관에 기증하였다.
9.7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188
궁평식당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지리산 흑돼지와 명품 암소 한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음식점이다. 고급 레스토랑처럼 인테리어가 멋진 식당이다. 두툼한 흑돼지를 초벌구이 한 후 테이블로 가져와 다시 숯불에 구워준다. 육즙을 가득 품은 고기는 씹는 맛에 부드럽고 고소하다. 기본 찬들도 깔끔하고 다양해 고기의 느끼함을 잘 잡아 준다.
9.7Km 2024-10-1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만세길 20
‘향촌’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양, 곱창, 대창구이 전문점이다. 1층부터 3층까지 넉넉한 실내 좌석이 준비되어 있어 대형 모임도 가능하며 개별룸에서 전망 좋은 방에서 할 수 있다. 특양, 대창, 곱창, 등심, 차돌박이 등 다양한 구이류를 맛볼 수 있다. 점심 특선메뉴로 저렴하게 양념 토시살과 곱창전골 등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우거지양곰탕이 인기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