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로의 초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로의 초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로의 초대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청정도시 광주로의 초대

11.8 Km    818     2023-08-10

서울의 관문으로 남한산성의 정기가 서려 있는 경기도 광주, 최근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고 생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웰빙 여행지로 새롭게 뜨고 있다.

한울

한울

11.8 Km    0     2024-02-1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송주로236번길 110
0507-1397-7013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울은 숲이 둘러싸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객실이 넓은 덕에 많은 사람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널찍한 객실 규모를 자랑하는 곳 한울은 최근에 지어져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2층 규모의 건물 두 채가 마주하고 있는데, 왼쪽이 만복전, 오른쪽은 행복전(1층)과 다복전(2층)입니다. 만복전과 행복전은 35평 규모로, 기준 8명~최대 14명이 묵을 수 있습니다. 다복전은 25평 규모이며, 이용인원은 기준 5명~최대 7명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대가족이나 단체가 함께 묵을 수 있는 한옥은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이 같은 객실 규모는 한울만의 특장점입니다. 여름철에는 풀장도 설치됩니다. 포근한 침대에서 보내는 편안한 저녁 객실에는 거실, 침대방, 온돌방, 화장실 및 욕실이 있는데, 객실 규모가 큰 만복전과 행복전은 온돌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신축 한옥인 만큼 새는 바람 없이 따뜻하게 쉴 수 있고 퀸사이즈 침대와 두툼한 침구 덕분에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거실엔 취사도구가 준비되어 있어 간단한 요리를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 접근성이 좋은 한울 한울은 영동고속도로 근처에 있어 도로 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 수원과 성남에서는 물론이고, 에버라인과 광역버스망을 통해 서울에서도 수월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황소고집 본점

황소고집 본점

11.8 Km    0     2024-02-1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능원로 74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맛집이다. 근처에 1호점이 있지만, 이곳이 본점이다. '황소고집'이라는 상호는 소고기를 연상시키지만, 메뉴는 모두 돼지고기이다. 고기는 500g 한 접시 단위로 판매하며 추가 시에만 반 접시 구매가 가능하다. 다양한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며, 야채는 셀프로 무한정 제공한다. 매장 곳곳에 파무침을 맛있게 먹는 법 등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다. 후식으로 잔치국수, 비빔국수, 묵사발 등을 즐길 수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카페채널

카페채널

11.8 Km    0     2024-02-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능원로132번길 6

카페채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박물관이 연상될 만큼 고급스러운 건물에 통창을 배치해 숲과 정원 뷰를 즐길 수 있다. 이층은 실내 좌석과 루프탑으로 되어 있어 햇살이 좋은 날에는 실내보다 외부가 더 좋다. 대표메뉴는 명란오일파스타와 시금치피자이다. 그밖에 2~3명 이상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멀지 않은 곳에 에버랜드가 있어 나들이 후 가족 외식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좋다. 문수산이 가깝고 인근에 88CC, 레이크 사이드 CC 가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풍미정

풍미정

11.8 Km    0     2024-02-2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능원로 72 풍미정

풍미정은 경기도 용인시 모현읍 능원리에 있는 약오리탕 전문점이다. 웅장한 2층 기와집 앞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다. 대표메뉴는 한약재에 파, 고추를 넣어 끓인 한방 오리탕이다. 두부조림, 버섯볶음, 김치 등 깔끔한 가정식 밑반찬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 외에 오리 훈제찜이나 간장 게장, 메밀전병도 인기다. 음식을 조리하는 시간이 필요해 방문 1시간 전에 예약을 부탁하고 있다. 가까이에 레이크사이드 CC가 있어서 라운딩 후 방문하는 골퍼들의 맛집이기도 하다. 모두 단독 룸으로 되어 있어 식사가 편하고 즐겁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어바웃네이처

어바웃네이처

11.8 Km    0     2024-01-11

경기도 이천시 오천로164번길 227

어바웃네이처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이다. 3층 건물의 초대형 카페로 감성적인 실내 인테리어와 정원, 큰 규모의 산책로까지 갖추고 있다. 베이커리는 1등급 프랑스 밀가루와 독일산 천연 발효 버터, 천연 발효종, 1등급 원유를 사용하여 만든다. 브런치 메뉴에 사용하는 채소, 허브는 스마트 팜에서 무공해,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다. 커피는 고소하고 바디감 있는 맛이며,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음료는 진한 망고 주스와 크림라테가 인기다. 어바웃네이처는 산책로 이외에도 어린이 구역이 따로 있어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다. 정원에는 예쁜 테이블이 있어 야외에서 식사도 할 수 있다. 정원을 지나면 약 89,100m² 규모의 산책로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과 전통 놀이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실내 외에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은 편이며, 건물 2,3층은 안전상의 이유로 어린이는 올라갈 수 없다(노키즈존).

해누리 용인점

해누리 용인점

11.9 Km    0     2024-02-2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능원로 54

해누리 한정식 용인점은 에버랜드 근처에 있다. 에버랜드에서 차로 이동해 10여 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위치여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이 들르는 맛집이다. 용인점 외에 본점, 경기도 광주점, 분당점이 있다. 용인점은 독립건물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내부는 모두 칸막이로 공간을 구분해 편안하고 독립적인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정식 전문점이므로 식사는 다양한 정식 메뉴에서 고르게 되어 있다. 어떤 정식을 고르든지 노란 강황솥밥, 달달한 표고탕수, 아삭한 열무김치, 가지나물, 깻잎나물, 낙지젓갈, 청국장 등의 기본 반찬은 다채롭고 풍요롭다. 선택한 정식에 따라 제육이나 생선요리, 제주산 황게로 만든 간장 게장, 파채가 올려진 달콤한 불고기, 꾸덕꾸덕한 보리굴비 등이 제공된다.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소소한 간식거리인 강정과 약과를 판매하고 있다. 공간이 넓어 실내와 외부에 대기실과 휴게실이 준비되어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오픈앨리

오픈앨리

11.9 Km    1     2024-04-03

경기도 광주시 창뜰윗길6번길 21

오픈앨리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빌라들 사이 한적한 곳에 있다. 깔끔한 회색 건물로 카페 앞에는 주차 공간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층고가 높고 곳곳에 식물들을 놓아 플랜테리어 된 실내는 1층과 2층에 다양한 좌석이 있고 실외에도 좌석이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 브런치 메뉴 외에도 케이크, 에그타르트, 크로플 등의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식사 메뉴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할인해 준다. 오픈앨리는 로스터들이 매해 풍작이 좋은 생커피콩을 선별하여 커피 원두를 만들고 판매하고 있다.

양지석쇠불고기

양지석쇠불고기

11.9 Km    0     2023-12-0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로 4

숯불에 구워 풍미가 좋은 석쇠구이 돼지 불고기, 오징어 불고기를 맛 볼수 있다. 밥은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밥을 불고기와 섞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바 있다.

금성식당

금성식당

12.0 Km    0     2023-10-2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6

3대째 이어져 온 36년 전통의 직접 만든 손두부, 청국장, 토종닭백숙 전문점이다. 36명 룸, 32명 룸, 16명 룸, 10명 룸, 8명 룸을 갖추고 있다. 새벽부터 만든 뜨끈뜨끈하고 보드라운 옛날 손두부를 맛볼 수 있다. 청국장은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비지는 무료로 제공된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면서 청국장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