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초코파이 체험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주 초코파이 체험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주 초코파이 체험장

전주 초코파이 체험장

14.0Km    20     2024-09-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간납로 1 (풍남동3가)

전주한옥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는 전주 초코파이 체험장은 전주의 명물인 초코파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장이다. 초코파이 만들기, 피자 만들기, 치즈 만들기, 한복체험등이 있으며, 오감을 만족하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은 10시에 시작해서 매시간 정각마다 진행하여 50분 소요된다. 200명 이상의 단체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단체 및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한옥숙박체험도 가능하여 전주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운일암반일암 숲길(진안고원길 9구간)

14.0Km    0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75-1

운일암반일암 숲길(진안고원길 9구간)은 전북천리길로도 지정된 곳으로 생태 탐방로와 기암괴석,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빚어낸 절경으로 유명한 곳이며, 21년 6월 준공 예정인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는 걷는 내내 아찔함과 스릴로 반려견과 함께 걷는 여행에 또 다른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천 코스로는 국민여가 캠핑장에서 시작해 무지개다리에 이르는 약 0.8km의 생태 탐방로이며,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코스다. 코스 시작 :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75-1 (삼거광장) 코스 종료 : 진안군 천면 동상주천로 2213 (주천면사무소)

바람쐬는길

바람쐬는길

14.0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바람쐬는길 21 (교동)

전주 한옥마을 인근 한벽굴(한벽터널)에서 전주자연 생태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길을 ‘바람 쐬는 길’이라고 한다. 이름 그대로 산책하기 좋은 길로, ‘바람을 쐬다’라는 뜻을 가졌다. 2022년 한국관광공사가 전라북도와 함께 선정한 반려견 동반 여행길 ‘눈치보시마시개 길’ 중 하나이다. 길 중간에 공영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자전거를 빌려 타기에도 좋다. 한벽굴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촬영지로, 남녀 주인공이 등장한 곳으로 잘 알려졌다. 인근에 한벽교, 한벽당이 있고, 터널을 나오면 전주천이 흘러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하기 좋은 관광지다. 전주자연 생태 박물관에서 생태 체험학습을 즐기기에도 좋다.

전주자연생태관

전주자연생태관

14.0Km    2077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바람쐬는길 21

* 실천적인 친환경 건축물 * 전주의 주산인 승암산의 절경을 배경에 두고 전주천 청정물결이 앞으로 흐르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전주자연생태관이 2008년 5월 22일에 개관하여 한옥마을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되고 있다. 전주자연생태관은 부지면적이 1만 8,766㎡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74㎡의 규모로 1 급수 청정한 수질에서 서식하는 쉬리를 형상화한 건축물을 신축하여 냉방과 난방을 지열시스템으로 가동하여 운영되고 있는 실천적인 친환경 건축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 자연생태 체험교실 * 전주자연생태관에서는 자연생태 체험교실(eco-School)이 이용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기후변화와 자연생태 분야의 차별화되고 깊이 있는 주제로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또, 타 지역 기관단체의 벤치마킹 지역으로도 손색이 없다. 전주자연생태관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연화정 도서관

연화정 도서관

14.0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1 (덕진동1가)

연화정 도서관은 전주시립도서관 직영 도서관으로 전주 덕진공원 안에 자리하였으며 2022년 6월에 개관하였다. 덕진공원 연못 한가운데 한옥으로 지어진 연화정 도서관은 아름다운 외관과 함께 여름이면 연못을 가득 메우는 연잎과 연꽃이 어우러져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덕진 공원에서 도서관까지 가는 길에는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제강점기 뱃놀이 보트를 띄우는 공원으로 조성되면서 유원지가 된 덕진공원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었던 연화정은 재건축의 과정을 거쳐 도서관으로 재단장하게 되었다. 새로 지은 연화정은 ㄱ자 형태의 단층 건물로 한쪽은 도서관 공간인 [연화당]이고, 다른 한쪽은 문화공간이나 쉼터 역할을 하는 누각인 [연화루]가 있다. 연화루에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도서관답게 한국의 미와 전주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다. 또한 연화루에서는 가벼운 담소를 나누기 편안한 공간이다. 연화정 도서관은 독서뿐만 아니라 한옥 도서관을 일부러 찾은 여행객부터 산책 삼아 나온 지역민들과 아이들, 연못의 정경을 함께 감상하는 독서가들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곳이다.

전주난장

14.0Km    0     2024-09-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33-20 (풍남동2가)

전주난장은 25년간의 자료를 수집, 3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탄생한 전주 한옥마을의 명소로 사진 찍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박물관이다. 생생한 소품 하나하나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는 근대사 박물관인 전주난장은 70여 개의 테마존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직접 물을 길어볼 수 있는 110년 된 우물부터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실제 전시물을 통해 한국 근대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높은 학습효과와 함께 그 존재 자체로도 충분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25년간 수집한 근대 소품들이 집대성되어 있어 거리마다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지나 온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살아갈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호남각

호남각

14.0Km    0     2024-02-1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호남각은 23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전주 대표 한식당이다. 고풍스러운 한옥 스타일로 외관에서부터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한상차림 한정식과 전주비빔밥 정식, 소 갈비찜 비빔밥 정식, 수제 떡갈비 비빔밥 정식 등 다양한 종류의 정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불낙 버섯전골과 한우육회 비빔밥 등 단품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상견례, 돌잔치, 가족 모임 등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며 널찍한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하다. 전주 IC에서 자동차로 8분, 전주 고속버스 터미널과 전주역에서는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치명자산성지

치명자산성지

14.0Km    27297     2024-09-2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바람쐬는길 89

예부터 이곳은 승암산(중바위산)이라 불렸는데 산정에 천주교 순교자들이 묻힌 이후로는 치명자산 혹은 루갈다산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이곳에는 호남에 처음 복음을 전하다가 처형된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그의 부인 신희, 큰 아들 유중철(요한)과 며느리 이순이(루갈다), 둘째 아들 유문석(요한), 제수 이육희, 조카 유중성 (마태오) 7분이 하나의 유택에 모셔져 있다. 이분들은 1801년(순조 1년) 신유박해 때, 9월부터 4개월여에 걸쳐 전주 남문 밖(현 전동선당), 전주옥, 숲정이에서 처형되어 멸족되었다. 살아남은 노복과 친지들이 은밀하게 시체를 거두었으나 고향인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 초남땅에 묻히지 못하고 들 건너 재남리 바위백이에 가매장되었다. 그 후 1914년 4월 19일 전동 성당 보두네 신부와 신도들이이 산정에 모셨다. 현재는 순례 안내소, 순례자 성당, 산상 기념성당, 옹기가마 경당, 성직자 묘지, 전망대, 예수 마리아 바위 등이 있다.

전주 대사습청

전주 대사습청

14.0Km    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56 (풍남동3가)

전주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전주대사습청은 전주대사습놀이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 대사습놀이(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 시조, 궁도, 고법)와 관련한 공연을 전수하고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 조선 숙종 때부터 시작된 전주대사습놀이의 역사와 전통을 보전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발전시키는 역할도 맡고 있다. 기존의 전주소리문화관 부지(1315㎡)에 건물 면적 48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공연과 세미나가 열리는 대청마루, 국창 오정숙 기념관, 전주대사습놀이의 전통과 유례, 역사를 소개한 전시관, 연습실, 연못정자(관광객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전주대사습청에서는 토요상설공연, 수요상설공연과 특별 기획공연, 전주대사습 체험 프로그램 등 대사습 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 중에 있다. 한옥의 풍경과 함께 명창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 공연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시기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 홈페이지에서 공연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국 각자의 다양한 분야의 전통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된 예술인의 공연으로 수준있는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인 판소리와 무용 수업은 초. 중급반으로 나뉘어 운영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주대사습청은 한옥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건물과 정원으로 여행객들의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전주 여행 기간중에 일정에 맞는 공연이 있다면 한옥 마을도 구경하고 고운 한복 차림으로 우리의 전통 음악 공연을 관람해 볼 것을 추천한다.

진미집 본점

14.0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노송여울2길 106

진미집 본점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에 있다. TV 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연탄불에 구워 나오는 돼지불고기다. 김밥과 함께 쌈에 싸 먹으면 별미다. 양념족발, 닭발볶음, 오징어볶음, 닭똥집도 판다. 음식점과 가까운 거리에 전주남부시장과 전주한옥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