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원 마루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예술원 마루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문화예술원 마루홀

문화예술원 마루홀

12.0Km    2025-07-0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내에 있는 문화예술원 마루홀은 용인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2005년 개관하였다. 2011년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원은 총면적 1,978m²의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용인문화재단 및 산하 여러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공연장, 전시실, 회의실, 용인 디지털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특히 290명(장애인 4석 포함) 수용가능한 소극장 마루홀과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마루홀은 무대 면적 129.22m²로 공연장 내 반사음은 줄이고 잔향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음향효과를 극대화해 최상의 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아동극, 가족극 위주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온 가족이 편안하게 드나들며 문화생활을 영유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용인IC에서 약 4분, 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에서 도보 9분(462m)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국잡월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12.0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중앙시장 부근에 위치한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은 옛 수여선길을 따라 걸으며 옛 사람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로이다.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통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을 트레킹 코스로 복원하였다. 영남길 116km 중 용인시를 통과하는 수여선 옛길은 1930년 개통되어 1972년 폐선될 때까지 사용된 기찻길로 현재도 일반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며, 영남대로의 원형과 가장 근접하여 조성된 길이다. 수여선옛길은 총 11.6km 편도 약 4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양지면 남곡리에 이르는 구간이다. 용인행정타운에서 금학천변을 따라 걷다 보면 가장 오래된 오일장 중 하나인 용인장(용인중앙시장)을 만난다. 금학천변의 에버라인은 수여선 옛길의 일부 구간과 닮아있다. 용인장을 지나 금학천에서 합수 지점을 따라 양지천 산책로를 닿는데 계속 걷다 보면 용인 남부의 중심이었던 양지면 남곡리에 도착하게 된다. 본래 양지천 산책로 구간은 고즈넉한 산길이 멋진 봉두산 숲길이었으나 등산로 입구가 사유지로 농작물 훼손에 대한 피해를 사유로 폐쇄되어 더 이상 탐방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양지면 남곡리 쪽에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순절한 유복립의 정려각이 있다.

엘레멘츠 분당

엘레멘츠 분당

12.1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65번길 17 (율동)

경기도 성남시 율동공원 근처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서현동 먹자골목 끝자락 주택가 안에 있지만 지나는 길에 눈에 띄는 곳이 아님에도 방문객이 많은 카페이다. 대기가 종종 발생한다. 실내는 층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고 콘크리트로 인테리어 마감해서 갤러리 느낌을 내고 있다. 음향 시스템이 좋아 좋은 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야외 좌석에도 날씨에 따라 선택 이용할 수 있다. 물과 휴지는 셀프로 이용해야 한다. 먹다 남은 케이크류는 별도로 봉투에 담아 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커피나 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 케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죽전야외음악당

죽전야외음악당

12.1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168번길 9 (죽전동)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부근에 위치한 죽전야외음악당은 용인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2005년 11월 개관하였다. 2011년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 죽전야외음악당은 공연장과 연습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원형 천장과 이와 연결된 금속 구조물 아래쪽에 158㎡ 규모의 무대와 680석의 층계식 객석을 배치하였고 뒤에 펼쳐진 잔디 객석은 자연스럽게 작은 숲속으로 연결되어 있어 야간 공연 시 인공조명과 자연의 숲이 어우러져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준다. 죽전 주거단지 내 숲속에 자리하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의 특징을 갖고 있는 죽전야외음악당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문화행사 및 영화 상영, 공연, 연주회 등이 수시로 개최된다. 판교IC에서 약 17분, 수인분당선 죽전역에서 차량으로 약 4분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국잡월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광주요 센터

광주요 센터

12.1Km    2024-03-23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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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

홍춘

12.1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168번길 29 (죽전동)

홍춘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있는 중국집으로 공중파 방송 3사에 모두 소개된 맛집이다. 동글동글하게 목화솜처럼 폭신하면서도 쫀득쫀득하게 튀긴 고기에 면을 튀겨 장식한 목화탕수육은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며 냉짬뽕도 인기가 많다. 볶음밥도 다른 중국집과는 다른 맛으로 특별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코유

코유

12.1Km    2025-01-16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234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광주요 센터점에 자리한 카페이다. 광주요라고 쓰인 입구를 지나 카페 들어서는 옆으로 광주요 전시장이 있고 도자기 파는 가게와 함께 있다. 카페 안에는 소규모 갤러리가 있어 마치 미술관에 온 느낌이 든다. 좌석 간의 공간이 넓어 여유롭고 편한 시간을 즐길 수 있고 실내에서 창을 통해 보이는 한옥과 나무들이 멋스럽다. 문화재로 지정된 수광리 오름 가마, 광주요 문화관이 함께 있다. 도자기를 구경하며 차를 마시기 좋은 장소로 휴무는 없지만 마감 시간이 빨라 확인 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하다. 그러나 주차장은 넓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수애

산수애

12.1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65번길 36 (율동)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외관은 벽돌집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면 화이트와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깔끔한 느낌이다. 손맛 건강 밥상이 대표메뉴이며, 자연에서 담은 17찬의 진수성찬이 제공된다. 밑반찬으로 멸치볶음, 겉절이, 다양한 종류의 김치, 각종 나물 등이 나오며,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7세 이상은 1인분 주문을 원칙으로 한다. 그 외 보리 굴비, 제육 숯불구이, 해초, 게장, 굴비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근처에 서현수변공원, 책테마파크, 율동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 좋다.

두마레

두마레

12.1Km    2025-06-2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91 (구미동)

성남 분당에 있는 두마레는 물속에서 불을 꺼낸다는 뜻으로 어렵고 고난도의 기술을 의미한다. 그와 같이 숙련된 장인의 기술로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찾고자 노력하는 음식점이다. 모던한 한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탁 트인 높은 천장과 징검다리를 건너 한옥의 좌식 별채로 연결되는 공간이 인상적이다. 5개월을 숙성시킨 배추와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맛을 낸 우거지 된장국과 3일에 한 번씩 산지에서 직송되는 법성포 굴비 등이 인기 메뉴이다.

군산집본점

군산집본점

12.1Km    2025-01-0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92번길 4

하얀 마을 탄천 옆에 있던 구미동 군산집이 2016년에 분당서울대병원 위 골안사 입구(분당구 구미동 274-2, 3층)로 확장 이전했다. 등산로 입구에 있어서 사람들 왕래가 잦고 찾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아귀찜 맛집으로 TV 프로그램 에 방영되면서 더욱더 유명해졌다. 양념이 깔끔하고 간도 적당하며 식감이 좋다. 매운맛은 조절하여 주문이 가능하며 마지막에 볶음밥도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