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빵명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남한산성빵명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남한산성빵명장

남한산성빵명장

13.2Km    2024-07-03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로 522

남한산성빵명장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카페이다. 내부는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고, 2층과 루프탑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남한산성빵명장은 특허받은 천연 발효종과 100% 유기농 밀가루, 건강하고 좋은 국내산 재료들만을 고집하여 빵을 만든다. 생유산균이 살아있어 빵을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하다. 약 100여 종의 다양한 빵과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남한산성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베이커리이며, 단체석과 잔디가 있는 루프탑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남한산성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커피 한잔과 함께 힐링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미호박물관

13.2Km    2024-09-05

경기도 남양주시 고산로126번길 15-2

미호 박물관은 자연의 역사를 담아 2014년 7월에 개관하다. 미호박물관은 푸른 별 지구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지구의 역사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지구 최초의 생명체 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비롯하여 고생대, 중생대 시대의 동물, 식물 화석들을 다수 소장하고 전시하고 있다. 또한, 신비롭고 다양한 광물, 곤충 표본을 전시하고 있다. 수도권 속 회색 도시를 벗어나 초록의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규화목과 공룡 전시물이 있는 공룡마을1, 2에서 어린이들이 자연과 공룡을 친구로 맞이한다. 다양한 전시 표본들과 감각 활동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고덕사회체육센터(실내수영장)

고덕사회체육센터(실내수영장)

13.2Km    2024-11-13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93길 12

고덕사회체육센터는 1988년 개장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에 기여,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재활 및 비장애인과의 통합체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덕사회체육센터의 수영장은 지상 1층에 있으며, 주요 수영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수영교실, 아쿠아로빅 교실, 자유수영 교실 등이 있다. 강습을 듣기 위해서는 고덕사회체육센터의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자유수영은 회원가입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나 자유수영 시간이 센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트윈트리

트윈트리

13.2Km    2024-02-06

경기도 남양주시 고산로126번길 33-8 한마당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한강 변에 있는 한강뷰 카페다. 넓은 주차장에 실내석과 야외석이 있다. 야외석 중 4인 이상이 이용하는 캠핑 룸은 2시간의 시간제한이 있으며, 텐트 야외석도 있다. 별관은 예약제로 별도 비용이 추가된다. 실내석은 가늘고 긴 구조로 2인석과 4인석이 있으며, 베란다에 창밖으로 한강을 바라보는 빈백 좌석이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로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한강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한강으로 산책할 수 있다. 주자는 2시간까지 무료이며 초과시간은 유료이다. 강 건너편이 미사 강변 아파트 지구이며, 토평 IC에서 약 2km 거리에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더 숯불

더 숯불

13.2Km    2024-06-28

경기도 남양주시 고산로126번길 33-6 봉바위가든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있는 고기요리 전문점이다. 탁 트인 한강뷰를 즐기며 숯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품질 좋은 한우와 생돼지고기가 부위별로 준비되어 있다. 목살, 삼겹살, 한우, 한돈, 갈매기살, 가브리살, 항정살 등 다양한 고기가 있다. 바비큐 세트를 주문하면 목살과 삼겹살 중 선택할 수 있고, 소시지, 닭날개, 새우, 감자가 함께 나온다. 실내와 실외 모두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테라스는 고기를 굽기에 최적화된 장소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캠핑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스코그

13.2Km    2024-08-23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07-18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스코그는 2024년 7월에 오픈한 지상 3층 규모의 대형 카페이다. 1층과 2층은 식음 공간으로, 맨 꼭대기 층인 3층은 루프탑 테라스로 운영 중이다. 노르웨이어로 '숲'을 의미하는 스코그는 이름에 어울리게 남한산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사방으로 뚫린 시원한 창으로 아름다운 남한산 숲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건물의 외부와 내부는 숲의 초록색과는 대비되게 빨간 벽돌로 이루어져 있어 독특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카페 내에서는 식음뿐만 아니라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쉼을 제공하기 위하여 'Skog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코그는 지리적, 공간적 특징을 담아 '아침부터 밤까지, 봄부터 겨울까지, 동서남북 남한산의 아름다운 면면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중미산 천문대

13.3Km    2024-10-15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268
070-8826-1955, 031-771-0306

서울에서 40분 거리인 해발 437km의 중미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중미산천문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로운 경관이 가득한 곳이다. 공해가 없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서울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은 일등성 서너 개쯤이지만 중미산천문대에서는 3,000여 개의 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천문우주학과 출신의 우수한 강사진과 곤충·자연 강사진이 있어 유아와 초등학생의 천문우주과학 체험학습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밤에는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휴양림에서 삼림욕, 자연생태학습, 곤충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방학 중에는 특별 프로그램 및 천문과학캠프를 개최하며, 천문ㆍ자연 소식지도 발간한다.

중미산

중미산

13.3Km    2024-05-08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52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서종면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 834m로, 서너치고개를 사이에 두고 소구니산, 유명산과 마주 보고 있다. 산세의 골이 깊고, 수림이 우거져 있으며, 산 남쪽에는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그동안 유명산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으나 중미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주말산행지로 많이 찾는 곳으로 수도권에서 걷기 좋은 아담한 산이다. 산행은 서너치고개에서 시작하면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4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신복3리 양현마을에서 북쪽으로 계곡을 거슬러 올라 안부를 거쳐 정상에 오르면 가장 빠르게 중미산 정상에 이를 수 있다. 산 북쪽의 명달리 기점에서 삼태봉을 거쳐 오를 수도 있으며 반대로 중미산 정상에서 삼태봉, 통방산에 이르는 능선종주도 해볼 만하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문호리행 또는 설악면행, 명달리행 버스를 타면 된다. 승용차로 가려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서종 IC를 지나 명달리로 향하면 된다.

꽃국수

꽃국수

13.3Km    2024-01-08

경기도 양평군 신복길127번길 10

양평꽃국수는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에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한옥을 개조하여 형형색색 화려한 꽃과 나무들이 배치되어 맛은 기본이고 눈에 들어오는 풍경에 눈길을 빼앗기는 곳이다. 국수는 77년 3대째 대를 이어오는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쌍송국수’ 집의 중간 면을 사용한다. 쌍송국수는 햇빛과 바람에 직접 말려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고 면발이 찰지다. 국수에는 군위에서 생산되는 거세한 한우 뼈와 고기만을 사용한다. 대표 음식인 송이갈비국수에 들어가는 사골 육수는 야채가 듬뿍 들어가 진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모두 국수 위에 음식 맛만큼 이쁜 꽃이 올라가 눈이 더욱 즐거운 음식을 제공한다.

천마산곰탕

천마산곰탕

13.3Km    2024-11-01

경기도 남양주시 마치로 17
031-591-3657

‘천마산곰탕’은 45년 전통의 유명 음식점으로 남양주 클럽비전힐스 골프장과 스타힐 리조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사골을 고아내는 시간만도 하루 반나절로 궁중비법인 당귀, 산초 등 10가지의 한약재를 첨가해 곰탕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주메뉴는 곰탕이며 그 외에도 우족탕, 수육, 삼계탕, 왕만두 등을 판매한다. 매장 내부에는 좌석수가 많아 단체로 이용이 가능하다.