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4-10-02
대전광역시 서구 구봉로131번길 27
마치광장은 대전시 서구 관저 5 지구에 있다. 광장 근처는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관저동의 대표 중심 상권이다. 음식점이 많아 주중이나 주말 가릴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찾는다. 광장 주변에는 아이들을 위한 전동자동차 대여 상점이 많으며, 전동자동차를 즐기는 아이들이 많다.
12.3Km 2024-06-19
대전광역시 서구 구봉산북로21번길 11
관저당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크루와상 샌드위치다. 에그타르트, 바질스콘, 크랜베리스콘, 살라미 샌드위치 등 여러 가지 빵이 준비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말차라떼 등 각종 음료도 판다. 오후 7시까지 영업하지만, 빵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하므로 오후 5시 이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문의해보는 게 좋겠다. 서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흑석유원지와 장태산자연휴양림이 있다.
12.3Km 2024-07-18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정장리
042-840-2621~4
K-軍문화의 중심, 힘찬 국방 수도 계룡에서 2024계룡軍문화축제가 2024. 10. 2(수) ~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및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명품 축제인 2024계룡軍문화축제는 개막 축하공연, 국내·외 군악의장 초청 공연, 로드 퍼레이드, 국방체험관, 항공우주특별전시관 및 각종 체험 부대 행사로 軍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12.4Km 2024-04-12
세종특별자치시 월현윗길 173-12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한우정육식당 토바우 안심한우마을이다. 토바우란 충청의 순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담은 ‘토박이 한우’라는 의미이다. 이곳은 농가의 정성과 충남의 자연을 담은 브랜드로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최상급의 한우와 좋은 공간을 제공한다. 해 잔류 물질을 실시해 안전성이 검증된 1+ 이상 신선하고 질 좋은 한우만을 취급하는 토바우는 원산지, 등급, 육종, 도축일자 등의 이력 정보가 모든 고기의 라벨이 붙어 있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차별화되어 있는 육질과 마블링의 100% 한우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부위별 한우와 육회비빔냉면, 불고기, 육회, 육전, 갈비탕, 육회비빔밥, 한우육개장, 갈비도가니전골, 한우버섯전골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12.4Km 2024-06-17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로44번길 6
백암골흑염소마을은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보양식으로 이름 높은 흑염소 수육이다. 이 밖에 흑염소전골, 흑염소탕, 닭도리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안영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전오월드와 뿌리 공원이 있다.
12.4Km 2024-06-19
세종특별자치시 장기로 650-7
바우정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은용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엄선된 질 좋은 고기와 고추장 양념이 어우러진 한우육회다. 특별한 양념과 방법으로 숙성한 고기를 부드럽게 구운 궁중양념구이 등을 맛볼 수 있는 바우정식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평일에만 주문할 수 있는 정원정식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12.4Km 2024-06-07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로 71-12
용화사(대전서구)는 대한불교 조계종 마곡사에 속한 말사로서 현재 대전 서남부 도심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이 사찰은 본래 충남 논산군(현 계룡시) 두마면 용동리에 세워진 절로 신라 제27대 선덕왕 때 영포화상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에는 관음사라 불렀다 한다. 그 후 1393년(조선 태조 2) 무학국사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 버렸다. 그러다 조선 말기에 홍응은이란 비구니스님이 옛 터에 다시 짓고 이름을 금륜사로 바꾸었다. 그리고 1946년에 김경봉 스님이 다시 절 이름을 용화사로 개칭하였고, 1978년 법당이 붕괴되자 다시 지었다. 당시의 용화사는 계룡산의 5대 사찰로 불릴 만큼 큰절이었으나, 육군본부를 비롯한 군 시설이 계룡대로 이전하여 옴에 따라 1984년 현 위치로 옮겨졌다. 절은 법당 건물인 대웅전과 오른편의 요사채로 이루어졌으며 그사이에 탑이 서 있다. 대웅전은 시멘트로 지어 기와를 올린 것으로 양 옆면과 뒷 벽면에 간략히 부처의 생애를 내용으로 하는 팔상도를 그려 놓았다. 내부에는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협시불로 놓여 있다. 대웅전에는 후불탱화를 비롯하여 모두 5점의 탱화가 있다. 용화사(대전서구)는 국도 4호선 계백로와 벌곡로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가수원근린공원, 가수원도서관 등이 있다.
12.5Km 2024-06-17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664번길 113
매봉식당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에 있다. 한 자리에서 20년 넘게 영업 중이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돼지고기, 두부, 버섯, 채소 등이 어우러진 고기 품은 두부전골이다. 중앙에 얹어 나오는 특제 양념을 풀어서 끓여 먹으면 얼큰한 맛이 일품이다. 이 밖에 삼겹살도 준비되어 있으며, 여름철에는 콩국수도 맛볼 수 있다. 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계족산 황톳길과 우암사적공원이 있다.
12.5Km 2024-08-29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로17번길 60
송애당은 대전 대덕구에 은진송씨 대종가, 쌍청당 등과 함께 위치한 전통 가옥이다. 1989년 3월 18일,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조선 중기 인조, 효종대에 충청도 관찰사 등을 지낸 김경여가 병자호란 패전 후 남한산성에서 내려와 낙향하여 세우고 지낸 건물이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당호를 송애당이라 하고, 자신의 호를 이때부터 송애당이라 하였다. 건축사적으로는 기호지방 별당건축의 가장 전형적인 양식을 지니고 있어 당시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건축미학을 알 수 있다. 집 구조는 쌍청당, 동춘당과 같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에 5량 구조이다. 세부적으로는 바로 인접한 쌍청당보다 오히려 동춘당과 비슷한 구조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적당히 퇴색된 목재의 색으로 고건축의 운치를 더해준다. 현대에는 경주 김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원래 더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중간에 없어지고 송애당 별당만 남았다. 송애당은 계족로, 동춘당로, 선비마을로에서 쌍청당로35번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쌍청당, 동춘당 외에 이시직공정려각, 법동 석장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